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 동화, 태양계 행성 알아보고 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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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가 2월에 그린 태양계 행성을 그린 그림입니다화성이 떨어져 목성까지 그린 귀여운 그림
그리고 얼마 전 반짝 우주 대스타는 누구?라는 어린이 과학동화 과학특공 대책을 읽고 다시 시작된 그림.
천왕성과 해왕성은 자리가 없어서 천왕성의 뿔만 그렸다고 설명해 준 아가씨
책을 읽고 그린 다음에 그린 그림이라 그런지 디테일이 살아있겠죠?
라떼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었는데 ㅎㅎ 명왕성은 행성이 아니라고 하네요!
반짝반짝 우주대스타를 찾기 위해 참가자들과 차례로 만나보는 우리 리포터
제일 처음 만난 건강한 해왕성 바람이 부는 게 특징입니다
그 다음에 만난 천왕성태양계에서 누워서 빙글빙글 돌 수 있는 가장 추운게 특징이죠 🙂
그다음 참가자는 여러 개의 고리를 가진 토성!돌과 먼지, 얼음 알갱이 등이 모여 있다.
태양계 행성 중 가장 큰 목성!
가장 큰 특징이 행성 옆에 별도의 설명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각 행성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림 중에서도 목성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약간의 소행성들 대부분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많이 모여 있대요.
그리고 화성이 나왔네요. 태양계에서 가장 먼 행성 중 하나.
그리고 저희가 살고 있는 지구! 글도 적당하고 아이가 혼자 읽기에도 좋아요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금성!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뜨거운 행성이네요.:)
수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작아서 낮과 밤의 온도차가 아주 커요. 책을 읽은 후 본인이 기억하는 행성의 특징을 하나씩 설명해 주는 딸! 어린이과학동화답게특징만살려서아이들이쉽게알수있게설명되어있어서너무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된 해까지!태양계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빛을 발하는 별입니다:)
이렇게 태양계 행성들이 모두 소개되었습니다.반짝반짝 우주대스타는 누구일까? 책에서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순서대로 읽어보고 순서대로 가는 아이! 어린이 과학 동화에서 행성 순서와 특징까지 잘 알게 된 ‘반짝 우주대스타는 누구야?’의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그림에 집중하는 우리 집 아이♡
아이의 과학 동화를 읽고 그에 맞는 특징을 살려 그린 행성
나름대로 수성은 가장 작아서 목성을 크게 그리고 토성에는 고리를 그려주는 작은 그림이 동화를 잘 이해할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 과학동화로 읽기에 손색이 없겠죠?
자리가 모자라 천왕성과 해왕성을 그리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부분에 하늘색으로 그린 걸 보면 행성들이 대부분 이해되고 싶었어요!
제대로 독서활동까지 완료하신 따님♡어린이과학동화로 추천해 보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