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팁, 맵별 퍼밍 간편공략 달고프(공략) 입문자, 뉴비를 위한

  1. 처음에 탈코프 플레이 방식이야
  2. 레이드라고 불리는 하나의 맵에 입장한 뒤 사용자, AI와 싸우면서 지정된 장소에 도착해 탈출하는 방식이다.맵의 크기에 따라 참가할 수 있는 유저수가 정해져 있다.탈출장소가 거의 같아 사용자들끼리 마주칠 수밖에 없고, 탈출장소로 가기 위한 경로에는 무조건 AI가 배치돼 있어 매 순간 싸움이 벌어진다.
  3. – 로그라이크 장르와 흡사해 RPG 요소가 짙게 물든 레이드에서 주운 아이템은 모두 내 것이 되고 스태시라 불리는 자신의 메인 인벤토리에 저장 가능하지만, 반대로 레이드에서 죽으면 가져갔던 모든 장비를 잃고 알몸으로 다시 시작한다.캐릭터에 레벨 시스템이 있으며 능력치는 스킬에 따라 증가한다.포인트를 투자하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라, 레이드 도중의 행동에 비례해 관련 스킬의 경험치가 오르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달릴수록 기초 스태미너 스킬(Endurance) 경험치가 쌓이거나 돌격 소총을 사용할수록 돌격 소총의 반동 제어, 재장전 속도를 높이는 돌격 소총 숙련도 스킬이 올라간다.레벨과 스킬은 죽어도 누적 경험치가 쌓이는, 즉 길어질수록 캐릭터의 능력은 점점 향상되는 RPG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4. – 상인마다 판매하는 물품이 다르고 수준, 호감도에 따라 판매물품 등급이 나뉘는 상인별로 퀘스트가 있어 그 퀘스트를 진행해 경험치를 쌓고 상인들의 호감도를 높여 더 좋은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다시 말해 레벨이 높은 고인물은 좋은 장비를 사용하지만 초보자는 고인물 방어구에 흠집만 내는 장비밖에 살 수 없다는 얘기다.
  5. – 몸의 부위마다 체력이 나뉘어 있어 각 부위마다 공격 시 작용하는 디버프가 각각 다른 출혈은 회복 키트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 부위의 체력을 초과하여 데미지가 들어가면 추가 데미지가 생기고 신체 장애가 되는 화구 상태가 된 부위는 더 이상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진통제, 모르핀 같은 약품이 있으면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함
  6. 체력 외에도 갈증, 에너지, 방사능 게이지가 있지만 방사능은 아직 무효화된 기능이라 에너지는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갈증만 신경 쓰면 되는데 우리 캐릭터는 너무 배가 고파 30분가량 물을 마시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간다.레이드 기간 동안 탈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2. 탈코프는 PMC와 캡 중 하나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지도를 지정하여 PMC나 캡 중 하나를 선택하여 레이드에 입장할 수 있는데, PMC는 자신의 메인 캐릭터이며 BEAR과 USEC 두 가지로 나뉜다.단순 세력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설정은 위키에서 설정 스토리 참조)

PMC와 스냅플레이는 비슷하나 현격한 차이가 있는 PMC는 레이드 시작과 동시에 입장하고(2~3분 늦게 입장하는 경우도 있음-스폰킬 가능), 캡은 맵에서 일정시간 경과 후 난입하는 형식으로 레이드에 참여한다.

레이드맵 곳곳에는 캡이라는 AI가 나돌고 있어 PMC에 적대적일 때 사용자들은 캡에서 AI 편을 들어 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장비는 무작위로 주어지는 스캡플레이의 장점은 AI를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상 자신의 편이기 때문에 탈출이 용이하고(스캡플레이시 AI나 사용자 스캐브를 공격하면 주변 AI가 모두 적대화된다) 주어진 장비나 레이드로 습득한 장비를 가지고 무사히 탈출하면 스태시로 그대로 옮길 수 있어 파밍에 용이하지만, 다른 사용자들도 스캡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받을 수 있다.스캡 플레이로 습득한 경험치는 자신의 메인 캐릭터 경험치에도 반영되는 스캡 경험치는 별도, PMC 경험치는 별도로 축적된다.

