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추천 다크래치 드레인
최근 넷플릭스의 한국 작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인 잡는 헌병 이야기를 다룬 <D.P.>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아케이드 열풍에 빠뜨린 <오징어 게임>까지. 완전히 폭발하고 말았다. 최근에 나온 작품도 좋지만 한국 작품 외에도 외국산 명작을 찾아보면 정말 많다. 최근까지 인기를 끌었던 <브리저턴>이나 <퀸즈 갱빗> 등.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를 추천할 만한 게 정말 많아서 좋다. 오늘의 포스팅은 그런 유명한 시리즈가 아니라 한국인에게 조금도 알려지지 않은 시리즈 3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나름의 독일 작품 <다크>와 미국의 심리 스릴러작 <래치드>. 마지막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을 발암 엔딩으로 끌어들인 <더 레인>까지. 솔직히 마지막은 못 넣어도 되지만 나만 당할 수는 없으니까…

다크, DARK
장르: SF, 스릴러, 미스터리 시즌수: 시즌3 배급사: NETFLIX제작사: 위드맨과 버그제작: 양태프리제, 퀴린 버그, 맥스 위드맨출연: 루이스 호프먼, 올리버 머스치, 엘디스 트리벨 외국내등급: 청소년관람불가 시즌1 초기예고편 영상클립인데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다. 시즌1의 경우 2017년 12월 1일 10부작으로 최초 공개됐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최초의 독일 작품이다. 초기 개봉 당시 크리틱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그렇게 시즌1이 끝나고 시즌2가 2018년 제작돼 2019년 6월 공개됐다. 파이널 시즌은 2020년 6월 27일 공개되고… 일단 등장하는 남주가 잘생겼다. 루이스 호프만이다.

빈덴이라는 독일의 작은 마을이 있는데 거기에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 해당 발전소에서 일어난 어떤 사고로 인해 암흑물질이 발생했고, 이 암흑물질이 원자력 발전소 지하 동굴과 연결돼 33년 간격으로 시간 여행이 가능한 터널이 만들어졌다. 스릴 있으면서도 미스터리다.

넷플릭스 다크 평가는 상당히 좋다. 독일 현지에서도 독일 Drama의 자랑으로 불릴 만큼 좋다. 특히 등장하는 배우진도 연기력이 훌륭한 편이다. 특히 주연 루이스 호프만은 젊은 나이에 이미 독일에서 많은 상을 받았을 정도로 연기파 배우다.

다만 서사의 호흡이 상당히 긴 편이다. 그래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잘 넘으면 괜찮았다. 그리고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람의 이름을 나름대로 잘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등장하는 사람이 많지만 외국배우들이라 자세히 신경쓰지 않으면 뭔가 전부 거기 비슷해 보일지도…

다음으로 제가 넷플릭스 드라마를 추천하는 또 다른 작품. 바로 래치드다. 배우 사라 폴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미 모든 에피소드를 보셨다.

래치드, Ratched
장르 : 범죄, 심리, 스릴러 원작 : 켄키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제작 : 에반 로망스키, 라이언 머피 출연 : 사라 폴슨, 핀위트록 외 방송기간 : 2020년 9월 18일 ~ 방영중 시청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넷풀네이버 TV 공식계정에 게재되어 있는 공식 예고편 클립이 있으며, 이 포스팅 본문에도 공유해본다. 대략 2분 40초 정도의 길이로 약간 길이.

대략적인 시놉시스 1947년. 밀 드래드 래치드에게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주목받는 유명 정신병원에 취업한 그녀. 세련된 외모와 함께 그녀의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지만 왠지 모르게 그녀는 무언가를 확실히 숨기고 있다. 바로 이 정신병원에 들어온 그 어두운 비밀과 과거를 말이죠.

넷플릭스 래치는 켄키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범죄, 심리, 스릴러 쪽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야 할 것 같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잘 알려진 라이언 머피가 제작을 맡았고, 그의 연출로 인해 약간 블랙 코미디다운 사이코 스릴러 드라마가 탄생했다.

레인, The Rain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스릴러 제작 : Jannik Tai Mosholt, Esben Toft Jacobsen 국가 : 덴마크 개봉일 : 2018년 5월 4일 출연 : 루카스 룽가트네센, 알바 아우구스트, 클라라 로세이저 외 시즌 수 : 3 에피소드 수 : 20

이 작품은 관련 검색어가 발암이다. 물론 출발은 꽤 좋았다. ‘살고 싶다면 비를 피해라!’라는 주제로 스릴 넘치는 재난 시리즈가 될 것 같았던 이 The Rain.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대표적인 스릴러 시리즈가 될 것 같았는데. 마지막 시즌3 보신 분들 아시죠? 그렇지 않다는 걸.

그런데 왜 도대체 넷플릭스 레인을 추천 리스트에 올렸을까. 답은 억울하기 때문이다. 이것 좀 보세요. 라고 호소하고 싶은 마음에 함께 소개해 보게 되었다. 물론 시놉시스는 상당히 훌륭하다. 죽음의 비를 타고 바이러스가 온 세상을 뒤덮게 된다. 물론 스칸디나비아 반도 황폐해져 있는데…

거기서 무려 6년 넘게 살아남은 남매. 이들이 각종 젊은 생존자들을 만나 함께 살면서 극이 진행되는데 시즌3까지 한 번 꼭 봐주세요!

이렇게 총 3편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를 추천해봤다. 근데 다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거 마지막으로 레인의 경우는 나만 죽을 수 없다는 심정으로 올린 것이다. 그냥 설정이 뭔가 재밌을 것 같고 나중에 고구마를 먹지 않아도 고구마를 먹은 기분이 되고 싶은 분들은 꼭 보자. 뭐, ‘더 위처’나 ‘종이의 집’,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등 이미 유명한 시리즈들이 좀 질린다면? 이렇게 아싸 장르도 나름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자 : 리뷰어 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