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자!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VqJ8OOUZnOg20년 전을 생각해보자. 인터넷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일들이 사회 전반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시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지점이다.
- DARPA=>기계(컴퓨터)가 발전하는 단계를 3단계로 나누는 1. 기계가 논리적으로 되어가는 단계 2. 기계가 기계학습을 통해 스스로 현명해지는 단계 3. 기계가 자신이 학습하고 추론한 결과를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
- 지금은 2단계에 머물고 있지만 앞으로 3단계까지 가게 될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레벨 3 정도에 머물고 있지만 앞으로 5단계까지 인간 수준의 수준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인터넷, 스마트폰과 같은 변화의 흐름과 파도 속에 놓일 것이고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산업이 있을 것이다.
- 다양한 직업의 출현 => 인공지능과 관련된 직업
- 향후 10년간 10배 성장, 인력 5배 이상 수요 증가, 급여 2배 이상 뛸 것으로 예상=>아직 늦지 않았다. 인재육성을 시작한 지 3년밖에 되지 않았다. =>멋진 직장, 삶의 터전을 찾기 위해 아직 늦지 않았다.
- 가상환경, 3D산업=>게임 이외에는 사장. 하지만 메타버스를 통해 이런 세상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디지털휴먼(메타휴먼)=>아바타가 인공지능을 가지고 가상세계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다.AR, VR, MR(하이브리드 환경)을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더 중요할 수밖에 없다.
- 다양한 접점에서 이들의 장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융합형 인력이 필요하다.기획, 아이디어, 창의적인 것을 결합할 수 있는 역량, 세상을 바꿀 의지와 열망을 가진 인재들이 전문가가 될 것이다.
- 폴 발레리: 생각대로 행동하세요.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지 마. =>꿈꾸는 미래를 만드세요!
- 2. 재택근무를 할 때보다 일을 많이 해야 하는 이유는 http://www.youtube.com/watch? v=MoTWOcSyWr8일의 결과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과정이 기록되고 이 기록의 결과를 보면서 평가하게 된다. =>더 많은 것을 하도록 요구되는 것. 즉 실무자가 일을 하게 되고 중간 관리자를 거쳐오면서 중간 관리자가 아이디어를 더 이상 올리지 않고 무임승차(Free Riding)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평가가 팀이 아닌 개인별로 과정을 통해 평가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공정한 평가에 대한 이슈가 생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중간 관리자들도 일을 더 많이 요구받는 셈이다.
3) AI가 나 대신 코딩을? Gethub ‘Copilot’을 사용해봤어!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x_Yw2f161CU&feature=youtubegit 허브에서 만든 Copilot=>AI 코딩 자동완성 기능 개발자를 대체할 것인가? 함수를 일일이 짜는 게 아니라 어떤 기능을 해야 하는지 명령어만 쓰면 된다면 코 파일럿이 전체 코드를 자동 완성해 보인다.
성능이 너무 좋다→개발자를 대체하네! 그런데 화난다=>우리가 제공한 코드로 이런 걸 만들다니! 코파일럿은 OpenAI의 Codex로 구동되고 있는 Codex는 OpenAI의 GPT-3 자손 같은 놈이다. GPT-3는 대부분 인간이 쓰는 것과 같은 텍스트를 만들어낸다. =>인간이 쓴 것인지 기계가 쓴 것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인터넷의 모든 문장을 데이터로 만들어 학습, 훈련)
Codex도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훈련받았다=>훈련에 사용된 데이터는 바로 깃허브에 오픈해 사용 가능한 모든 코드였다.OpenAI는 일론 머스크가 공동 창업자인 비영리 기관이다.AI가 인류에 기여하도록 돕기 위해 만든 단체=>최근 제한된 이익법인이 돼 MS로부터 10억달러(1조원)를 받았다. =>이들의 AI 기술을 MS만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금은 OpenAI가 아니라 ClosedAI, MSAI로 불려야 한다!MS는 깃허브를 인수했다. 또, Azure라고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도 개발해 운영 중=>이 세 가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전략을 세우다니!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가격이 육체노동가격보다 훨씬 빨리 떨어질 수 있다는 예측.. MS의 전략: Embrace(수용), Extend(확장), Extinguish(전멸)
MS는 깃허브 인수 후 무료로 만든다. VSC를 통해서 코드 에디팅을 하고 있다. 그 코드로 개발자를 대체할 AI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그들의 인건비는 비싸니까=>저렴한 AI 개발자를 사용! 하지만 코파일럿 또한 실수를 한다=>이걸 개발자가 잡아야지! 기억해두자! 결국 AI가 코딩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코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패턴을 알 수 있을 뿐이다. 조종사가 코드를 주면 결국 사람이 평가해야 한다. 완벽하게 작동하는 건 아니라서요. 깃허브코 파일럿이 제시한 코드는 테스트된 코드가 아님을 분명히 하고 있다.