  • 스탠다드 기준 뉴비들 장비 관리법과 기타 팁

それ그 이상의 돈을 주고 산 탄의 노인들은, 맨 처음 캐릭터를 열면 저렇게 되어 있다.사진이 좀 오래 되어서 똑같은지 모르겠다

(1) 무기는 주무장, 부무장, 권총, 근접무기로 나뉜다.주무장은 손에 들고 있는 총이고, 부무장은 등에 메고 있는 총이다.권총은 따로 권총집에 설치되며 근접 무기는 칼을 주지만 나중에는 도끼로 거의 대체할 수 있다

(2) 장착 가능한 장구류는 좌측 상단부터 헤드셋, 헬멧, 마스크(안면), 안경(고글), 피아식별밴드, 방탄복의 우측 상단부터 조끼, 포켓, 가방, 컨테이너(파우치) 순이다.

(3) 우선 은색 반지 같은 부목(splint)은 아줌마에게 모두 팔면 된다.골절을 치료하는 아이템이지만 사실상 쓰는 것이 99.99%인 0.15패치 이후 부목이 필수 아이템이 됐다.레이드 나갈 때 진통제와 함께 꼭 가져가자.

(4) 지폐는 루블은 10만까지 맞출 수 있고 달러와 유로화는 5만까지일 것이다.

(5) 컨테이너는 레이드 중 사망해도 안에 있는 아이템이 그대로 저장되는 다른 사용자가 네 시체를 라우팅해도 컨테이너는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즉, 레이드에서 중요한 아이템을 주우면, 저기에 넣도록 하자.장비 하나하나가 아까운 뉴 비들이니 컨테이너에 권총을 넣어놓고 칼을 들고 달리다가 적을 만나면 총을 꺼내 쓰는 방법을 써보자.

(6) 수류탄 치료도구 진통제 등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 퀵슬롯 등록이 가능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방 안에 들어 있는 아이템은 즉시 사용할 수 없다는 원리로 가방 안에 들어 있는 탄약이나 탄창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 둬야 재장전이 가능하다.

(7) 출혈 상태는 붕대로, 체력은 AI-2로 치료할 수 있다.꼭 2개를 동시에 들고 다니자SALEWA, IFAK, GRIZLY 등은 출혈과 체력을 동시에 회복시킨다.신체 체력이 소모되면 그 부위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진통제(painkiller)가 있어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개 이상 가지고 가자.만약 다리가 아프다면 진통제가 없으면 뛸 수 없다.

(8) 음식은 물만 가져가려고 레이드 중 캐릭터 상태창 안에 수분이 있다 이것이 0이 되면 수분 내에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복부가 작으면 수분 소모가 매우 빨라져 5분 안에 물을 채우게 되면 반드시 빼내지 않는다.뉴비는 장시간 살아남을 확률이 적기 때문에 스킬 중 신진대사(metabolism) 스킬이 올라가면 탈수가 오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음식 중에서 먹으면 수분이 감소하는 음식이 있으니 아무거나 주워 먹지 말자(특히 condensed milk라고 적힌 것 이거 우유가 아니다) 지급 아이템 중에 투션카와 캔 음식이 보일 텐데 나중에 모으는 퀘스트 아이템이다.그러나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지금은 스태시 스페이스 확보를 위해서 팔아 버리자.

(9) 탄약은 말 그대로 투창 상태에서 탄창이 없이는 쏠 수 없다 재장전한 후의 빈 탄창은 주머니나 조끼에 들어 있으므로 탄약을 탄창에 넣을 수 있지만 주머니나 조끼의 용량이 없으면 탄창을 바닥에 떨어뜨리므로 주의하자.총마다 탄창의 종류가 다르고 탄종도 다르니 모르거든 이 글을 계속 읽어라.

