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여수면 금오 섬 해상 교량 건설 주민 간담회 여수 금오 섬에 다녀왔습니다.주민 간담회를 열고 오랜 숙원인 해상 교량 건설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현재 진행 중인 국도 77호선 화테~백야의 연도 바시 사업과 연계하여 금오 섬 해상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설명했습니다.여수시와 힘을 모아 합계 2천 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 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를 거쳐서 2024년 턴 키 방식으로 공사가 발주되도록 할 계획입니다.금오 섬은 크고 작은 기암 괴석이 신비스럽고, 다도해 해상 국립 공원에서 천혜의 비경을 품었다”비롱(절벽)길”이 유명합니다.고흥에서 여수 느닷없이 산을 잇는 “백리 섬들의 길”이 금오 섬까지 이어지면 천혜 관광 명소가 될 거예요.특히 금오 섬 등 가막 만과 여자 만 일대의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세계적인 “다리 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금오 섬이 주민 생활의 만족도가 높고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전남도의 대표에 섬으로 자리 잡게 합니다~!!
■ 지난 19일 여수 남면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주민 간담회 여수 금오도를 다녀왔습니다.주민 간담회를 열어 오랜 숙원인 해상 교량 건설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현재 진행 중인 국도 77호선 화태~백야 연도교 사업과 연계하여 금오도 해상 교량을 건설하는 방안을 설명하였습니다.여수시와 힘을 합쳐 총 2천억원 남짓의 예산을 투입,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턴키 방식으로 공사가 발주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금오도는 크고 작은 기암괴석이 신비롭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천혜의 비경을 품은 ‘벼랑길’이 유명합니다.고흥에서 여수돌산을 잇는 백리도길이 금오도까지 이어진다면 천혜의 관광명소가 될 것입니다.특히 금오도 등 가막만과 여자만 일대의 섬들이 다리로 이어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다리박물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금오도가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아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전남의 대표 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