카푸믈리지대 조사 결과 개발자의 50%는 프로그램이 아닌 디버깅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 파일럿과 함께라면 디버깅 시간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대신 이미 어떤 코드로 훈련을 받았으니 버그가 코드로 훈련받기도 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버그가 코드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뭔가를 알아야 지시를 내릴 수 있다. 프로그래밍도 결국 창의적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이다. =>코 파일럿은 솔루션의 이행을 앞당길 뿐 최종적으로는 개발자가 창조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지루하고 반복적인 코드를 짜는 일은 코 파일럿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멋지고 창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
생각할 수 있는 질문 1. 코 파일럿이 만든 코드를 사람이 푸시하고 코 파일럿이 그것을 다시 학습하면 성능이 개선될 것인가? 엉망이 될까?
2. 미래 회사는 AI가 만들어낸 코드를 디버깅만의 개발자를 따로 뽑게 될까. 혹은 보안을 이유로 조종사의 사용을 금지하게 될까.
3. 누군가 코파일럿 코드로 회사 핵심 업무를 처리했는데 버그가 난 누구의 책임일까. 개발자? MS? AI?
=>희망적. 개발자를 대체할 것 같지 않고 개발자의 효율을 높이는 기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거대 기업이 움직일 때는 다 이유가 있군요.MS가 날개짓을 인수할 때 오픈소스 쪽에 상당히 공을 들인다고 해서 윈도도 오픈소스가 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Copilot 영상을 보면 AI developer의 출현이 얼지 않은 것 같습니다 4.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모든 어린이를 위한 보편적 정보교육 확대 방안
글을 쓰면서 우리는 아이디어를 체계화하고 개선하고 검토하는 법을 배운다. 그래서 글을 잘 쓸수록 생각의 잘하는 사람이 된다.마찬가지로 코딩을 배우면 생각이 잘하는 사람이 된다. 예를 들면 복잡한 문제 하나를 단순한 여러 문제의 조합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문제를 찾아서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반복적으로 계속 개량하고 개선하는 법을 배운다. 이는 모든 유형의 문제 해결과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면 부엌에서 조리법이 잘못된 때나 길을 잃었을 때도 훨씬 잘 대응할 수 있다. -중략 – 아이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기여할 가능성을 본다. 미래의 일부로서 자신을 본다. 바로 그들이 스크래치를 사용하고 뭔가를 만들어 낼 자신과 자부심을 쌓으면서 점점 자신을 창의적인 사람으로 여기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미첼 레스닉<평생 유치원>5. 기능 블록의 형태로 아도우이노코ー디은그하는 도구이지만, 되게 직관적이어서 초등 학생도 바로 사용하실 것 같아요 https://xod.io/A visual programming language for microcontrollers Free, Open Source, Cross-Platform Launch Browser IDE Quickstart Lite Version Download Desktop IDE v0.38.0(2021-03-12)for Windows 1.Build programs visually with nodes A node is a block that represents either some physical device like a sensor, m.xod.io
6. 사무실에 들어간 AI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30[편집자 주]인공 지능(AI), 로봇, 메타 버스 등 새로운 용어가 이제 적응이 아니다. 거의 매일 온 오프 라인 미디어를 통해서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의 구석에서 관련된 서비스와 기기를 심심챠은.www.aitimes.com문서 작업 용도에서 흔히 쓰는 엑셀이나 파워 포인트, MS워드도 인공 지능(AI)기능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입력과 디자인, 번역 등을 AI가 보조한다.
엑셀에 일일이 입력한 작업은 NO!이제 사진만 찍으면 좋은 엑셀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기능은 이미지 인식이다. 스마트 폰으로 책이나 출력물에 있는 텍스트를 사진으로 찍자 엑셀로 입력된다. 사람이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방식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오피스 365 버전의 엑셀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을 설치해야 한다.
스마트폰 앱에 만들어진 엑셀 파일을 PC버전으로도 손쉽게 가져올 수 있다. 클라우드나 문자를 이용해 파일을 전송할 수 있고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한 전송도 가능하다. 텍스트를 촬영하면 오피스 앱은 입력할 부분만 재선택하도록 제안한다. 책에 있는 내용을 모두 입력하지 않을 경우 필요한 부분만 선택하여 입력할 수 있다.