(10) 처음부터 장비를 이것저것 가져가지 마라 맵도 모르는 뉴비가 장비를 가져가면 공짜로 찾을 확률이 높은 데다 가뜩이나 없는 장비만 날리게 된다.칼만 들고 가서 맵에서 외울 수 있으면 이 공략문을 끝까지 보기 바란다.장비를 가지고 간다면 레이드 시작 시 오프라인으로 시작할 수 있다.오프라인 모드는 말 그대로 싱글 플레이지만 죽어도 아무런 손실이 없다.마찬가지로 여기서 가져온 아이템도 모두 사라진다.오프라인 모드로 게임 감각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1) 가방 안에는 가방이 든다면 무한히 넣을 수 있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같다.최대한 정성스럽게 넣자.

여기까지는 입문뉴비용이다 ———————————————————————————————————————–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마우스휠-굴리면 왼쪽 아래 게이지로 걷는 속도, 소음 조절 가능 누르면서 시선을 돌리면 목만 돌린다. 뛰면서 쓰는 게 좋습니다

QE 두 개를 번갈아 연타하면 사용자 간 암묵적으로 쓰이는 친근감의 표시다만 해도 도끼로 괴한과 마주쳤을 때 재빨리 연타하도록 하면 경험상 생존율이 20% 정도 올라간다.

Alt+T-탄창 내 탄약 확인. 정확하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탄창에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서 교전 중에 따끔따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합시다

RR-재장전 버튼 연타. 장전할 탄창을 베스트에 넣는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뜨리는 대신 빠르게 재장전

VV-근접 무기 버튼 연타. 빠른 도끼 근데 쓴 건 손꼽아

C를 누른채 마우스 휠 드래그 – 앉는 높이 조절 가능

라우팅 시 CTRL + 왼쪽 클릭 – 라우팅 창에서 바로 가방으로 옮기기 -> 파밍할 때 빨리 하자. 일일이 드래그하면 파밍도중 머리에 구멍남 거치대에서도 적용되니까 간편하고 빨리 하자.

라우팅 시 ALT + 왼쪽 클릭 – 착용 가능한 슬롯이 비어있을 때 착용

라우팅 시스템에 크게 올려 DEL-바로 땅에 버림

O-레이드 남은 시간 표시

OO-레이드 잔여시간과 탈출가능한 장소표시???? 떠있는 곳은 탈출가능하고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탈출가능한 경우 불이 켜져있거나 녹색연막탄이 켜져있거나 차가있거나 평소와는 다르다.차가 있는 곳은 돈을 내고 탈출하는 곳인데, 엄청 기다려야 하니까 정말 급한 게 아니라면 빼야지.

CTRL + 좌클릭 – 총기에 조준경이 두개 달려있을 경우 주조 준경과 부조 준경 토글

B-조정간편단발,연발

N-헬맷 바이저온/오프

T – 총기에 부착된 레이저 포인트, 후레쉬 등 온/오프

G-수류탄

아이템 드래그 시 R-아이템의 방향을 바꾼다.예를 들어 총기가 가로 4 x 세로 2인데 드래그하면서 R을 누르면 가로 2 x 세로 4로 쫙 선다.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니까 파밍이나 스태시 정리 때 테트리스를 잘 하도록 하자.

그 밖에 단축키는 로딩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읽어보려고 하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은근히 알 수 없는 팁인데

상인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하단의 Fillitem 버튼을 누르면 스태시로 자동으로 물건을 교환창으로 올린다.하루가 돈 넣지 말고 버튼 원 클릭으로 편하게 거래하자.

3. 숯마다 관통력, 손상이 다르니 꼭 알아야 한다.

각종 탄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다.http://escapefromtarkov.gamepedia.com/Ammunition

우선, ak74류, aks류에 사용되는 제5탄이다.뉴비는 기껏해야 T탄이나 PRS탄을 쓰겠지만 관통력 14, 20kg으로는 파오프의 고인들에게 60발 탄창을 완전히 쏘면 타격을 입힌다면 인물은 한두 대 맞으면 당장 너를 찾을 것이고, 너는 10발도 쏘지 못한 채 검은 화면을 볼 것이다.어쨌든 뉴비가 5탄을 쓰기엔 비효율적이니까 7탄을 쓰자

