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신경통을 해결하는 손목터널증후군 테이핑방법,

흔히 배구나 축구 등 스포츠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손에 붕대 같은 것을 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엄지손가락부터 시작해 손목, 팔까지 감고 있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이핑은 관절과 인대, 근육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한 사용법으로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이나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부상방지의 목적으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테이핑이 필요한 경우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업무 중에 컴퓨터를 하루종일 사용하고 퇴근 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이면 모두 해당됩니다. 퇴근할 때가 되거나 저녁 무렵이 되면 뻐근하고 불편한 통증이 찾아온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반복하거나 지나치게 손을 쓰다 보면 손목 신경이 지나가는 터널의 압력이 증가하고 붓는 경우도 잘 나타납니다.

손목터널 공간이 좁아지고 통증이 느껴지며 힘이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불편을 초래하므로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목터널증후군 테이핑방법

손목터널증후군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관절 사이에 형성된 신경이 지나가는 터널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데요. 그곳을 지나는 정중신경이 압박되면서 힘이 들어가지 않거나 저리는 증상,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통증으로 인해 밤에 자는 것이 힘들어질 수도 있고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저리거나 감각이 저하되는 증상 외에 느끼는 통증은 매우 심한 편인데요. 신경 압박에 의한 통증이기 때문에 타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신경이 예민해지는 저녁부터 밤 사이 시간대에는 통증이 더 잘 느껴져 잠을 자기 어려운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테이핑방법

증상이 느껴지면 많은 분들이 다양한 해결 방법을 따라해보곤 합니다. 증상이 느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느끼는 불편함에서 점점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스포츠 테이프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답답할 수도 있는 보호대와 달리 가벼운 착용감과 피부에 바로 붙여서 사용하는 만큼 보호 역할을 확실히 해줘요. 근육의 움직임을 억제하고 관절이 어긋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손목터널증후군 테이핑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먼저 20~30cm 길이, 10cm 정도의 길이의 I형 테이프를 각각 1장씩 준비해 주세요.▶ 손목을 충분히 스트레칭한 후, 위로 젖힌 상태로 붙여주세요.▶ 손바닥 부근에서 시작하여 손목의 근육을 따라 길게 붙여 주십시오.▶ 붙일 때는 늘리지 말고 가볍게 올릴 수 있도록 붙여 주세요.▶마무리로 손목 쪽을 옆으로 감싸면서 가볍게 말아 주세요.이것만 따라하면 손목터널증후군 테이핑방법은 끝이 납니다. 간단한 사용방법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일상생활에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평소 통증으로 고생하셨다면 참고해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