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한석준(47)이 12살 연하의 아내를 오픈했네요.

한석준은 지난 6월 13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사진작가 임혜란(35)과 함께 사는 2층짜리 단독주택 겸 스튜디오를 소개했습니다. 2018년에 한 살 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재혼, 그 해에 딸 사빈이를 얻었습니다.

친한 가수 임창정(49), 요가 강사 출신인 서하양(31) 부부와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

한석준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75년 6월 11일(47세) 서울특별시 광진구 신체 184cm, 84kg, 275mm 배우자 임혜란(2018년 4월 6일 결혼~현재) 자녀 한사빈(2018년 10월 2일생) 학력 성동초등학교(졸업) 광양고등학교(졸업)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재료공학/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미디어영상학/재학) 데뷔시기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 MBTIENTP

한석준은 나는 다시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어요. 아내는 독신주의였군요.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혼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남은 인생을 하나로 묶어주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임혜란은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영향을 받았다며 “준재 같은 아이를 낳고 싶었어요. 가족을 만들어 준 분이라고 덧붙였다.

임창정, 서하양은 다섯 아들과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한석준은 이들을 보며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를 것이다. 왜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는지 알 것 같다고 공감했습니다. 임창정은 “나는 딸을 혼수로 얻으려고 한다”며 사돈을 맺자고 제안했고, 한석준은 “타임이 좀 걸리겠지만 괜찮냐”고 하더군요.

임혜란은 남편이 춤출 때 세대차를 느낀다. 동작이 조금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도 “제 이상형”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에 (한석준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하더라. 사진을 찍으려고 봤는데 오해를 했다며 사진을 알려달라고 해서 책 2권을 사갔는데 여자친구 같다고 하더군요. ‘왜 그래?’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한석준 전원의 김미진 아나운서와 이혼 사유

한석준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한국경제TV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나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합니다. 2006년, 한석준은 김미진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아나운서와 아나운서의 결혼으로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 7년 만에 종지부를 찍고 합의 이혼을 하게 됩니다. 다행히 한석준과 전 부인 김미진 사이에는 아이가 없어 큰 다툼 없이 이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석준과 김미진의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더 자세히 알 수는 없어요. 그러나 한석준은 잡지 인터뷰를 통해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결혼과 연애는 정말 다르다. 연애는 많이 숨길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네요. 잠자는 모습도 가릴 수 있어요. 또 상대방의 싫은 점이 있으면 그 부분을 변화시켜 사람을 바꿀 수 있지만 결혼은 아니다.
정말 성격 차이로 인해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선을 넘어서 이혼까지 이르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이혼 1년여 전부터 각자의 방을 사용해서 이야기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