5탄과 비교해서 딜과 관통이 더 높은 게 보이겠지?7탄은 AKM류, SKS에 사용된다.너희가 가장 많이 보는 국민 분총 Vepr KM/VPO-136도 7탄에 맞으면 인물이 풀모딩해서 잡으면 쫀득쫀득한 총이 되지만 너희에겐 단발에 반동이 심한 병신총일 뿐이다.다만 7탄은 고인들에게도 통렬하게 쏘이는 구경거리이고 sks나 136은 너무 흔한 총이라고 찾기 쉽다.헤드를 잘 노리면 원탭킬을 선물할 수도 있는 너희들에게 한 줄기 빛 같은 PS탄을 사용하자

4) 레이드 떠나기전 보험들 잊지 말자

레이드 선택창으로 올라가면 Insure 어떻게든 보험 이야기가 나온다 장비를 누르면 장비 테두리가 오렌지로 바뀌고 Insure 버튼을 누르면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플러퍼 트레피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과 금액의 차이다.플래퍼 아저씨 하자

보험 시스템을 설명하면, 「타인이 줍지 않은 아이템을 일정시간 이내에 돌려 받을 수 있다」문자 그대로, 레이드 중에 죽거나 장비를 지면에 떨어뜨렸을 때, 일정기간 경과 후에 아이템이 되돌아 오는 플래퍼 보험의 경우, 24~36시간 이내에 되돌아 온다고 하지만, 다른 유저가 주워 가면 되돌아 오지 않는다.뉴비에겐 보험료가 엄청난 부담이며, 사용자에게 살해당하면 90%가 장비를 박탈당하기 때문에 손해일 수도 있다

따라서, 보험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1) PMC나 스캡 파밍 가운데, 반입할 수 있는 기기의 수를 넘고 있다.이 경우 처음 가져온 보험이든 무장을 덤불이나 지도 밖 벽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고 주운 총과 조끼, 탄창 등을 들고 싸우는 것이 좋다.보험이든 템은 어차피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파밍한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죽어도 본전은 건진다.

(2) 교전 중 죽을 위기에 처해 달리다가 출처를 모르는 곳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솔로인데도 길가에서 스쿼드 돼지들을 만났다는 등 무슨 짓을 해도 찾는 견적이 자네 머릿속에 그려지면 재빨리 장비를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고, 운이 좋으면 자네를 죽인 놈이 자네 장비를 발견하지 못해 보험으로 돌아올 확률이 있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채팅에서 NPC의 퀘스트 보수나 보험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의 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는데 해석이 가능한 갤런들은 읽어보고 나름대로 재밌다고 한다(나는 읽을 수 없어서 누군가 해석 좀^^)

보험에 든 아이템이 돌아오면 홍색 창에 GET 표시가 뜨지만, 유효기간 내에 받지 않으면 플래퍼의 씹는 맛이 날아가 버리므로, 잊지 않고 받는 퀘스트 보상은 그레이의 창에 GET 표시가 나오는 퀘보상은 설정된 유효기간이 없다.가뜩이나 폭발할 수 있는 스태시를 갖고 있는 스탠더드는 생각하지 말고 시기를 적절히 받아들이도록 하자.

5.어떤 아이템을 비축해 두어야 할지 잘 알아 두자

레이드 내에서 다양한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져 있거나 크레트, 가방 속에 숨겨져 있는 작업템은 대부분 퀘스트에 사용되므로 어중간하게 팔아서 나중에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자.

갸루 공지에도 나와있지만

“이 아이템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라는 게 아니다.” “스탠다드라면 스태시가 폭발할 테니 잡 아이템은 아줌마가 파는 ‘스캡 럭키 정크 박스’ 안에 다 넣으라고 하면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없는 아이템만 넣을 수 있고(식품, 의류 등을 사용하거나 착용할 수 있다)

それ그 이상의 돈을 주고 산 탄의 노인들은, 맨 처음 캐릭터를 열면 저렇게 되어 있다.사진이 좀 오래 되어서 똑같은지 모르겠다

(1) 무기는 주무장, 부무장, 권총, 근접무기로 나뉜다.주무장은 손에 들고 있는 총이고, 부무장은 등에 메고 있는 총이다.권총은 따로 권총집에 설치되며 근접 무기는 칼을 주지만 나중에는 도끼로 거의 대체할 수 있다

(2) 장착 가능한 장구류는 좌측 상단부터 헤드셋, 헬멧, 마스크(안면), 안경(고글), 피아식별밴드, 방탄복의 우측 상단부터 조끼, 포켓, 가방, 컨테이너(파우치) 순이다.

