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의 효능과 칼로리 보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이의 효능과 칼로리 보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깔끔한 맛이 특징인 식재료네요.한국에서는 생채소나 김치, 절임 등으로 많이 섭취하고 서양에서는 주로 샐러드에 들어가거나 피클로 활용되며 특유의 고소한 냄새와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옆에 울퉁불퉁한 돌기가 있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녹색 채소 중 하나죠.
[오이 효능]오이는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 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해 주며 특히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칼륨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수분과 함께 이뇨작용을 도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 나트륨 배출도 돕는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오이 보존법】오이를 냉장고에 두면 저온 장애를 일으켜 손상되기 쉬우므로 가급적 구입 당일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약에 냉장고에 보관할 때는 한 번에 비닐봉지에 넣지 말고 하나씩 신문지로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서 채소실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또는 오이를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하나씩 키친타올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세워 보관하세요.
[오이 고르는 법]오이는 꼭지가 신선하고 과육이 딱딱하며 너무 굵지 않고 모양이 일정한 것이 좋으며 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탄력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꼭지에서 아래로 5cm 정도 진한 것이 좋은 오이이며, 너무 굵은 오이는 씨가 많이 들어가 맛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가시를 손으로 눌러보고 아프지 않으면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오이는 열량이 낮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수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오이 칼로리는 100g당 11kcal입니다.
[오이 손질법] 오이는 날로 먹을 때는 굵은 소금으로 표면을 문질러 씻은 후 물로 씻으면 쓴맛이 없어집니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에 집중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제거해 주십시오.채썬 오이는 소금을 조금 뿌려 30분 정도 담가두면 쓴맛이 제거되고 식감이 쫄깃하며, 얇은 채썰기가 필요할 경우 오이를 먼저 3등분한 후 씨가 나올 때까지 돌려 깎고, 깍은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겹쳐 썰면 얇게 채썰 수 있습니다.#오이 #오이효능 #오이관리법 #오이선택법 #오이보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