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할큄, 물림 파상풍 주사 맞은 후기 (feat.가격)

이웃님 안녕하세요~

열로그 스펙터클 인생사 오늘은 잘 돌봐준 길고양이에게 물려 긁히고 파상풍 주사 맞은 소감.

일단 오늘 사건의 범인…얘예요!!! 이 몽셍기에서 귀여운 거…

저는 평소에 동물의 아부를 너무 좋아해서 간식을 가지고 다녔어요.우연히 만나는 귀여운 애들 주려고… 근데 길에 있는 친구들은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절대 함부로 만지지는 않았어요. 간식을 줄 때도 던지고 앞에 두고 멀리서 지켜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앞에 있으면 아예 안 먹거든요.

그랬는데 왜 이사단이 나왔는지…! 일단 얘는 저랑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라 종종 와서 간식을 먹으면서 안면을 트는 사이였고, 이날도 먼저 저한테 와서 제 다리 위에 누워서 배를 뒤집고 저한테 다정하게 얼굴을 부딪히고 온몸을 발에 부딪혀서 아는 척하고 있어서 평소처럼 간식을 준비해서 만져줬어요.원래 간식을 주거나 만질 때 아무런 경각심도, 어떤 공격적인 반응도 없었기 때문에 저도 방심한 것 같습니다. 정말 0.1초만에 갑자기 돌변해서 제 손바닥을 물고 놀라서 일어났더니 (앉은 상태였던) 제 다리를 할퀴고 가버렸어요…

그랬는데 왜 이사단이 나왔는지…! 일단 얘는 저랑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니라 종종 와서 간식을 먹으면서 안면을 트는 사이였고, 이날도 먼저 저한테 와서 제 다리 위에 누워서 배를 뒤집고 저한테 다정하게 얼굴을 부딪히고 온몸을 발에 부딪혀서 아는 척하고 있어서 평소처럼 간식을 준비해서 만져줬어요.원래 간식을 주거나 만질 때 아무런 경각심도, 어떤 공격적인 반응도 없었기 때문에 저도 방심한 것 같습니다. 정말 0.1초만에 갑자기 돌변해서 제 손바닥을 물고 놀라서 일어났더니 (앉은 상태였던) 제 다리를 할퀴고 가버렸어요…

저도 너무 놀라고 쟤도 놀라서 가버려서 정말 황당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어요. 손바닥을 물리는 순간 제가 재빨리 손을 빼서 이빨에 긁혔을 정도였고 다리는 긁히고 피가 났지만 상처는 깊지 않았습니다.그냥 걱정한 건 놈이 길고양이라는 거예요.(´;ω;`)

손바닥은 이빨이 지나간 자국 그대로 멍이 들기 시작했어요.사실 별로 아프지는 않았어요.그런데 길고양이의 치아와 손톱에 어떤 균이 있는지 몰라서 걱정이 돼서 검색했더니 길고양이에게 물려 긁힌 후 염증으로 입원하거나 여러 번 수술한 리뷰가 많았습니다.나는 너무 걱정되고 상처가 작아도 파상풍 주사를 맞기로 했어요. 사실 고민한 이유는 상처가 크지 않아서… 어른이 된 사람이 확실히 어른이…고양이한테 물려 왔어요.’고양이가 긁혔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부끄러워서 망설였어요.

손바닥은 이빨이 지나간 자국 그대로 멍이 들기 시작했어요.사실 별로 아프지는 않았어요.그런데 길고양이의 치아와 손톱에 어떤 균이 있는지 몰라서 걱정이 돼서 검색했더니 길고양이에게 물려 긁힌 후 염증으로 입원하거나 여러 번 수술한 리뷰가 많았습니다.나는 너무 걱정되고 상처가 작아도 파상풍 주사를 맞기로 했어요. 사실 고민한 이유는 상처가 크지 않아서… 어른이 된 사람이 확실히 어른이…고양이한테 물려 왔어요.’고양이가 긁혔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부끄러워서 망설였어요.

파상풍 주사의 종류에는 예방 목적의 예방 주사가 있고, 동물에게 물리거나 다친 후 맞는 치료 목적의 주사가 있다고 합니다! 나는 치료 목적의 하이퍼테트를 쳐서 가격은 3만원이었어요.근처 내과에 가서 맞고 외과에 가서도 맞을 수 있어요~ (4,300원은 약값) 예방주사 가격은 5만원으로 파상풍뿐만 아니라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3종을 함께 맞는 주사입니다.~1차 접종만 하면 끝나고 유지기간은 5년/10년으로 약 종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웃음)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길에 있는 녀석들은 아무리 상냥한 얼굴로 다가와서 먼저 애교를 부려도 절대 만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양이 때문은 아닌데 왜 저를 물었는지 정말 도무지 모르겠어요.어딘가 아픈 곳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모르고 그곳을 만진 것일까요?아니면 습식 간식이 아니라서 마음에 안 들었나…? 두 냥이 집사님께 문의한 결과 왜 저를 물었는지 아마 본인도 모를 것 같아요. ^^모르는 네코로~저는 이번 일을 계기로 길에 있는 녀석들은 아무리 상냥한 얼굴로 다가와서 먼저 애교를 부려도 절대 만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양이 때문은 아닌데 왜 저를 물었는지 정말 도무지 모르겠어요.어딘가 아픈 곳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모르고 그곳을 만진 것일까요?아니면 습식 간식이 아니라서 마음에 안 들었나…? 두 냥이 집사님께 문의한 결과 왜 저를 물었는지 아마 본인도 모를 것 같아요. ^^모르는 네코로~이웃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고 길에서 만난 동물 이름은 눈으로만 예뻐해줍시다. 저는 손바닥은 다 나았고 다리는 아직 붉은 상처가 있어요.다 나아도 흉터가 남을 것 같아요. 만약 물리거나 다쳤다면 저처럼 상처가 작더라도 꼭 파상풍 주사를 맞으세요!!! 길고양이에게 물리거나 걸린 후 폭풍 검색했던 과거의 저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 글은 마치겠습니다~이웃분들도 항상 조심하시고 길에서 만난 동물 이름은 눈으로만 예뻐해줍시다. 저는 손바닥은 다 나았고 다리는 아직 붉은 상처가 있어요.다 나아도 흉터가 남을 것 같아요. 만약 물리거나 다쳤다면 저처럼 상처가 작더라도 꼭 파상풍 주사를 맞으세요!!! 길고양이에게 물리거나 걸린 후 폭풍 검색했던 과거의 저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 글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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