(3) 우선 은색 반지 같은 부목(splint)은 아줌마에게 모두 팔면 된다.골절을 치료하는 아이템이지만 사실상 쓰는 것이 99.99%인 0.15패치 이후 부목이 필수 아이템이 됐다.레이드 나갈 때 진통제와 함께 꼭 가져가자.

(4) 지폐는 루블은 10만까지 맞출 수 있고 달러와 유로화는 5만까지일 것이다.

(5) 컨테이너는 레이드 중 사망해도 안에 있는 아이템이 그대로 저장되는 다른 사용자가 네 시체를 라우팅해도 컨테이너는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즉, 레이드에서 중요한 아이템을 주우면, 저기에 넣도록 하자.장비 하나하나가 아까운 뉴 비들이니 컨테이너에 권총을 넣어놓고 칼을 들고 달리다가 적을 만나면 총을 꺼내 쓰는 방법을 써보자.

(6) 수류탄 치료도구 진통제 등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 퀵슬롯 등록이 가능해 곧바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방 안에 들어 있는 아이템은 즉시 사용할 수 없다는 원리로 가방 안에 들어 있는 탄약이나 탄창은 조끼나 주머니에 넣어 둬야 재장전이 가능하다.

(7) 출혈 상태는 붕대로, 체력은 AI-2로 치료할 수 있다.꼭 2개를 동시에 들고 다니자SALEWA, IFAK, GRIZLY 등은 출혈과 체력을 동시에 회복시킨다.신체 체력이 소모되면 그 부위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진통제(painkiller)가 있어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개 이상 가지고 가자.만약 다리가 아프다면 진통제가 없으면 뛸 수 없다.

(8) 음식은 물만 가져가려고 레이드 중 캐릭터 상태창 안에 수분이 있다 이것이 0이 되면 수분 내에 탈수증으로 사망하는 복부가 작으면 수분 소모가 매우 빨라져 5분 안에 물을 채우게 되면 반드시 빼내지 않는다.뉴비는 장시간 살아남을 확률이 적기 때문에 스킬 중 신진대사(metabolism) 스킬이 올라가면 탈수가 오는 시간을 늦출 수 있다.음식 중에서 먹으면 수분이 감소하는 음식이 있으니 아무거나 주워 먹지 말자(특히 condensed milk라고 적힌 것 이거 우유가 아니다) 지급 아이템 중에 투션카와 캔 음식이 보일 텐데 나중에 모으는 퀘스트 아이템이다.그러나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므로, 지금은 스태시 스페이스 확보를 위해서 팔아 버리자.

(9) 탄약은 말 그대로 투창 상태에서 탄창이 없이는 쏠 수 없다 재장전한 후의 빈 탄창은 주머니나 조끼에 들어 있으므로 탄약을 탄창에 넣을 수 있지만 주머니나 조끼의 용량이 없으면 탄창을 바닥에 떨어뜨리므로 주의하자.총마다 탄창의 종류가 다르고 탄종도 다르니 모르거든 이 글을 계속 읽어라.

(10) 처음부터 장비를 이것저것 가져가지 마라 맵도 모르는 뉴비가 장비를 가져가면 공짜로 찾을 확률이 높은 데다 가뜩이나 없는 장비만 날리게 된다.칼만 들고 가서 맵에서 외울 수 있으면 이 공략문을 끝까지 보기 바란다.장비를 가지고 간다면 레이드 시작 시 오프라인으로 시작할 수 있다.오프라인 모드는 말 그대로 싱글 플레이지만 죽어도 아무런 손실이 없다.마찬가지로 여기서 가져온 아이템도 모두 사라진다.오프라인 모드로 게임 감각을 익히는 것도 나쁘지 않다

(11) 가방 안에는 가방이 든다면 무한히 넣을 수 있는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와 같다.최대한 정성스럽게 넣자.

