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라이닝·플레이북 감독:데이비드·O. 러셀 출연: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쿠퍼 외장 르:코미디, 드라마(2013년 02월 14일)2020년 03월 11일 오후의 포스팅이 쉽게 영화 리뷰를 하나 남기고 보겠습니다. 요즘 집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영화를 많이 보면..이 날도 무엇을 볼까, 넷플릭스를 살피다. 우연히 발견한 영화 한편 보기로 했어요. “실버 라이닝 플레이북”외에 아무것도 없으며 제니퍼, 로렌스에 브래들리·쿠퍼 주연이라니 보지 않으면 안 되죠? 둘 다 좋아하는 배우니까 선택한 주인공 퍼팅(브래들리·쿠퍼)은 히즈마의 외도를 목격하고 이에 격분 잠시 정을 돌리고 이에 따른 정신 병원에 갇히게 됩니다.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어느 정도 차분한 주인공.다시 집에 가서 과거를 돌아보면서 다시 아내와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여주인공 티파니(제니퍼·로렌스)는 남편의 사후 방탕한 생활을 보내고 시간을 허비할 우연 퍼트를 만났고 그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와의 유대 때문에 아내와의 재결합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신과 댄스 대회에 나가자고 제안하게 되는데.. 드문 두 캐릭터의 캐미솔이 처음부터 지루할 틈도 없이 진행될 로맨틱 코미디입니다.장르상, 결말은 분명하지만… 그렇긴. 매력적인 두 배우가 연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는 재미 있었던 영화.두 배우를 보는 재미만으로 충분했던 영화였습니다. 미소!
아내의 외도 이후 분노조절장애를 겪고 있는 주인공 팻.
남편의 죽음 이후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방탕한 삶을 살고 있는 티파니.
노인 같지만 귀여운 야구광 팻의 아버지.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과 우연을 가장한 만남.
매력적인 이 커플의 마지막은??출처 : 네이버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