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유아준비과정/ 자료첨부/ 기출문제 한국어문회/ 2021 한자자격증_ 8급준비/

https://www.hanja.re.kr/■”코로나-19″접수 인원 제한 및 시험장 폐쇄의 협력 ○ 진학, 취직 등 본 회의 자격 취득이 꼭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시험 수험 자제 ○ 시험장 확보 및 좌석 거리를 둔 실시에 접수 인원을 제한할 수 있○ 일부 지역 시험장의 경우 원서 접수가 조기 마감하게 될 수 있으며, 시험장이 모두 마감되는 경우 시험 응시가 제한되는 것이 있○ 원서 접수 후”코로나-19″www.hanja.re.kr

초등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의 공부 습관과 성취감을 주는 계기로 많은 한자 자격을 준비한다고 한다.뒤돌아보면, 프치프치은 5살 때 한글을 스스로 배웠다.부모가 가르치지 않는데 보육원이 집이 멀어서 보리 하원할 때에 길에서 보는 간판과 벽보,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판 등이 즐겁게 한글 연습 친구가 된 것 같다.여기서 잠시 한글에 대해서 언급하는 이유는 한자 자격 시험을 준비하려면 한글을 완벽하게 못써서도 이름과 수험 번호, 생년월일이 잘 쓴다, 문장도 읽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5살 때, 마법 천자문의 만화책에 빠졌다 포기은 “ost”와 함께 부르며 춤추고, 책도 샀으면 좋겠다며 2개의 만화를 엮어 보기도 했다.아무래도 한자에 흥미가 있어야 즐거운 접근할 수 있고 마법 천자문의 영향이 잘 됐다고 생각한다.. 마법 천자문 만화를 보노라면 물수, 불화, 배울 학 등 등 한자 자격 8급에 나오는 대부분의 한자를 이미 도리와 인식했기 때문! 시험을 한번 받아 볼까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답안지에 답을 쓰는 요령이 없으니까 엄마 욕심에는 너무 어린 듯했다. 6살이 될 마법 천자문의 사랑 덕분에 중고 서점에 가서 책도 사주고 김에 데이트도 하면서 가을까지 재미 있게 한자를 익히곤 했다.한국어 70%가 한자로 되어 있고 마음이 되는 단어의 의미를 묻자 한자의 뜻도 병행하고 가르치면서 자연스럽게 이제 8급에 도전하고 봐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했다.2021년 10월에 한자 자격증 8급 시험을 받아 11월에 시험을 받고 성취감을 충분히 즐긴 뽁뽁이’이 7급도 도전하고 싶다며 22년 2월 현재 7급 시험을 준비 중이다.8급 시험을 준비하면서 별 문제집을 사거나 학습지를 사곤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가 도움이 된 것으로 시험을 앞두고 포스팅을 하자.8급 시험에 나오는 한자의 대부분은 마법 천자문의 영향으로 알고 있고 답안지에 쓰는 요령 위주로 훈련했다.인터넷에서 한국어 문회의 기출 문제를 검색하면 많은 블로그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나도 고맙게 다운 받아 집에서 프린트해서 문제집을 사지 않고 충분히 연습했다.

손때 묻은 뽁뽁이 연습한 자국 노력이 기특하다.가장 신경 쓴 점은 한글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시험을 보고도 아직 못 쓰기 때문에 선생님이 알 수 있도록 답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항상 강조했다.칸밖으로밀리지않도록계속자세를보고격려해주면서쁘띠도나도열심히준비한것같다.시험 1주일을 앞두고 이틀에 한 번꼴로 기출문제로 모의고사를 보다가 뽁뽁이가 다 맞을 때도 있고 한두 개 틀릴 때도 있었지만 아직 삐뚤삐뚤한 뽁뽁이 글씨를 선생님이 알아주면 합격에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모의고사 뽁뽁이 스스로 재밌게 임했다. 하자~ 하자~ 엄마는 잔소리 한 적 없고(그때까지만 해도ㅋㅋㅋ)

시험은 볼펜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볼펜으로 연습하고 틀리면 화이트로 수정하는 연습을 했다.

여기서부터는 시험장에서 느꼈던 느낌이다.

고사장은 코로나 때문에 부모가 교실에 들어오지 못해 현관에서 아이와 헤어져야 한다.아직 6살인데 너무 가슴이 아팠어…..수험번호에 따라 교실에 스스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것이 처음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그렇게까지 일일이 신경써주지 않는 느낌? 아랑곳하지 않는 느낌이었어.그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다가 다시 줄 서서 입장해서 열심히 체크하고…(시험장 분위기마다 다소 다를 수 있다) 현관에서 헤매고 있는 꺽정이를 보고 있자니 안타까워서 걔가 6살이라 스스로 교실에 갈 수 없으니 앞까지 데려다 줄 부탁했고, 줄 서 있던 한 선생님이 꼭이를 데리고 교실로 간 것 같다… 입실 후 나도 현관에서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가끔 시험에 들렀던 아이들이 늦는 걸 부탁했다.시험날이 겨울이어서 아이가 추울까봐 정시 땡! 했더니 아이를 안으로 넣는 모습도 봤다(원래 10분 미리 입장하라고 한다). 그런데 현관에서 보니 10분, 15분 늦게 오는 아이도 꽤 있었다.아이들이 보는 시험이라 너무 까다롭게 제지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그리고 이렇게 특히 늦을 경우에는 선생님이 교실에 데려다 주시는 것 같았다.부모의 입장인 나의 생각은 입장하기 전에 시험 볼 교실을 아이들과 함께 알아보고 아이가 스스로 찾기 힘들 것 같으면 선생님에게 인솔을 부탁해도 되겠다는 생각이다.그렇게 20여 분이 흘러 뽁뽁이는 즐거운 얼굴로 뛰쳐나오며 어머니와 재회를 했다.정말 잘났다며 격려했다.아주 깔끔해 보였고, 그런데 내가 한 문제가 틀린 것 같다고 말했다. 후후후

시험 결과는 한 달 후 정도에 공개되며 한국어 문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학업 성취도도 확인할 수 있다.

정말 뽁뽁이 말대로 필순을 알아보는 문제로 잘못해서 뽁뽁이는 98점으로 우수상도 받게 됐다아직 상장을 받기전이라도 매우 뿌듯했다..

드디어 집에 상장이 도착했다. 뽁뽁이가 스스로 이룬 결과물이다.합격증과 상장이 도착했고, a4사이즈보다 조금 작아서 집에 있던 상장케이스에 넣어보니 잘 맞지 않아도 이렇게 케이스에 넣어 TV선반에 넣어주었더니 뽁뽁이가 너무 좋았다.그리고 나 7급도 볼 거야! 그래서 2022년에 7살 형이 된 뽀미는 7급을 준비 중이야.한자자격증을 보는 아이들 모두 파이팅!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다음은 한국어 문회 8급 기출문제집입니다.

#한국어문회 #한자자격증 #8급 #한자자격증기출문제 #한국어문회8급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