여기까지는 입문뉴비용이다 ———————————————————————————————————————–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마우스휠-굴리면 왼쪽 아래 게이지로 걷는 속도, 소음 조절 가능 누르면서 시선을 돌리면 목만 돌린다. 뛰면서 쓰는 게 좋습니다

QE 두 개를 번갈아 연타하면 사용자 간 암묵적으로 쓰이는 친근감의 표시다만 해도 도끼로 괴한과 마주쳤을 때 재빨리 연타하도록 하면 경험상 생존율이 20% 정도 올라간다.

Alt+T-탄창 내 탄약 확인. 정확하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탄창에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수시로 확인해서 교전 중에 따끔따끔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합시다

RR-재장전 버튼 연타. 장전할 탄창을 베스트에 넣는 것이 아니라 땅에 떨어뜨리는 대신 빠르게 재장전

VV-근접 무기 버튼 연타. 빠른 도끼 근데 쓴 건 손꼽아

C를 누른채 마우스 휠 드래그 – 앉는 높이 조절 가능

라우팅 시 CTRL + 왼쪽 클릭 – 라우팅 창에서 바로 가방으로 옮기기 -> 파밍할 때 빨리 하자. 일일이 드래그하면 파밍도중 머리에 구멍남 거치대에서도 적용되니까 간편하고 빨리 하자.

라우팅 시 ALT + 왼쪽 클릭 – 착용 가능한 슬롯이 비어있을 때 착용

라우팅 시스템에 크게 올려 DEL-바로 땅에 버림

O-레이드 남은 시간 표시

OO-레이드 잔여시간과 탈출가능한 장소표시???? 떠있는 곳은 탈출가능하고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탈출가능한 경우 불이 켜져있거나 녹색연막탄이 켜져있거나 차가있거나 평소와는 다르다.차가 있는 곳은 돈을 내고 탈출하는 곳인데, 엄청 기다려야 하니까 정말 급한 게 아니라면 빼야지.

CTRL + 좌클릭 – 총기에 조준경이 두개 달려있을 경우 주조 준경과 부조 준경 토글

B-조정간편단발,연발

N-헬맷 바이저온/오프

T – 총기에 부착된 레이저 포인트, 후레쉬 등 온/오프

G-수류탄

아이템 드래그 시 R-아이템의 방향을 바꾼다.예를 들어 총기가 가로 4 x 세로 2인데 드래그하면서 R을 누르면 가로 2 x 세로 4로 쫙 선다.다른 아이템도 마찬가지니까 파밍이나 스태시 정리 때 테트리스를 잘 하도록 하자.

그 밖에 단축키는 로딩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읽어보려고 하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은근히 알 수 없는 팁인데

상인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하단의 Fillitem 버튼을 누르면 스태시로 자동으로 물건을 교환창으로 올린다.하루가 돈 넣지 말고 버튼 원 클릭으로 편하게 거래하자.

3. 숯마다 관통력, 손상이 다르니 꼭 알아야 한다.

각종 탄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 잘 정리되어 있다.http://escapefromtarkov.gamepedia.com/Ammunition

우선, ak74류, aks류에 사용되는 제5탄이다.뉴비는 기껏해야 T탄이나 PRS탄을 쓰겠지만 관통력 14, 20kg으로는 파오프의 고인들에게 60발 탄창을 완전히 쏘면 타격을 입힌다면 인물은 한두 대 맞으면 당장 너를 찾을 것이고, 너는 10발도 쏘지 못한 채 검은 화면을 볼 것이다.어쨌든 뉴비가 5탄을 쓰기엔 비효율적이니까 7탄을 쓰자

