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 사진: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의 심혈관질환 효과와 심장스텐트 시술 성인병/고지혈증,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 :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의 심혈관질환 효과와 심장스텐트 시술 성인병/고지혈증, 동맥경화, 콜레스테롤 2021-02-02 16:54:59 *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관리와 치료지침

  • 전체요약 이상지혈증 당뇨병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심장관상동맥질환(협심증 등) 등 동맥경화성 질환이 증가하고 있다.뇌졸중이나 심장병 등의 치료와 예방에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holesterol)이 중요하며 이를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오메가3가 아니라 처방전문약 스타틴(statin)계 약 등으로 해야 하며, 이는 이외에도 혈관잔사(혈전)를 줄이거나 혈관염증 감소, 예방효과가 매우 우수하여 전 세계에서 주로 이것으로 처방되고 있다.자주 사서 복용하는 오메가3는 건강기능식품과 처방약에 모두 나와 있어 공식 허가사항에 중성지방을 낮추는 효과는 인정받아 이용되고 있으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없고 콜레스테롤 치료제로는 보험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제대로 혈관 찌꺼기를 제대로 줄이는 효과도 없으므로 과신해서는 안 된다.실제 혈관에서 혈전이 있는지 혈관 건강 상태를 보는 방법은 경동맥 초음파 등이 자주 사용돼 예측 가능하다.약을 써내려가더라도 몸에서 계속 생산되는 구조로 투약을 계속하게 되며 혈전을 줄여나가는 효과를 위해 장기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심혈관질환, 이상지혈증(고지혈증) 경향과 개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4차 보고서를 보면 1998년에 시작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따르면 30세 이상 성인의 뇌졸중 유병률은 3% 내외이며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 유병률은 1998년에는 1% 미만에서 2010년에는 2.5%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현재 흐름은 흡연율, 고혈압 등의 증가는 정체된 상황에서 당뇨병과 이상지질혈증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증가가 현저합니다.그 결과물(합병증)인 심혈관질환의 경향으로 볼 때 뇌혈관질환은 급속히 감소했지만 관상동맥질환이 증가하고 이유로는 이상지질혈증, 특히 콜레스테롤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상지질혈증’의 중요성이 있습니다.관상동맥질환 사망률은 사망원인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6년 남성은 10만명당 31명, 여성은 10만명당 26명이 되었으며, 연령보정한 관상동맥질환 사망률은 2000년대 초중반에 최고조에 달했습니다.그러나 그 이후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 수준의 발달, 특히 20세기 최고의 명약으로 인정받은 ‘콜레스테롤 치료제 스타틴’의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세계적으로 고콜레스테롤혈증이 허혈성 심질환의 56%, 뇌졸중의 18%의 원인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곧 관상동맥질환의 비율이 뇌혈관질환보다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이상지질혈증은 중년 이후 매우 흔한 건강 문제로 50~60대가 되면 절반 이상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몸의 지방 성분인 총콜레스테롤, 저밀도콜레스테롤(LDLcho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이 혈중에서 증가(고지혈증)하거나 고밀도콜레스테롤(HDLcholesterol) 감소하는 것을 말하며 결국 뇌졸중(중풍), 심장병 등으로 대표되는 혈관 건강을 위한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를 위한 것입니다.콜레스테롤은 특히 혈관 내에 축적되는 부스러기인 혈전의 주요 원인이 되기 때문에 허혈성 심장병(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말초혈관 등의 죽상동맥경화증 등의 원인이 됩니다.고밀도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은 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서 분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예외적으로 오히려 이 수치는 혈관 보호 효과가 있고 수치가 높은 것이 좋고 낮은 것이 나쁘다고 하지만 큰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과신은 금물이고 고밀도콜레스테롤(HDLcholesterol)이 심하면 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콜레스테롤 생산이 체내에서 70%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가 음식 등에서 들어와 만들어지기 때문에 선천적(체질적)으로 생성이 많거나 제거가 잘 되지 않는 원인이 크게 기여하여 지속적으로 투약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으며, 후천적으로는 현대사회에서 음주, 과식, 육식, 탄수화물, 지방섭취 증가, 운동부족, 이로 인한 비만(특히 복부비만)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운동, 식이요법, 절주, 비만 환자의 체중 감소 등으로 중성지방은 잘 떨어질 수 있지만 콜레스테롤의 대부분은 이것으로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이 지표 중에서 중요한 것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holesterol), 중성지방(Triglyceride)을 주로 치료목표로 삼게 됩니다. 대사가 떨어져 동맥경화,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 이후에 나타나고 점차 증가하는 경우가 많으며 여성은 특히 갱년기 이후에 많이 나타나게 되며, 비슷한 부류인 비만, 고혈압, 당뇨 등도 자주 동반됩니다.

  • 이상지질혈증 관리 그러나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경시하는 경향이 많아 관리와 치료를 조금 하고 바로 중단하는 경우가 많아 꾸준히 잘 관리되는 경우는 전체의 몇 분의 1에 불과할 정도입니다.실제로 혈관에 혈전 등이 생긴 것을 진단, 추적하려면 혈관초음파(경동맥초음파 등), MRI MRA, 혈관조영검사 등이 필요합니다.과거에는 죽상동맥경화인 혈전(혈관잔사) 침착 진행을 멈출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인 스타틴(Statin) 계열을 강력하게 사용하고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holesterol) 70 이하로 하면 진행이 멈추거나 줄어들 수 있어 가능하면 낮게 유지할수록 좋으며 근육통 횡문융해증 등의 근육 부작용, 극소수에서의 간 부작용(<0.3%)을 제외하고 몸에 큰 부작용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자주 복용하는 오메가3 등은 효과가 상대적으로 이보다 훨씬 미약하고 주로 중성지방 증가 시 보조적으로는 처방도 하지만 진료 시 그리 많이 이용하지는 않습니다.혈관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흔히 혈관검사인 혈관검사인 경동맥초음파 등으로 하고 그 외 ABI, 관상동맥조영술 심장CT, MRI나 초음파로 뇌혈관검사, 족혈관사진 보는 방법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중년 이후 특히 심혈관질환 위험이 있는 분들은 꼭 필요합니다.
  •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지표관리

