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9 아침정보방송 – HYDE 출연 (ZIP!+굿락)

오늘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 하이드 출연

AM 5:00 ZIPAM 8:00 굿랙

아래의 내용입니다. ^^ZIP! <HYDE가 빠진 의외의 취미>

ANTIFINAL에 대하여

어떤 공연이었는지 자신이 하고 싶은 예술로서 최고봉이라고 생각하는 팬들도 굉장히 신나고 라이브는 팬이 있어서 성립된다.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가장 좋은 라이브였다.

ORDINARY WORLD 모두 핸드폰 라이트를 켜서 밤하늘처럼 밝게 해줘서 기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투어 중지

음악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한 피해 내년을 위해 견딜 수밖에 없다.외출을 자제하는 동안 음악 제작에 몰두

작곡 중간에 빠진 일정을 잡거나 정이 갈만한 정원을 만들고 싶은데 잡초가 나기 때문에 잔디를 깎거나 전기톱을 사서 나무를 자르고 전기톱아트를 하거나

정원사 복장인데 왕자님인가 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 헤어스타일때문에 엄청 소녀만화 남배우님(직업:왕자님)같은 하이드@.@

굿락 <세계에 도전을 계속하는 이유>

HYDE씨는 정말 실재하는지

아나운서: 진짜였습니다! 만나서 영광입니다.

하이드 소개

1994년 데뷔 / 수많은 히트곡 / 2018년 솔로로 미국 진출 / 80공연 성공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HYDE의 원동력

미국에서 솔로로 싸우는 원동력은 뭐야?현재의 라이브에 만족하지 않는다.연주력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미국에서 라이브를 하면 부끄럽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같은 레벨은 되고 싶다.

미국의 높은 벽의 노래가 다르다.솔직히 말하면 일본 페스티벌에 나오면 나는 잘하는 편이 가진 미국 페스티벌이니까 맨 끝에서 세는 편이 빠르다. 그래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기려고 한다. 노래 연주 기획력 종합적으로 볼 때 이길 수 있도록 하지만 역시 어렵다.

슈퍼금욕적인 HYDE 현상에 만족하지 않고 음악을 추구하는 진정한 록 정신

라이브중의 “격통 해프닝”이란!?

지난해 라이브로 신나게 사다리 플레이를 했는데 페스티벌 같은 곳은 관객이 멀리 있으니 조금이라도 보여주고 싶어서 23m 사다리를 무대 끝으로 가져와 그 위에서 불렀어요.

이제 사다리 옆에 스태프가 많다는 걸 알고,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지켜줄 사람이 많구나! 안심이다!

마음껏 노래하다가 내릴 때네요.굴러떨어져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오마이갓

이대로 라이브 중지?혼자 무대로 돌아와 엉덩이가 조금 아프지만 아직 생겨 극심한 통증을 견디고 라이브를 수행 어디까지나 잠근 하이드.

코로나 상황에서 지금 심경은?

코로나19가 0이 될 때를 목표로 필사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올해 라이브는 모두 취소해서 큰 적자입니다.하지만 다음 스타트를 끊기 위해서 지금 다들 건강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굿럭!

하이드가 키우는 정원에는 이미 하이드라는 요정이 살고 있어!

그런데 진짜 사무실도 임대료도 내야 하고 직원 월급도 줘야 하고 너무 적자인가 봐요.굿즈 열심히 사줘야지 (이미 샀는데)

그리고 사다리 사건은 저도 괴로웠습니다만, 하이드도 이야기해 주었지요.

하이드가 사다리에서 떨어졌지만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달려와 도와줄 스태프가 한 명도 없었다.앞에 스태프가 한 명 보였는데 맨 앞줄 펜스만 잡고 멍하니 보고 있다.(저 사람 일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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