5탄과 비교해서 딜과 관통이 더 높은 게 보이겠지?7탄은 AKM류, SKS에 사용된다.너희가 가장 많이 보는 국민 분총 Vepr KM/VPO-136도 7탄에 맞으면 인물이 풀모딩해서 잡으면 쫀득쫀득한 총이 되지만 너희에겐 단발에 반동이 심한 병신총일 뿐이다.다만 7탄은 고인들에게도 통렬하게 쏘이는 구경거리이고 sks나 136은 너무 흔한 총이라고 찾기 쉽다.헤드를 잘 노리면 원탭킬을 선물할 수도 있는 너희들에게 한 줄기 빛 같은 PS탄을 사용하자

4) 레이드 떠나기전 보험들 잊지 말자

레이드 선택창으로 올라가면 Insure 어떻게든 보험 이야기가 나온다 장비를 누르면 장비 테두리가 오렌지로 바뀌고 Insure 버튼을 누르면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플러퍼 트레피스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과 금액의 차이다.플래퍼 아저씨 하자

보험 시스템을 설명하면, 「타인이 줍지 않은 아이템을 일정시간 이내에 돌려 받을 수 있다」문자 그대로, 레이드 중에 죽거나 장비를 지면에 떨어뜨렸을 때, 일정기간 경과 후에 아이템이 되돌아 오는 플래퍼 보험의 경우, 24~36시간 이내에 되돌아 온다고 하지만, 다른 유저가 주워 가면 되돌아 오지 않는다.뉴비에겐 보험료가 엄청난 부담이며, 사용자에게 살해당하면 90%가 장비를 박탈당하기 때문에 손해일 수도 있다

따라서, 보험 시스템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1) PMC나 스캡 파밍 가운데, 반입할 수 있는 기기의 수를 넘고 있다.이 경우 처음 가져온 보험이든 무장을 덤불이나 지도 밖 벽 등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고 주운 총과 조끼, 탄창 등을 들고 싸우는 것이 좋다.보험이든 템은 어차피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파밍한 아이템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죽어도 본전은 건진다.

(2) 교전 중 죽을 위기에 처해 달리다가 출처를 모르는 곳에서 총알이 날아온다, 솔로인데도 길가에서 스쿼드 돼지들을 만났다는 등 무슨 짓을 해도 찾는 견적이 자네 머릿속에 그려지면 재빨리 장비를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리고, 운이 좋으면 자네를 죽인 놈이 자네 장비를 발견하지 못해 보험으로 돌아올 확률이 있네.

오른쪽 하단에 있는 채팅에서 NPC의 퀘스트 보수나 보험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의 내용이 영어로 적혀 있는데 해석이 가능한 갤런들은 읽어보고 나름대로 재밌다고 한다(나는 읽을 수 없어서 누군가 해석 좀^^)

보험에 든 아이템이 돌아오면 홍색 창에 GET 표시가 뜨지만, 유효기간 내에 받지 않으면 플래퍼의 씹는 맛이 날아가 버리므로, 잊지 않고 받는 퀘스트 보상은 그레이의 창에 GET 표시가 나오는 퀘보상은 설정된 유효기간이 없다.가뜩이나 폭발할 수 있는 스태시를 갖고 있는 스탠더드는 생각하지 말고 시기를 적절히 받아들이도록 하자.

5.어떤 아이템을 비축해 두어야 할지 잘 알아 두자

레이드 내에서 다양한 아이템이 바닥에 떨어져 있거나 크레트, 가방 속에 숨겨져 있는 작업템은 대부분 퀘스트에 사용되므로 어중간하게 팔아서 나중에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하자.

갸루 공지에도 나와있지만

“이 아이템들을 모두 가지고 있으라는 게 아니다.” “스탠다드라면 스태시가 폭발할 테니 잡 아이템은 아줌마가 파는 ‘스캡 럭키 정크 박스’ 안에 다 넣으라고 하면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없는 아이템만 넣을 수 있고(식품, 의류 등을 사용하거나 착용할 수 있다)

(2) 인터체인지-퀘템파밍, 한밑천 잡기에 최적

왼쪽 위 사진이 인터전경이다.쇼핑몰 전후로 나눠 길을 찾으면 된다.탈출구가 두 개뿐이라 탈출이 쉽지만 간혹 정신병이 있는 녀석들이 출구에서 야영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왼쪽 아래 사진은 지하주차장이다 뉴비들은 지하주차장은 복잡하니 가급적 들어가지 말자.지하 주차장에 있는 군용 캠프도 괜찮지만 고인의 이동 경로로 자주 사용된다.캡도 한두 명씩 있으니 위치만 알려주는 꼴이 될지도 모르겠다.무엇보다 복잡해서 나는 레벨 30을 넘을 때까지 지하 주차장을 보면 길을 찾을 수 없었다.

