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LP 전영 귀국 기념 앨범

SIDE A .

  1. 그대는 오이헤 2. 세월이 오는 길 3. 강가에 가자 4. 사칭가 5. 여세 23세면 6. 인생

인생…..SIDE B

  1. 모래성 2. 님께 3. 회상 4. 사랑의 약속 5. 연륜 6. 그럽시다 우리… 가수 정연이의 본명은 전미희…속칭 58년 개의 해다. 위 앨범이 나온 이듬해인 ’82년에 결혼했다.
  2. 1981년 6월 2일자…경향신문 기사내용…
  3. 1980년 9월 초 예고 없이 갑자기 서독으로 떠났던 어디쯤 걷고 있을까의 가수 정연 씨(25)가 20일 돌연 귀국했다.정 씨는 그동안 프랑크푸르트 FTG스포츠클럽 소속인 왕년의 국가대표 탁구선수 이에리사와 함께 숙식을 하면서 대학원 진학 준비를 위해 초급어학과정인 폴 포셸테코스를 6개월간 수학했다고 전했다.준비없이 출발하다보니 불편도 많았고 정리가 안된것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 귀국이 2개월 예정의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동안 무대출연과 신곡발매 등 가수로서의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직업 가수로서 노래를 부를 기회는 없었지만, 한국 팬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많이 발견했어요. 이번 녹음은 이 곡들을 번안해서 부를 예정입니다그리고 8월 초에 다시 서독에 갈 것이며 이번에 가면 어학코스를 마치고 전문학교에 진학해 2년 정도 계획으로 상업광고 디자인을 공부할 결심이라고 털어놓았다.서독에서 찾은 좋은 노래를 번안해 부른다고 했지만 귀국 기념앨범의 모든 노래는 모두 오동식 작사, 작곡. 혹은 박건호 작사, 최주호 작곡김만준 작사, 작곡 등 국내 작사 작곡가들의 노래로 채워져 있다.아마 이분은 그냥 부르기 싫지 않았나 싶다 조용히 살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아1982년 결혼하고 나서 ’83년 마지막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하지 않았지만.. 아래는 그 마지막 앨범의 자켓사진이다.난 이분 노래중에 서울야곡을 유별나게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노래야.

총 6장의 신곡앨범을 발표했는데..수습하지 못한 앨범이 한장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인 ’80년에 발표한 앨범이다.기회가 되면 꼭 수집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하나 빠지는 게 늘 마음에 걸린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