사진으로 찍은 텍스트가 100% 정확하게 입력되는 것은 아니다. 오타가 날 수 있고 표의 경우 원하는 위치에 데이터가 입력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약 80% 정도의 정확도를 보였다. AI는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부분은 빨간색으로 별도 표시해 사용자에게 향후 수정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렸다.
파워포인트로 추천할 수 있는 AI 기능은 디자인 아이디어 기능이다. 파워포인트에 탑재된 AI가 PT 자료에 적합한 디자인을 추천해준다.과거처럼 일관된 디자인 추천은 아니다. AI가 문서에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에 적절한 디자인을 추천한다. IT 관련 내용이 많으면 IT 관련 디자인을, 과일 내용이 많은 과일에 맞는 디자인을 골라준다. 이미지뿐 아니라 문자와 문자의 위치 등도 바꿔준다.
워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번역 기능이었다. 워드 안에 번역 기능이 탑재돼 별도의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됐다. 번역을 하기 위해 브라우저를 이동하면서 작업할 필요는 없다. 그만큼 업무 집중도가 향상되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무엇보다 번역이 가능한 언어가 많다는 장점이 있었다. 한국어와 영어는 물론 일본어 중국어 스웨덴어 헝가리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등 90여개 언어가 지원됐다.사용법은 간단했다. 번역해 진행할 텍스트를 선택한 뒤 우클릭해 번역이라는 탭만 누르면 된다.AI타임즈 발췌 http://youtu.be/9_D6TTIRCF4https ://youtu.be/Xh30QIO2YUo
7. 이광형 총장 초중등 정보교육 확대는 100년 전 영어교육 논란 유사 초중등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 교육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100년 전 영어를 배울 것인가 하는 논란과 비슷하다 KAIST 이광현 총장은 16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주최로 열린 2022 교육과정 n.news.naver.com 초중등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 교육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100년 전 영어를 배울 것인가 하는 논란과 비슷하다.”
이광현 총장은 주제발표에서 “2022 교육과정 개정 대상인 학생들이 사회에서 활약하는 40~50년대는 싱귤러리티 시대(인간이 인간과 비슷한 지능의 물건과 함께 사는 세상), 메타버스의 시대(가상과 현실의 구분이 없는 시대)가 되고 있을 것”이라며 “메타버스 안에서 AI와 공존해야 하는 세상에서는 AI를 만드는 사람이 삶을 지배하고 AI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비싼 돈을 주고 타인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총장은 교육과정 개정 논의가 교과과목별로 시수 확보를 위한 제로섬 경쟁으로 진전이 없는 문제를 비판하면서 “100년 전 영어를 배워야 하느냐는 논란과 마찬가지로 정보교육을 해야 하느냐는 문제는 시수경쟁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전체 교육시간을 늘려서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우리 후손들이 남의 지배를 받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가르쳐달라”고 말했다.
김자미 한국컴퓨터교육학회 부회장(고려대 교수)은 2015년 교육과정 개정으로 정보교육이 시작됐지만 초중고교에서 정보교육 필수시수는 51시간으로 전체 수업시간(1만2726시간)의 0.4%에 불과하다. 또 2022년 개정되는 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시행하게 되는데 일본의 경우 이미 시작된 정보교육을 토대로 2025년은 대학입시에 ‘정보’ 과목을 포함하기 시작하는 해라며 다른 나라에 비해 5~10년 늦은 한국의 정보교육 문제를 우려했다.아이뉴스24 발췌 8.오렌지3강의영상(애리쌤)지식을나누면꼭나에게돌아옵니다. 인프라를 통해 제 지식에 가치를 부여하세요.www.inflearn.com9. 지니블록 (AI활용 SW교육)10. 예상보다 빨라진 AI시대 (ft. GPT-3 분석)
지에로샤쯔랑닝그/한번에 러닝/퓨샤쯔로 닝=>GPT-3는 파인 튜닝(미세 조정) 없는 퓨샤쯔 러닝을 통해서 인간과 비슷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귀 나무 물론 1750억개의 파라미터(매개 변수 w, b)을 사용했지만..
