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가능한 기술개발 장난감자동차로 자율주행시스템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은 도요타 테크놀로지 칼인스티튜트(TTI), 몬트리올 인공지능 연구소인 밀라(Mila),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사 뉴토노미(NuTonomy)와 협력해 ‘더키넷(DuckieNet·Decentralized Urban Collaborative Benchmarking Network, 탈중앙화 도심 협력 벤치마킹 네트워크)’을 개발했다.

더키넷은 오픈소스 플랫폼인 ‘더키타운(Duckietown)’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개발자는 더키넷을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 또는 자율주행 로봇의 인식 기능과 내비게이션 알고리즘 개발, 테스트, 전개가 가능하다.

더키넷은 실제 세계처럼 실험을 할 수 있으며, ‘워치타워(watch towers, 센싱과 연산 능력을 가진 저비용 구조물) 로컬리제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더키봇에 부착된 태그를 추적한다.

더키넷은 확장성이 뛰어나고 건설비용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더키타운 프로젝트는 2016년 MIT 졸업생이 고안해 ‘더키봇(Duckiebot)’으로 불리는 저렴한 바퀴 로봇을 이용한다.

더키봇은 전면 카메라를 갖췄으며 라즈베리 파이보드가 연산을 담당하고 DC모터가 바퀴를 움직인다.

더키넷은 아마존의 자율주행 차량용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터인 ‘AWS 딥레이서(Deep Racer)’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제로 지난해 열린 AI 드라이빙 올림픽에서 더키넷이 활용되기도 했다.

참고 자료: 장난감 자동차를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 자율주행 로봇 등 자율주행 시스템을 실제 환경처럼 테스트할 수 있는 연구개발 플랫폼이 개발됐다. 저번 1…www.irobotnews.comDuckieNet is an open source platform for developing, testing, and evaluating autonomous navigation and perception algorithms with miniature car models.ventureb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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