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승구 프로필

출생 : 1960년 5월 27일 (충청남도 공주시) 데뷔 : 1993년 1집 《들풀 같은 여자/누구의 잘못이었나》 신체 : 180cm, 76kg, B형 가족 : 배우자, 자녀 없음 학력 : 공주고등학교, 충남대학교 음악학과
TV조선 ‘건강한 집’ 프로그램에 ‘꽃바람의 여자’ 주인공 조승구, 이미경 부부가 출연했습니다.이날 조승구는 ‘꽃바람의 여자’로 인기 절정이었던 당시 말기 암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조승구는 2007년 어느 날 고음이 갑자기 나오지 않았다.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몸을 혹사해서 그런가봐 운동을 더 열심히 했다. 병원에 갈 생각이 없었다고 회상했다.이어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말기 암이었다. 다전이 돼 수술도 못하고 바로 입원했다. 갑상선암 말기는 가수에게 사망 선고나 다름없었다. 노래는 절대 부를 수 없었고 생명도 위험하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바로 입원해 약물치료를 했고 림프절 24곳이 전이된 것을 모두 떼어냈다. 성대로 가는 신경을 30% 정도 절단하고 이후에도 부르려고 하면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너무 힘들게 불렀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조승구와 여담
2013년에 갑상선암으로 투병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완치된 상태입니다. 다만 항암 치료 후유증으로 감각에 문제가 생겨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2013년 무한도전 살진소 페스티벌에 초대 가수로 출연하였습니다. 초대받은 계기는 개그맨 박명수가 외로운 여성 연예인을 검색해 조승구의 노래 ‘외로운 여자가 나온 걸 보고 초대하자’며 무시당하는 줄 알았는데 지나가듯 던진 말도 캐치해 특집을 만드는 무도 제작진이 다음으로 갈 리가 없고 조승구씨가 초대가수로 와서 외로운 친구들의 식사 장소인 눈 내리는 MBC 건물 옥상에서 외로운 여성을 불렀습니다. 덕분에 행사 기회를 잡은 조승구는 라이브 후 박명수를 끌어안고 퇴장하게 됩니다(이때 자막이 나를 불러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