합격!!
- 수험 기간의 2020년 3월부터 인강을 듣고 5월부터는 신용 분석사를 공부해서 총 4개월 정도 받은 것 같다.
- 2. 시험 후기 19년부터 문제 유형이 바뀌었다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그 전의 후기는 그냥 평이하고 인강을 들으면 모두 커버된다는 게 많았던 ㅠㅠ에서도 정작 시험을 받아 보면 정말 그 말이 생생하게 떠오른 것이 기본서에서 인강 강사가 중요하지 않다는 점에서 잘 나왔어. 시중 문제집에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아~그래서 시험 전야에 노파심 기본서에서 글을 읽고 정리한 곳에서 꽤 나갔다. “인강 요약 특별 강의”문제는 유형을 외웠는데 ㅠㅠ 그대로 나오지 않고, 2차년도라면 3차 연도에 내고 이런 식이었다.
- 1과목-금융 통계학이 문제집에서는 꽤 쉬웠지만 정말 기본서의 끝에서 끝까지 문제를 더 보탰다. 아!계산 문제 하나가 죽어도 답이 안 나와니 끝에 나올 때까지 계산하고 같은 것을 찍어 나왔다. 검정 ㅠㅠ 그리고 t분포가 계산 문제가 나온 것 같다. 외국 환 거래 법은 거의 3개인가? 나와서 역시 버렸어야 하는 후회가 ㅠㅠ 이유도 없이 외웠는데 기억하지 않았어 ㅋㅋㅋ 내부 통제 및 법령 준수는 기억에 없고, 장외 파생 회계도 보통으로 나온 것 같다.
- 2,3과목도 나쁘지 않았는데도 정말 틀린 문제? 기본서 어디에 박혔는지 의문인 개념을 낸 것이 두가지이다.
- 4과목이 가장 어렵다고 듣고 많이 투자했다. ㅠㅠ 곳에서 계산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안 나와서 개념을 좀 알아야 풀린 말의 문제가 많았다. 아, 이를 외우면 좋았다. 인강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해서 갔었는데. 이런 문제가 몇가지 있었다 ㅠㅠ 마지막 기타 위험 사례 분석에서 시비를 걸었는지 내가 혼란했는지 www앞도 시중 문제집의 유형대로 나오지 않도록 시장 리스크 신용 위험은 배울 많아서 아예 보면 숨이 막히는 것에 인강만 들어도 또 교수가 엄청난 증명 중심으로 풀어 줘서 나처럼 응시자들은 어려운..그냥 듣고 내방식으로 기억하고, 복습 문제 푸는 방법에 맞추어 공부하는 편이 좋은 것이 시험장 교실에 12명? 남자에 나 혼자 여자였어 문과에 살면서 이런 성비를 처음 봤어…
- 3. 시간 확보된 아기가 다행히 5개월 황금기라 옆에서 공부해도 떼 안쓰고 소서로 잘 놀아줘서 ㅠㅠ` 너무 고마웠다. 평일에는 마지막 3주에 집중했는데 낮에는 소서에 올릴 때 아기 매트에 에듀 테이블에 대고 옆에서 암기하고 저녁부터는 남편이 아기를 돌봐줄 때 문제를 풀고. 10시에 아기를 재우고 새벽 3시까지 했다. 몇 분 나이를 먹자마자 잊어버리니까 더 많이 반복해야 했어. ㅠㅠ백지복습법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 추천!!
- 정말 나는 경영학 전공도 아니고 알맹이 없는 통계(대학 때도 통계학 수업은 아예 들었다. 스갸무쟈라^^;)를 공부해야해서 난감했지만, 다행히 정말 frm보다는 쉬운 난이도라고 생각해. 100문제중 30문제나 틀려도 괜찮으니까 자신있게 도전해도 좋을지도 몰라.
정말 증명에 많은 시간을 ㅎㅎㅎ 쓰고 있는데 나중에 보면 이해가 되고 대학교 강의처럼 알려주시는 것 같아요.수험목적에는 서둘러 들어야하기 때문에 증명은 넘기면서 보는 것이 추천ㅠㅠ
+) 아기를 안고 책상에 앉아있다. 뒷모습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8.27 결과발표 81점으로 합격!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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