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오락실이라는 곳이 거의 자취를 감췄지만 어렸을 때는 동네에 꼭 한두 군대씩 추억의 오락실이 있었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오프라인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보다 온라인 게임에 익숙해지고 출시도 온라인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지역 오락실에 가보면 꼭 있는 게임이 있어요. 봄버맨과 스노우브라더스, 메탈슬러그입니다. 오랜만에 추억의 게임을 소환해볼까 합니다. 봄버먼

아마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게임이 봄버맨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국내 사용자에게는 봄버맨보다는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더 익숙할지도 모릅니다. 봄버맨이 폭탄을 터뜨린다면 쿠아는 물풍선을 터뜨리는 것 외에는 게임 방식이나 분위기가 거의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오락실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봄버맨이었습니다.
봄버맨을 플레이하다 보면 아케이드 게임이긴 하지만 왠지 퍼즐 게임처럼 잠시 생각해야 할 부분이 존재합니다. 폭탄을 설치하여 블록이나 장애물을 파괴하는데, 잘 터뜨리지 못하면 자신도 피해를 입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설치하는 것 외에 폭탄을 이리저리 던지거나 멀리 차버리는 등 약간의 컨트롤도 존재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관광하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봄버먼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첫 번째 발매는 1985년입니다. 이후 수많은 시리즈와 외전, 아류작,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에 이식되어 수십 편의 작품이 나왔습니다. 오락실에서 자주 본 것은 네오 봄버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슈퍼 봄버맨 R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3만7천원이기 때문에 조금 가격이 들지만 국가 변경 할인 가격으로 구입하면 저렴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브라더스
다음 추억의 오락실 게임은 스노우브라더스. 본격 커플 파괴, 2인용 오락실 게임입니다. 꺄~~ 이 게임도 정말 오락실 장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매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두 명의 스노우 브라더가 출현하여 스테이지에 나오는 몬스터를 물리쳐야 하는 게임입니다.

이 보스들 기억하시죠? 추억이 떠오르네요. 스노우브라더스가 재미있는 것은 기존 아케이드 게임과 달리 적을 처치하는 방식이 독특했습니다. 적을 눈덩이로 만든 다음 굴려 처치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눈덩이를 적에게 굴려 추가 피해를 입히는 방식입니다. 당시 보글보글과 함께 2인용 오락실 게임 쌍두마차 체험이었습니다.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아요. 오락실에서 스노우 브라더스를 원코인으로 쪼개는 것을 보면서 모두 옆에서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스노우 브라더스도 현재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이발의 경우 3만원대 초반이지만 역시 국가 변경 할인가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메탈슬러그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아요. 오락실에서 스노우 브라더스를 원코인으로 쪼개는 것을 보면서 모두 옆에서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스노우 브라더스도 현재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이발의 경우 3만원대 초반이지만 역시 국가 변경 할인가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메탈슬러그다만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 같아요. 오락실에서 스노우 브라더스를 원코인으로 쪼개는 것을 보면서 모두 옆에서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스노우 브라더스도 현재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 브라더스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이발의 경우 3만원대 초반이지만 역시 국가 변경 할인가로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메탈슬러그고전 오락실 게임에서 이 게임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입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가 무려 9개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아마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이 메탈슬러그와 메탈슬러그 3일 것입니다. 저는 메탈슬러그 1을 주로 플레이했습니다. 3의 경우는 굉장히 어려워요. 스노우 브라더스와 마찬가지로 2인조가 가능한 오락실 게임이었습니다.특히 당시 이러한 슈팅 게임 중에서는 그래픽이나 캐릭터의 움직임이 상당히 리얼(?)해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무엇보다 메탈슬러그의 장점이라면 속도감이 뛰어난 슈팅 게임이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정말 독특하고 난이도가 높았던 보스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메탈슬러그도 현재 닌텐도 스위치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메탈슬러그 3의 경우 닌텐도 스위치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탈슬러그테크틱스라고 해서 메탈슬러그 외전 게임으로 턴제 RPG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올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예정이므로 메탈 슬랙 팬이라면 텍틱스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추억의 오락실 게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요즘처럼 게임을 공부하거나 배우면서 플레이할 필요 없이 그냥 돈을 넣고 바로 플레이하면서 배우는 게임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닌텐도 스위치를 켜볼게요. 오락실의 감성을 느끼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