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한 번 오고 나서 갑자기 추워진 느낌이에요.아침저녁으로 쌀쌀한건 알았지만 낮에도 이렇게 추울줄은… 집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아들이 오는시간에 옷을 입고 나갔다가 바람을 너무 심하게 맞았어요. ㅠㅠ그래서 요즘 편도선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추워졌을 뿐만 아니라 건조까지 하다 보니 목도 마르는 느낌이 드네요.저는 항상 감기 걸렸을 때 목감기에서 오거든요
목감기 이후에 기침도 하고 콧물도 나오면서 본격적인 감기로 진행이 되어서 평소에 목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편도염에 좋은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닥터 파이트 블록 중에서도 제가 요즘 꾸준히 준비하고 있는 건 파이트 블록이지만 편도염에 좋은 음식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식품이에요첨가제는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의 호흡기가 약해져 올겨울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감기에 걸렸을 때 목이 따끔거리거나 매운 분 미세먼지 때문에 목에 뭔가 걸리는 느낌으로 불편하신 분 고양이 털이 코나 입으로 들어가 재채기나 알레르기로 불편하신 분이 섭취하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파일 블록에는 어성초 추출물이 메인입니다.꾸준히 섭취하면 호흡기 기관지에 문제를 일으키는 나쁜 성분을 제거해 주고, 목이 아프다거나 콧물, 재채기를 분비하는 세포를 조절하는 데 좋다고 해서 추운 겨울 건강관리 아이템으로 좋다고 생각해서 선택했습니다만,
어성초 추출물 외에도 감기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편도염에 좋은 식재료인 도라지, 더덕, 작은 섬, 맥문동, 모과 등 16가지 재료를 듬뿍 넣은 찜 추출물입니다!!그것도 프로폴리스만 호주산이고 나머지 15종류의 재료 모두가 국산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재료가 포함된 파이팅블록지구가 손상되지 않도록 패키지도 친환경지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썩지 않고 물과 흙에 의해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코팅도 안 했기 때문에 이렇게 테이프 떼면 종이가 그냥 벗겨져요이런 거 보면 더 기분이 좋아져요
편도염이 좋은 음식은 1박스에 10개 들어 있고 매일 1개씩 10일치입니다하나씩 꺼내드시면 되니까 편리해요.
한손에 쏙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의 원액으로 뚜껑을 열고 그냥 마셔도 좋고 물에 타 차처럼 마셔도 좋습니다
이 작은 병 안에 편도염에 좋은 음식이 들어 있는 데다 호흡기 건강에 좋다는 어성초 추출물의 함량도 하루 권장량 이상 함유되어 있어 충분했습니다.닥터파이트부터는 300초 안에 포함된 유효한 성분만 골라 직접 개발한 원료라는 점에서 특허를 받고 그 대상까지 받은 스마트한 원료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스몰 사이즈라 감기 걸렸을 때나 출장, 여행 갈 때나 하나씩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자연에서 얻은 것으로 구성된 다원료가 들어 있어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마시기 전에 병을 흔들어 드시면 좋습니다.성분 자체가 순해서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마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뭔가 이런 거 쓰고 맛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먼저 먹어보면… 응?맛있었습니다。 달콤한 배 맛에 대추 도라지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아이들도 먹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병원 약은 장시간 복용하면 내성도 생기고 속도도 나빠지는 느낌이었습니다.파일 블록에는 항생제가 없고 화학부 형제 무첨가로 건강한 엑기스만 함유되어 있다 보면 내성 걱정 없이 음료수처럼 먹기만 하니까 일단 먹기 귀찮지 않아서 좋아요일반적으로 보면 먹기 좋은 색깔과 향 때문에 착색료나 향료 같은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것이 있지만 건강관리를 위한 식품인 만큼 몸에 좋지 않은 것이 들어가면 조금 당황하게 됩니다.무엇보다 아이들도 먹을 생각을 하니 더 꼼꼼하게 물어보네요. 파이팅 블록은 위의 첨가물을 포함한 보존료나 감미료까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맨날 먹는건 너무 귀찮아서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그냥 저도 모르게 손이 가버려요 ㅎㅎ
다 드신 후에는 라벨도 제거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비닐을 제거하고 분리배출하시면 돼요!! 저는 다 먹고 아까워서 생수를 타서 한번 더 흔들어 마시고 그리고 물로 가볍게 씻어 라벨을 분리해서 플라스틱으로 분리해 두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물론 저처럼 감기 기운이 있으면 목감기로 시작하는 5살 아들도 함께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처음 줄 때는 아이가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약간 쓴맛이 느껴지고 달고 맛있다고 해서 좋아해줘서 좋았어요. 역시 마지막 부분에 어성초 고유의 쌉쌀한 맛이 나서 살짝 주름이 잡혔거든요 ㅎㅎ 원재료 맛으로 아주 조금 그런 맛은 있지만 그래도 아주 맛있어요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날에는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차로 한잔 마시고 자면 다음날보다 개운해지는 느낌도 들어요.
겨울에 건조해서 감기 걸렸을 때 목이 타는 경우가 많은데 닥터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블럭 먹으면서 건강관리 잘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