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청계 베이커리 카페 어썸브리즈

의왕청계 야외공간이 있는 카페 아삼브리즈~

글, 사진 – 유메즈키 외출에 최적인 가을입니다.아직 낮에는 춥지는 않지만 곧 추워지겠지?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녀야 하는데요. 블로그 인연으로 알게 된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한 언니와의 왕청계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아썸브리즈’에 다녀왔습니다.벌써 한 달이 지난 것 같아요.근처 유명한 카페 정의당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오른쪽에 있어요~

카페 아썸 브리즈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주차장이 나름 여유가 있어서 다행이에요.대략 10대 이상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저는 평일 오전에 방문해서 주차를 편하게 했어요~

카페로 들어가는 길에 잔디밭도 있어요.규모가 나름 컸어요~

1층에 별관 같은 공간이 있었어요.이곳은 대관 예약도 가능한 것 같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 직접 문의해 주십시오.

1층 야외공간입니다.한적한 곳이라 여유롭게 커피 한잔 하기에 좋은 카페인 것 같아요.주말에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평일 오전에는 저희가 첫 손님이라 더 조용하고 다행이에요!예약도 가능한지 예매석도 있네요.1층 내부도 꽤 넓어요~ 저희가 첫 손님이라 더 넓게 느껴지셨어요.정말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아삼 브리즈 메뉴입니다.아무래도 청계 근처 카페는 가격대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 8천원이고 시그니처 메뉴인 오사무커피는 5900원입니다.주스와 티, 스무디, 에이드도 있습니다.커피 종류가 다양한 편은 아닌 것 같아요.저희가 오픈시간 오전 10시에 딱 방문했는데 아직 베이커리류가 없어서 일단 카페를 한번 보고 나중에 주문했어요.아, 알고보니 브런치 메뉴도 있다네요.브런치는 메뉴가 따로 있어요.진작 알았어야 했는데 아쉽다~아삼 브리즈 2층입니다.큰 창문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3층은 루프 톱입니다.정면은 건물의 공사 현장 뷰입니다만, 반대 측은 녹색 푸른 산 뷰이므로 좋은 날씨에는 루프 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Loading… player_likesound_mutesound_mutesound_volume2sound_volume3[x]Player Size:0 x 0Current Resolution:0PMax Abr Resolution:0PProtocol:hlsCurrent Bandwidth:Average Bandwidth:Buffer Health:Frame Drop Rate:0/0도움말라 이 감각 Video Statistic Version 4.29.4(HLS)Build Date(2022/8/31)NAVER Corp. 동영상 인코딩 중입니다.5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고, 영상의 길이에 의해서 소요 시간은 다릅니다. 의왕 청계 카페”아삼 브리즈”재생 수 210topleft rightbottom마우스를 드래그 하세요.360°Video도움말 MULTI TRACK다중 트랙의 트랙별 영상은 오른쪽의 관련 영상으로 보여집니다.선거 광고 안내 뮤트 00:00| 00:28화질 선택 옵션 자동 144p270p480p720pHD1080pHD화질 전 화면 00:0000:0600:1700:23광고 정보를 더 보초 후, SKIP초 후 재생 SKIP광고 후에 이어집니다.SNS공유 소스 코드 Band Twitter Facebook Blog CafeURL주소 카피 HTML소스 544x306740x416936x5261280x720카피 Flash음성 지원으로 Object코드를 확산시키는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도움말 플레이어 URL복사 레이어 감고 의 왕 청계 카페”아삼 브리즈”평일 개장 시간에 가면 우리가 첫 손님이어서 매장의 모습을 영상에 거둘 수 있었습니다.옥외 공간에 1,2층 실내와 3층의 루프 톱까지 있는 규모가 큰 베이커리 카페입니다.밝은 분위기에서 창문이 크고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고 마음에 듭니다.사실 빵이랑 같이 먹으려고 커피를 나중에 주문할까 했는데 원래는 보통 10시에 빵이 나온다고 하는데 이날은 10시 반 넘어서 빵이 나올 것 같아서 일단 커피를 먼저 주문했어요.오사무 커피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창가 바로 앞에 앉아서 날씨가 조금 쌀쌀한 것 같아서 조금 안쪽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습니다.대형 화분도 있어서 그런지 커피 사진 찍어도 이뻐요~제가 주문한 오사무 커피는 아이스만 가능한데요.부드럽고 달콤해서 다행이에요~ 사실 저는 거의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날은 단 게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달더라고요.아메리카노는 제가 안 먹어서 모르겠는데 같이 간 언니가 맛있다고 했어요.1층 화장실도 깨끗한 편입니다.커피랑 빵을 같이 먹고 싶은데 빵이 많이 늦게 나왔어요. 저희가 10시에 도착해서 첫 번째 빵으로 바게트와 무화과 캄파뉴가 나왔는데 그게 대략 10시 40분이 넘었대요.베이커리를 같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점이 너무 아쉬웠어요.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추가되어 나왔네요.우선 무화과 캄파뉴를 주문했습니다.뜨거울 때 먹었더니 맛있더라구요.조금 식혀서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배가 고팠는데 갓 구운 거 먹었더니 good!그리고 11시쯤 드디어 소금빵이 나왔어요, 같이 간 언니가 소금빵을 좋아해서 이것도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하나 시켜서 나눠 먹었어요.솔직히 소금빵은 제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의완 청계 분위기 좋은 카페 ‘아썸브리즈’ 일단 저는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어요.주차공간도 나름 여유있고~ 그냥 오픈시간 10시에 가면 베이커리를 바로 같이 즐길 수 없어서 그 점이 아쉬웠어요.보통은 10시 넘어서 나온다고 하는데 마침 저희가 방문한 날이 늦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다음에는 11시 넘어서 조금 여유있게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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