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클래식화산심장부 #천벌의투구 #혈장동쪽엠볼 #와우혈투의전장 #와우클래식일기 #라디오구 #화심물케
오그리마에서 헤매다가 모르는 분에게 귓속말이 왔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재밌게 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うわぁ~ん!
즐겁게 보고 있다며 구구가라는 말도 외쳤다. 별명은 분노의 삐바라기 너무 무섭고 떨리는 별명이었는데 차강인이었다.★

일급 말이나 물약 도안을 얻어 열심히 캔풀로 섞어 경매장에 팔면 잘 팔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풀을 더 많이 뽑고 싶다.
역시 박식한 것은 금토일에 잘 팔린다.

나는 화산심장부 물개를 안한줄 알았는데..!! 물개가 뭔지도 몰랐는데 나도 모르게 계속하고 있었다.다들 최고 레벨이 되고 나서 했는데 난 깜짝 마크가 생겼을 때부터 계속 맞으면서 했으니까 레벨 58일 때 반은 했던 것 같아.
신기하게도 엉덩이를 맨 끝에 가기 힘든 곳에 케가 있었기 때문에 굉장한 보수를 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정말로 노력했던 순진한 시절의 99…

딴마음 성의 보고 가세요

고엽(•••••••• )) コ

서둘러 인당으로 가야하는데 물빵이 없어서 언더시티에 제 근처에 있는 법사들에게 1골과 물빵을 교환하자는 귀를 넣었더니 서서히 슬픔 속으로 말하는 법사님이 골드는 사양한다고 해서 그대로 주셨다……감동……★

이 맛에 와오겠습니다. 복어 복어
길팟에 오닉시아 갔던 날

입장 전에 사탕을 만들어서 돌리던 준이태 씨가 사탕을 바꿔 먹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닉시아를 무찌르고…

와우 천벌머리가 나와서 어떡하지?
불과 일주일 전에 꽃마음으로 다시금 머리를 먹었는데 이를 먹어야 하는지 다리가 둥글게 되더라도 천벌두가 좋기 때문에 아이템이 나왔을 때 먹어야 한다.싶어서 레이스 ㄱ
물속에 1,000골밖에 없어서 벌벌 떨다가 마침내 500골을 주고 먹었다.ㅈㄹ까 했는데 길드분들이 계속 가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골을 건네다.フフフフフフフ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골드 거지가 되었는데 너무 기뻐..

뿔과는 비교할 수 없는 멋진 천벌 투구, 진정한 흑마 같다.
구경하시는 분?

さあ見てくださ 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 진정한 흑마 ★

어깨와 로브에 비해 투구가 너무… 너무… 휘황찬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뭔가 어울리지 않아ㅠ_ㅠ빨리 이것저것 먹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모습도 멋있다.
그리고 어느날

여유롭게 산책하다가 아라한테 잘려서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엄마! Pomme님이 우연히 앞을 지나쳐 나를 보고 부활을 해주신다. ㅎㅎㅎㅎㅎ완조니,감동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Pomme씨의 어깨에 살짝 기대어 엉엉 울다가 보미를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아라가 너무 많다고 떼를 썼지만 빨리 아라를 자르러 가자고 했지만 나는 언발로 가야해서 이만..★ 바이바이……!
그리고 최근 구구외가 불반수반이 혈장 벚꽃 벌채되는데 주사위로 정해 약초 순서를 정해 먹는다. 그렇게 많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신수가 나오면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유령 버섯을 1번으로 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시간에 네 바퀴 정도 도는 것 같다.나오는 아이템도 톡톡해서 주사위로 나눠 갖는다.

11골씩 분배.

부르방 언니한테 선심을 더 써달라고 하면 또 한 코퍼 올려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꼴찌…?
다음날 다시 혈장 동쪽으로 가는 선더브라프에서 와이번을 타기 전에

321 하면 다 같이 날자고 하는 순간 밀라고 하니까 초조해서 1이라고 날아가면
물방 언니가 격노하셨다.스이반님이 이렇게 화난거 처음봤어…….다음에는 꼭 0을 눌러야해…^^

그래도 대충 똑같이 가는 중이야.

저기 선영이는… 와, 이번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날아서 페라스로 왔는데

이곳은 아라천국이다.
혈장 입구에 요즘 어슬렁어슬렁 앉아있는데 너무 대단하다……이러면 내가 도적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도적의 칼날소리가 정말 새롭다.

이번 신비로운 수정 순서는 내가 1위^^하지만 이날 신수는 나오지 않았다는 것.

목정령에게 아이가 생긴 물반언니를 바라보는 홀로 쓸쓸히 죽어가는 물반님을 멀리서 지켜본다….
굿베이….


광도 약 89개씩 파는데 신수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누구 씨드? 일단 나 아니야! 웃음

마지막으로 직업책만 받았다.wwwwwwwwwwwwwwwwwwwwwwh

골드는 10골드씩 분배한다.소소하지만
골드를 많이 못 벌어서 침울했는데

부르반씨가 신수를 딴 것을 30골 25골에 팔라는 협박을 받고 싸게 하나 받았다^^(실상은 구걸을 하고…)
이걸로 아케이나이트의 주박을 만들면 10골은 금방 벌어서 아주 좋다.골드를 빨리 버는 방법은 없을까?나는 왜 좋은 도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건지…
으으으으으으으. (왠지 움푹 패이게 끝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