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색연필 인물화 한 점 완성하고 돌아왔습니다~하루에 한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보기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저에게는 불가능합니다.(수험준비하듯이 그리면 하루에 1그림이 될것같아요) (웃음) 하루 7~8시간 그리면 질릴까봐 + 주부로서 매일 집안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까 (자주 소홀해지니까.. ^///^) 이틀에 한 작품을 그리는데 요즘 드로잉 독학을 해서 일주일에 2점정도 그리는게 좋은것같아요. 생각중입니다^^
지금부터 3일간 조금씩 그린 가수 요요미 인물화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먼저 요요미의 소개부터…!

종이는 파브리아노 브리스토르지를 사용하며 색연필은 플리즈마 유성 72색 중 몇 가지 색을 주로 사용하며 파버카스텔 유성 색연필 입문자용 60색 중 갈색만 사용하여 머리 밑색을 깔아주어 그림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따라 그린 사진은 노래 손이에요미미의 2020년 2월에 발매한 싱글앨범 ‘우쭈’ 자켓사진입니다.^^너무 귀엽죠?최근에 제가 미님 ‘요프레’라는 한국 트로트 거장들의 유명곡을 리메이크한 음반을 듣고 있습니다.기존 곡의 느낌을 파괴하지 않고 미님만의 상큼하고 톡톡 튀는 느낌을 내서 굉장히 듣기 좋은 앨범입니다반주도 수준급이라 2030세대도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을 만큼 좋은 노래입니다!

스케치만 보면 외국 배우 같아요.^^눈이 크고 예뻐 스케치하는 맛이 날 정도였습니다.그냥 봐도 예쁘지만 인물화를 그리려고 눈, 코, 입을 하나하나 관찰하고 벌려보면 미님 정말 사랑스러워요.~인물화를 그리시는 분들은 좋아하는 인물을 그리면서 몇시간이고 관찰하는것이 인물화의 매력과 행복이라고 합니다~ 저도 그 매력에 빠져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피부를 먼저 색칠하고 손으로 눈을 칠했는데 그 때문에 이미 색연필을 색칠한 곳 위에 색을 다시 올렸기 때문에 짙은 색이 망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주말에색연필인물화의달인들의영상을관찰하고,달인들은눈으로그리는공통점이있어서저도따라눈부터그려봤어요.^^
쌍꺼풀이 없는 게 사람 느낌이 진짜 달라요개인적으로 쌍꺼풀이 없는 눈매가 매력인 것 같은데 저는 쌍꺼풀이 있는 연예인만 그렸어요.^^;

왼쪽도 쌍꺼풀 다 그렸어요쌍꺼풀 모양도 사람의 인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그립니다.

눈, 코, 입을 다 그려주셨어요요요미 씨는 눈도 매력적이지만 귀엽고 작은 코와 찡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예요~
이제 완성이에요!!

갤럭시S6로 찍은 사람 물화 5년 동안 썼던 휴대전화가 점점 빛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색깔 변형이 거의 없었는데 5년 동안 많이 떨어뜨려서 예전 같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ㅠㅠ스캐너로 스캔하면 피부가 핑크가 되어 빛과 콘트라스트를 조절해 보입니다만, 색의 변형이 너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ㅠ

이번 인물화에는 처음으로 손도 그려봤어요요요미 씨가 네일 아트를 하고 손톱에 반짝반짝 빛나는 부품이 붙어 있었습니다.젤리 롤펜으로 네일 아트 파츠를 표현해 보았는데 괜찮습니까?^^그리고 며칠 인물화가 별로 없었는지 임영은 님을 그리다가는 망쳐서 하루를 날렸습니다.

믿기 어렵지만 임영은 님이다 저는 남자 인물화와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흐흐흐 남자 연예인도 그리고 싶지만 남자들은 멋지고 강하게 그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색을 쓰면 실패하는 것 같아요.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이제 남자를 그릴 생각은 없어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오늘도 두근두근~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