11.[이슈]GPT-3이상 실시간 정보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 지능 개발..페이스북 AI, 혁신적인 AI치에쯔봇’블루 렝도봇 2.0’오픈 소스로 공개 GPT-3와 페이스북 AI의 불 렝도봇 최초 버젼의 같은 인공 지능(AI)언어 생성 모델은 적어도 진행 중인 대화의 흐름으로 자신을 분명히 표현하고 현실적으로 나타낸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www.aitimes.kr의 결론적으로 대표적인 AI대화 모델의 현재 동향은 상당한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한 점점 더 큰 모델로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다. 또 이런 모델은 학습한 내용을 모델 가중치에 저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항상 새로 생산되는 데이터와 변화하고 있는 세상의 정보 전체를 하는 것과 인터넷에 퍼진 모든 정보는 저장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즉 이번에 페이스북 AI가 공개한 블루 렝도봇 2.0은 그 방법 대신 이전에 학습한 것에 한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장기 기억 장치(Long-Memory)을 구축하고 실시간 인터넷 검색에 근거한 세상의 모든 정보와 모든 주제에 대한 정교한 대화 등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혁신적인 AI시스템인 대화형 인공 지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평가된다.
또 한국은 당분간 개인 정보 보호나 정제되지 않은 단어 사용, 차별 또는 혐오의 발언에 문제의 중앙에 있던 AI대화 모델’이야기’사태에서 경험했듯이, 페이스북 AI는 불렝도봇 2.0에서도 이런 문제를 사전에 완화하기 위해대규모 연구를 스헹코 안전과 어려운 프롬프트에 대한 견고성이라는 두개의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모델에 포함시켰다.
이 방법을 통해서 자동화된 분류기로 측정한 공격적인 반응을 90%감소시키는 동시에 실제로 사람과의 대화에서 안전 지수를 74.5%증가시키고 인간 평가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이 위험을 어느 정도 완화시켰다고 밝혔지만 처음 시도되는 모델과도 여기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페이스북은 “우리는 인간이 보게 의사 소통과 이해 때문에 만들어진 에이전트의 대화뿐 아니라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멀티 모달불렝도봇 다음 단계로는 AI가상의 조수나 디지털 친구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이 불 렝도봇 2.0릴리스와 해당 데이터 세트가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에 그리고 세계의 연구자 및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진전을 이루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AI치에쯔봇’블루 렝도봇 2.0’개발 및 연구 기반이 된 논문은 ‘인터넷 증강 대화 생성(Internet-Augmented Dialogue Generation-다운)’과 ‘금붕어 기억의 끝:장기적인 개방형 도메인 대화(Beyond Goldfish Memory:Long-Term Open-Domain Conversation-다운)두가지로, 오픈 소스로 공개된 개발된 AI치에쯔봇’블루 렝도봇 2.0’의 코드나 데이터 세트는 누구나 이용하는 연구나 개발에 적용(다운) 할 수 있다.출처:인공 지능 신문(http://www.aitimes.kr)12. 줌(zoom)비디오에 자막을 넣으면?_강의와 행사에 연출이 필요한 때는!Prezi비디오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넣습니다.서울대 총장도 KAIST총장도…”AI·SW과목, 대학 입시에 반영하는 “”인공 지능(AI)은 교육 과정에 넣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 않으면 AI·소프트웨어(SW)교육이 형식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학 능력 시험을 자격 고사화하는 대학의 학생 선발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 n.news.naver.com 해법은 애자일식 개편이다. 부처·기관 간 경계를 허물고 규모를 줄여 과목별 구분 개편이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오 총장은 “10년 후, 15년 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과정 개편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시시각각 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부가 국가 전체 체제를 이끄는 현재의 논의 방식을 포기해야 하고 지방자치단체·교육청·학교 단위의 자율적인 AI·SW 교육 시도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학이 공동으로 입시과목 반영에 발맞춘다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국경제 발췌14. 구글은 당신의 ○○○를 안다.” 구글이나 유튜브를 쓰며 연애하는 것을 드러낸 적이 없는 것 같은데….”대학생 서민규씨가 머리를 긁었다…news.kbs.co.kr.구글 또는 유튜브 창에서 계정 > 계정 관리 > 데이터 및 맞춤 설정 관리에 들어가 “광고 설정으로 이동” 링크를 클릭한다. 연령대와 성별, 관심사와 취미는 물론 ‘가계수입 중위’ ‘주택 소유자’ ‘학사 학위 소지자’ ‘기혼’ 등 민감한 내용까지 맞힌 내용이 나온다. 정확히 말하면 구글 인공지능이 맞춤 광고 서비스를 위해 당신의 신상을 추정한 결과다. 검색, 광고 클릭, 유튜브 시청, 구매 기록, 매장 방문, 위치 이동 등 우리의 거의 모든 활동이 인공지능 원료다. 우리 몸에 스마트폰이 붙어 있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주관이 모여 객실로 향하다
