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보고 사줘 (하멜/이크새/바다위의 코끼리/일몰) [제주] 갑자기 제주,

2021 언젠가 한번은 가야 했던 핫한 하멜 드디어 갔다왔어요 원래는 첫날 예약했다가 마지막 날 가려고 갔는데긴 줄을 기다리며 검색하다가 실패했다는 걸 알았어요.검색해보면 예약하면 4~5일 후에 찾을 수 있다던데요? 응?현장결제후 예약만 되는데…하하하 2박3일인데요?그래도 여기까지 온 게 아깝다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 (발동)

#하멜

줄 서진 않았는데 제가 목요일 10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줄이 엄청 길었네요그리고 오픈 시간이 11시라고 들었는데 영업을 하고 있었군요.

박스당 판매라서 줄이 무척 빨리 줄어듭니다.줄이 줄어드는 만큼 재고가 줄어서 발동기 겨울기간이 지난 날은 목요일에 예약하면 화요일에 찾으러 갈 수 있었습니다 5일 정도 걸린 것이 정답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오픈 시간 11시간이지만 이날 줄이 너무 길어서 일찍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보관장소가 나빠서 계속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토요일에 또 못 올 것 같아서 하나라도 먹어보려고 일단 샀어요.살 수 없는 건 살 수 있을 때 사야 되니까제주 하멜 치즈몬 17,000원 8개입

역시 잘 샀어커피 한 잔 사고 들어왔는데 11시 전이었는데 이미 품절이었어요

저는 하루 종일 들고 다니면서 먹은 거라 원래 맛이 좀 없어졌을 수도 있지만 맛있었어요개당 가격이 2,000원 정도인데 마카롱을 생각하면 비싼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치즈 진하고 부드러워서 이 근처에 이 정도의 치즈 케이크를 어딘가에서 생각해 보면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맛을 보고 있어서 거기 가서 안 먹을 거예요.뭔지 아는 맛? 알고 있는 맛있는 맛? 이 정도 느낌이니까

그래도 한 번쯤은 사보는 그런 가게인 것 같아요.제가 또 대기 시간이 10분 안 걸릴 수도 있는 거예요.-)

#아라빠빠

저는 이 집 땅콩 크림잼을 아주 좋아합니다. 우도 땅콩잼 11,000원 좀 비싼데 안 사면 뭔가 아쉬워서 갈 때마다 사오는 사진은 다음에 첨부하기로.

이날이 한라산에 오른 날이었는데, 하루종일 맛있는 걸 못먹어서 뭔가 자기한테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 당근케이크를 샀는데….. 정말 늦은 시간까지 남아있을 이유가 있었어. 당근케이크 7,500원 정말 내가 살아와서 가장 맛있지 않은 당근케이크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위에 하얀 가루가 많이 떨어지고 있어요….. 정말 맛없는 말은 안쓰려고 하는데, 정말이지..

이익세 양과자점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크새 양과 가게 한림에 있습니다. (익새부터 협재칼국수까지 택시비 3,700원이나 나왔습니다)

싸지는 않지만 파운드이면서 브라우니처럼 묵직하고 부드러운 파운드입니다 이익누락은 택배 안 할까 생각하던 때가 있어서 오는 날은 장날이라 그러는 김에 푸짐하게 담아왔습니다.

리얼 치즈 4,500원 백년초 무화과 제주 당근 녹차 레몬 리얼 초코

저는 역시 호라이즌보다 익세

#바다 위에 코끼리

여기는 전에 갈 수 없어서 왠지 가보지 않으면 계속 생각날 것 같아서 다녀왔습니다 수도요금소에서 멀지 않습니다.칼국수 먹고 왔으면 딱 좋았을 텐데협재에 있어요.

당근 케이크가 많이 검색이 됐어요 당근 케이크가 맛을 보고 싶었어요!

실내가 넓지 않아요 이렇게 5테이블 정도 되나?내가 간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나 말고 한 테이블밖에 없었어

뷰는 좀 가리는 시야가 많기 때문에 그냥 뷰… 그 옆에 비선루가 더 좋을 것 같아요그런데 히다루의 디저트는 뷰도 좋고, 디저트도 맛있는 가게는 없을까요.

먹고 싶었던 당근 케이크 500원, 맛있어요! 언덕자리 상회 > 한라산 > 코끼리 & 미엘드가 느낀 당근 케이크 같은 느낌?

코끼리는 실내보다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내가 갔던 날은 비가 와서…협재가 오면 항상 흐려 있었어.

점심먹고 차마시느라 일몰보러 갈시간이라니.. 부지런히 이동해야되요 원래 목적지가 도두동 해안도로였는데 시간에 맞춰서 가지 못했어요. ㅠㅠㅠㅠ

한꺼번에 가는 버스도 없고… 제가 간 날 일몰 예정 시간이 5시 45분 정도였거든요.4시에 출발했는데다음 환승 버스가 약속이 없어서 시간에 맞춰 갈 수가 없었어요.택시 부르기에도 애매한 장소였고그래서 아쉽게도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기로 했던 도두동이랑 가까워서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대중교통은 잘 되어 있지만 그래도 아직 걸음걸이가 불편하네요.

이호테우해수욕장

날이 저물어요 뭔가 건물이… 건물이 안 보일 때까지 계속 이동해요

라이브 포토

허, 정말 보고 가길 잘했다.일몰이 별거 아니야 근데 보면 봐야 돼 봐서 다행이야!! 이런 느낌이 너무 예뻐요기회가 되신다면 꼭 봐주세요.

수고했어, 한 걸음

이거는 버스를 지나가면서 봤던 도두동무지개 해안도로예요여기서 일몰을 보면 참 예뻤을 것 같아요.시야를 가리는 법이 없었어요다음에 제주에 가게 되면 그땐 꼭 이곳에서 일몰을 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이걸로 제주여행 끝!

알차게 다녀왔어요 🙂 위드코로나 마스크 잘 쓰고 손을 잘 씻으면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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