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빠져있는 게 있어요.바로 매너츠네요, 찹쌀 루니인데 비건빵으로 굉장히 유명해져서 지금은 약간 빵집 하나 정도 규모는 될 것 같은데 솔직히 매너츠네요, 칼로리가 적지 않은데요?그런데 비건이라고 하니까 건강을 생각하면 오히려 과자 하나 먹는 거에 비해서 칼로리도 적고 몸에도 좋을 것 같아서 정기적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개당 38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배송비까지 있으니 대략 4천원 정도로 생각해주세요.싸지는 않죠 그냥 밀가루가 안들어갔다던데 확실히 빵 느낌보다는 떡?똑같은 뽀글뽀글 떡? 똑같은 식감이에요 사실 다른 건 그랬는데 요즘 흑임자 찹쌀 루니 먹고 이상해져서 하루에 한 개는 무조건 먹어요 솔직히 2~3개까지 먹고 싶은데 참고 있거든요.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그렇긴. 냉동해서 놓고 실온에 10분 걸어 놓고 먹으면 가장 맛있습니다.나는 그대로 냉동 상태에서 바로 먹는데, 그래도 별로 딱딱하지 않고 개운한 맛이 들더라구요.거의 쿠키 앤 크림 같은 느낌이란? 검정 깨가? 달콤하지도 않고 안절부절하는 검은 참깨 떡을 먹는 기분이야. 정말 간식을 먹고 싶을 때에 과자를 먹는 것보다는 먹으면 좋겠어요.맨 땅콩이야.칼로리 1개당 250kcal정도 됩니다.새우깡이 한개 450kcal정도인데 배도 채우지 않는 느낌보다는 오히려 아메리카노와 라테에 맨 땅콩이야.1개 정도라면 식사라도 가볍게 먹기 쉽고 특히 외부에서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 커피에 가서 케잌이나 먹잖아요. 근데 그때 함께 먹으면 좀 안 좋으니 그럴 때에 하나씩 들고 다니는 것도 좋고 다만 값이 갈수록 높아지고 유명하게 나는 개인적으로 유명하게 안 되면 좋습니다만, 가격을 내리세요. 그럼 평생 먹는답니다.최근 라이트도 나왔는데 칼로리가 적은 것은 아직 도전할 수 없습니다.검정 깨의 맛이 라이트도 나오면 100% 먹어 보지만, 아직 초콜렛은 그대로 사세요(웃음). 어쨌든 건강하게 생각한 간식을 찾고, 케이크류의 빵류를 좋아하시면 좋습니다.건강에 다이어트하면서 먹을 수 있는 비거 빵 검정 깨 찹쌀 루니제도 국내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