2010년대 들어 학계를 중심으로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많은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다수의 대중이 생산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이익을 얻는 글로벌 기업들은 정당한 세금을 부과받고 있는지.. 산업화 시대 기업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지’ ‘자본’ ‘노동’이 반드시 필요했다. 구글, 아마존 등 지능화 시대를 움직이는 글로벌 기업들은 ‘인터넷망’ ‘데이터’ ‘노동력’을 생산 요소로 막대한 가치를 창출한다. 이승윤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자본주의 생산 방식이 질적으로 변화했다고 봐야 한다”며 “공공재의 성격이 짙은 인터넷망, 이용자 모두가 참여해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이용해 창출되는 부에 대해 이를 어떻게 정당하게 나눌지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참고: YouTube 알고리즘의 초기화는 시청 기록 삭제를 통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이라는 것 자체가 시청 기록이나 검색 기록 등을 바탕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이것을 삭제하면 초기화가 가능합니다. PC 및 모바일 유튜..platform studio.tistory.com 15.DashQ : 용도는 라인에서의 검사 결과를 집계, 그래프로 표시하는 것인데 이럴 때 무엇을 사용해야 하나요?dash를 추천합니다.flaskwrapper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ython 하나로 backend, frontend(html, css, javascript)까지 쉽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community도 커지고 자료도 많습니다.
<라인프로필>
16.ifland 메타버스 체험수업 http://www.facebook.com/groups/VR4edu/permalink/4007306779390834/?sfnsn=mo210714 SK 이프랜드 메타버스 체험수업을 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제페토보다 교육용으로 훨씬 낫습니다.www.facebook.com https://ifland.io/ 또 다른 너와 내가 만나는 진짜 같은 가상세계 ifland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Jump에서 AR로 내 눈앞에 스타를 소환해 사진도 다채롭게 찍어보세요! SK텔레콤이 만든 초실감 미디어 플랫폼이 함께 합니다.ifland.io <메타버스 Tool> 코브롤랜드에듀=> 코브롤랜드에서 마운드를 만나보세요.
17. 저커버그 “페이스북, 5년 내 메타버스 기업으로 변모” “메타버스는 모바일 인터넷의 후계자…” 게임 외 업무·피트니스도 가능” www.mk.co.kr 페이스북은 VR 기술을 통한 이상적인 일터를 만드는 ‘인피니트 오피스’도 개발 중이다.
저커버그는 “미래에는 전화통화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메타버스를 통해 훨씬 자연스럽게 소통할 것”이라며 “단순히 전화 한 통이 아닌 당신이 홀로그램으로 내 소파에 앉거나 내가 당신의 소파에 앉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이것이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서로 수백 마일 떨어진 다른 주에 있어도 같은 장소에 있는 것처럼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은 VR 제품을 개발하는 오큘러스 인수에 20억달러를 투입하는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오큘러스 헤드셋을 통해 가상 공간에서 아바타를 만들고 이용자끼리 어울려 채팅할 수 있는 VRSNS 호라이즌을 출시했다.매일경제 발췌 18. 페이스북이 미래를 바꾸는 방법? 생각으로 기계를 조종하는 기술이 현실이 된다! | 마크 저커버그, 뉴럴 인터페이스, 미래과학기술 http://www.youtube.com/watch?v=UPoXU8_-Cfk 뇌파로 생각을 읽는 기술 -> 생각한 말을 모니터에 표현 BCI, 뉴럴 인터페이스 “다른 방법으로 입력을 넣을 수 없는가?” =>STT 이를 뛰어넘는 기술은?Silent talk
Micro Activation 10년 전에 이 기술이 나왔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으로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직관적으로 가상현실 속에서 생각하면 전해지는 뇌과학적인 기술!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Input 방식의 변화
19. 미분 적분의 이해 1:15 회귀 분석: 평균 예측 2:23 시계열 분석: 이전 데이터로 예측 4:00 적분: 총 변화량(미분)을 합친 것
20. 로블록스가 온다…네이버 ‘메타버스 게임’ 대항 국내 메타버스 게임 시장에서 국내외 대표 서비스가 맞붙는다. 국내 1위 제페토가 게임 기능을 본격 출시한다. 글로벌 서비스 브랜드인 로블록스는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국내 게임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news.naver.com 21. 가위바위보 로봇 수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