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님의 질문은 보통 안넘기는데(귀찮아서..) 오늘은 마침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은 수만의 주제중에 환경관련 질문이 있어서 답변도 할겸 또 추천드리러 왔습니다. (웃음)
블로그씨는 집에 쌓이는 플라스틱을 보면서 배달음식을 줄이기로 결심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는 일이 있어요?저는 현재 레스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만, 텀블러 사용. 물을 끓여 마시다. 플라스틱 용기 사용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도 비닐봉지 쓸 때도.일회용컵을사용할때도있지만플라스틱을사용하게되어도최대한번다시사용하는것이어느정도습관으로남게되었네요.


운동을 한다면 당연히 섭취하는 걸로 생각될 때가 있어요 단백질입니다. 이 단백질은 주로 육류를 통해 섭취하는데, 그럼 채식 운동 선수들은 몸을 어떻게 키울까요?

<더 게임체인져스> 다큐멘터리는 ‘운동=육식’이라는 공식을 깨고 시작합니다. 육식이 몸을 키우고 신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만 미칠까요?

이 답이 궁금하시다면 넷플릭스에서 더 게임체인져스를 검색해보세요. 제목처럼 이 다큐멘터리가 운동과 육식이라는 공식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져스가 될 수 있을까요?
추가 사담) 아무래도 해외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동양인의 몸으로는 비건 벌크업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한국 비건 벌크업의 대표주자 딴지안 씨를 소개하면서 다음 다큐멘터리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제가 먹은 음식 중에 땅에서 자란 것들을 세어보세요 저는 일단 점심에 먹은 것만 골라 봐도 쌀이 있을 것 같고, 두부도 해당되고 커피도 해당될 것 같네요. 이렇게 우리 식단에 올라오는 많은 음식이 땅에서 출발합니다.

그럼 우리에게 풍성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땅은 인간이 농경을 시작한 이래 쉴 새 없이 농작물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땅은 지금 괜찮은 걸까요? 사람도 너무 많이 일하면 번아웃하듯이 땅도 이미 번아웃이 온게 아닐까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소를 보통 ‘의식주’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 중 가장 먼저 어떤 의는 옷으로 단순히 신체를 보호하는 영역을 넘어 개성과 자아를 나타내는 수단으로도 의미가 넓어졌습니다. 저도 옷이 주는 에너지를 아주 사랑하는 편이에요.

요즘에는 정말 쉽게 옷을 구매할 수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핏을 네이버에서 검색하기만 해도 선택해 소비할 수 있으며, 어느 스파 브랜드를 가든 매 시즌마다 바뀌는 옷이 오히려 소비자인 저희에게 선택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팔리지 않은 시즌이 지난 옷은 어디로 갈까요? KBS 다큐멘터리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에서는 패스트 패션의 뒷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년 1000억 개의 옷이 탄생하고, 그러다 사라지는 330억 개의 옷을 통해 ‘한때 입어 버리자’며 산 옷이 어떤 영향으로 나에게 결국 돌아올지에 대해 다룬 작품입니다.


이 수많은 옷들은 어디서 사라질까요?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옷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기에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추천합니다. 넷플릭스와 달리 무료! 한국 다큐멘터리이다 보니까 한국 시장에 맞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옷을쓰레기라고생각하는사람은많지않습니다. 누가 입는 줄 알고 꺼낼게요 그리하여 우리가 버린 옷이 바다 건너 거대한 무덤이 되었습니다. 매년 1000억 개가 탄생하며 그중 1년 안에 사라지는 옷 330억 개.싼 가격에 고민하지 않고 산 후 한때 입어버린 옷, 그 편리함의 대가는 누가 지불할까요? 어제 vod.kbs.co.kr 코로나가 장기화될수록 환경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양질의 콘텐츠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만 알기엔 아까운 작품이라 또 이렇게 추천합니다!
저도 매번 구제 상품을 사거나 채식을 하거나 지속가능한 제품을 사지는 않지만… 그래도 채식을 못한다면 보다 친환경 식단을 하거나 새 상품을 사게 되면 종이 포장 용품을 사거나 이런 식으로 친환경 액션을 취하려고 합니다! 아무튼 다들 즐겁고 친환경적인 하루를 보내세요!제가 응원할게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