심장 혈관 조영술의 관상동맥 협착

본원 경동맥 초음파에 보이는 피 마개(혈관의 찌꺼기)에서 아래는 너무 쌓인 혈전을 보이고 있어 위험성이 높다

*원인, 선천적인(유전적)원인, 후천적 원인:식사:포화 지방, 콜레스테롤의 많은 음식, 과량의 탄수화물, 고칼로리 음식, 과식, 등비 뿐 운동 부족 등

*치료 원칙의 식사 요법이 기본적으로 중요한 튀긴 것, 육식 등 포화 지방 줄이고 채소 과일 등의 섭취 불포화 지방은 종류, 긍정적 효과 고지혈증 악화 인자의 제거나 감소, 금연, 절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등과 체중이나 비만 관리 치료

1)식사 요법:TLC diet(인용)포화 지방이 총 열량(칼로리)의 7%이내로 불포화 지방은 Polyunsaturated fat:총 열량의 10%까지 Monounsaturated fat:총 열량의 20%까지 콜레스테롤은 하루 200mg이하의 식물 섬유의 10-25g, 식물 성분인 피토스테롤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하루 2g추천 탄수화물:총 열량의 50~60%, 단백질:총 열량의 약 15%지방:총 열량의 25~30%의 총 열량:적정 체중 유지 수준 2)체중 감량 3)운동 증가

*약물 요법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70이하가 되면 죽상(죽狀)경화의 진행이 멈추기 때문에 가능하면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이 중요하며 목표 치가 개인별 위험 요소에 의해서 다른 경우가 있고 이에 도달하지 못하면 일차적으로 스타틴 계열의 약으로 우선 치료합니다. 스타틴 계열제는 동맥 경화의 감소와 뇌 중풍, 심장병 등 발생 감소에 심혈 관계 질환 예방과 치료에 가정 뛰어난 효과를 보이면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의 하나입니다.심혈 관계 질환 즉 죽상(죽狀)경화증의 위험 요소를 함께 치료해야 하는데. 즉 동반된 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 관계 질환, 흡연, 가족력 등 유무가 위험도와 치료 기준에 중요합니다(아래 표 참조). 예에 이 같은 위험 인자가 없거나 1개 이하이면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cholesterol)이 160mg/dL이상이면 당뇨병, 허혈성 심장병 때는 100mg/dL이상 때 그 이하로 유지하기 때문에 생활 관리 및 약물 치료도 하게 됩니다.이는 대체로 안전가 특이한 사이의 부작용, 근육통, 신장의 부작용, 당뇨병 발병 다소 증가 가능성이 있고 횡문근 융해증 등의 뿌리 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초기에는 전문가와 함께 상담하고 감시를 요합니다.근육통 부작용시는 다른 스타틴으로 바꾸는 사용하고 관찰하고 맞는 것을 찾으면 다 되어 당뇨 유발은 당뇨병의 위험 군에서 주로 나타나고 스타틴 중 비 타파 스타틴은 이런 경향이 없어서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cholesterol) 올리고 중성 지방 낮추는 치료를 합니다.중성 지방 증가는 음주와 비만이 주요 원인 미오는 특히 음주를 줄이고 식사 관리를 해야 하고, 약은 fibrate유도체, niacin, 오메가 3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쓰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아 대개는 정기적 운동 감량 등으로 몸이 많이 달라지면서 일각에서 좋아질 수 있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한 검사하면 중단하면 도로 오르는 만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대개는 끊지 말고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스타틴 약 경우는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뿐 아니라 항산화 효과, 동맥 경화의 혈전 제거 효과 등 다양한 작용이 있어서,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치의 경우에도 심효은 관계 질환을 예방 치료되는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심혈관 질환에서 LDL콜레스테롤과 주요 위험 인자 1)흡연 2)고혈압 수축기 혈압 140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이상 또는 항 고혈압제 복용*3)LDL콜레스테롤 증가 4) 낮은 HDL콜레스테롤(<40mg/dL)5)연령:남자 45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6)관상 동맥 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의 부모, 형제 자매 중 남자 55세 미만 여성 65세 미만에서 관상 동맥 질환이 발병할 경우* 높은 HDL콜레스테롤(<40mg/dL)을 감자 한 사람 이상의 위험이 있다가 있다 그러나 HDL콜레스테롤의 방어는 큰 효과가 있지 않기 때문에 무시해도 좋고, 이것도 너무 비싸다고 이상을 유발하므로 치료해야 한다.

7)기타 비만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여기에 없지만 당뇨병도 강력한 위험인자로 이 경우 LDL 콜레스테롤을 100mg/dL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 이상지질혈증 :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 심혈관질환 효과 연구자료

위는 콜레스테롤 증가로 인한 심장병 증가도

심혈관질환 발생 예방과 치료에서 큰 선을 그은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류는 20세기에 발견된 획기적인 약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복용하는 것이다.

인용하는 위 그림은 수많은 대규모 연구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보면 스타틴을 사용해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낮출수록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가 크다.

역시 유명 연구자료의 인용이며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50% 줄이면 심근경색, 관상동맥 시술이나 수술 등 사건이 47% 감소하는 것을 보여준다.

죽상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 환자의 심장관상동맥협착과 스텐트 시술보험 기준

인용참고 자료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위원회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제4판 등

금천구 성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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