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상선암의 종류(분화도가 좋은 순서대로 나열) 1. 유두상암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암세포가 자라는 모습이 젖꼭지 모양과 같아 붙여진 이름. 분화가 좋다. 2. 여포상암 분화가 좋다.3. 허슬세포암이 병을 처음 명명한 허슬(Hurthle)이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라 붙여진 병명. 여포상암의 변형.4. 수질암 부여포세포(C-세포)에서 발생여포세포에서 생기는 암과는 성질이 달라 예후가 비교적 좋지 않다.5. 림프암(림프암) 갑상선암에 있는 림프절에 암이 생겨 몸의 다른 부위에서 생기는 림프암과 같은 암.6. 역형성암 미분화암이라고도 불리며 예후가 매우 좋지 않다. 가장 악성
분화가 좋다: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바뀌어도 원래 암이 생기기 전 정상세포의 형태와 기능을 어느 정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 성질이 비교적 온화해 치료하면 예후(얼마나 오래 재발이 없는지, 또는 재발이 있든 없든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지 등)가 매우 좋다.
분화가 나쁘다: 암세포가 원래 발생한 정상세포와는 전혀 다른 형태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상태. 악성 정도가 심하다는 것이다. 예후가 나쁘다
갑상선암의 병기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만 45세 이하면 1기, 2기로 나눈다.원격 전이*가 없으면 암 크기, 목 림프절 전이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1기라고 한다.원격 전이가 있으면 2기라고 한다.
- 원격 전이 : 갑상선에서 먼 폐나 간, 뼈로 암이 퍼졌을 때
만 45세 이상이면 1기부터 4기까지 나뉜다.암 크기에 따라 2cm 이하이면 1기, 2-4cm면 2기, 4cm 이상이면 3기가 된다. 다만 갑상선을 감싸고 있는 얇은 막을 뚫고 나가면 암이 2㎝ 이하라도 3기가 된다.중앙경부 림프절로 암이 전이되면 3기가 된다.측경부 림프절에 전이가 있으면 4기가 된다.4기 암은 세부적으로 A, B, C로 나눈다. 원격 전이가 되면 4C기가 돼 예후에는 나빠지지만 다른 암처럼 절망적인 상태는 아니다.
림프절 전이 여부? 목 중앙 부위, 즉 갑상선과 기관지 주위의 림프절(중앙경부 리프절)과 목 옆쪽에 있는 수정맥 주위의 림프절(측경부 림프절)에 암이 퍼졌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출처 : 헬스조선 13. 한국여성암 1위 갑상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