-오른쪽 그림은 2층인데 2층은 그래픽카드, cpu, 메인보드, G폰 등이 나오는 테크라이트가 핵심이다.나머지는 빼면 되는 중반부 카우보이 모자를 모을 때까지 가면 되는 2층은 왜 빼?에스컬레이터 올라가는 소리가 너무 커뛰어 올라가면 헤드셋 낀 주변 사용자들은 다 들을 수 있으니까 나 죽여달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야.그렇다고 소리 지르고 걸어 올라가면 눈에 잘 보이니까 이것도 그냥 죽여달라고 하는 거야.1층은 다 털어도 안 되니까 2층은 뽑자.

-핵심은 중간 그림 인터체인지 쇼핑몰 1층 내부 다오리, 이데아는 퀘스트용 아이템이 자주 나오는(프로판, 호스, 알칼리, 마묘 사자상, 차 배터리, 점화 플러그 등) Iowah라고 적혀 있는데 그대로 고샨이라고 부른다.뉴비들에게는 저기가 핵심이다

빨간색 점이 무기 상자인데 고샨 안에서만 11개나 된다.저기만 꺼내도 가방이 꽉 찬다 그리고 저기서 트랩 아줌마의 퀘템인 투션카가 날아가서 미리 모아두지 말고 퀘한테 받으면 저기로 곧장 달려 쓸어내면 금방이다커스텀 주유소 앞 버스에서 극악 확률로 드롭되는 고션 열쇠로 저기 있는 모든 계산대를 열 수 있다.계산대까지 지불하면 10만 루블더스 캡 캠핑장에는 골드체인, 살레와도 자주 드롭되는 요컨대 뉴비에게 한줄기 빛같은 장소라고 할 수 있는 캡 2마리가 항상 계산대 근처에 있으니 참아주세요.

고샨을 지나자마자 기바 매장, 장갑차 방이 나오면 인물들의 목적지이자 가장 핫한 곳이다.스카부도 4, 5마리씩 돌아다니는 키바 매장 안에는 값비싼 모딩 아이템과 총이 드롭되는데 들어가려면 열쇠가 2개나 필요하다.키는 후반에 주어지는 퀘스트 보상만으로 구할 수 있고, 나머지 키는 드롭된다고 적혀 있지만 한 번도 볼 수 없는 키다.condensed milk를 35개나 모으면 아줌마가 교환해준다.

뉴비들은 되도록 저쪽은 꾸물거리지 말고 용기 있으면 장갑차 방 정도는 도전해 보도록그런데 바닥 재질이 나무라서 헤드셋을 낀 고인들이 곧 달려와 졸라댈 것이다.

1층의 각 올리, 고샨, 이데아 각 점포에 있는 사무실에는 각종 전자기기가 많이 드롭되는 cpu, 마더보드, 그래픽카드, 램, 파워, 그리고 특히 플래시 드라이브가 잘 보인다.플래시 드라이브는 컴퓨터 본체 앞에 꽂혀 있으니 살펴보자.

(3) 우드-뉴비가 길을 잃어 난이도가 조금 있다. 파밍은 용의 길만 찾으면 가장 쉬운 파밍 장소 아래 지도의 붉은 화살표가 투입돼 있는데 주변의 특정한 것을 보고 길을 찾도록 하자.

맵 중앙에 있는 워크하우스 3개와 창고에 있는 무기박스 3개가 핵심이다PMC보다는 캡으로 들어올 것을 200% 권장하는 저 곳으로 스캐브들이 서성거리고 있지만 리젠되어 끝없이 밀려온다.가운데 오른쪽에 별표가 그려진 곳에 컬트 마법진이 그려져 있는데 간혹 귀한 물건들이 떨어져 나간다.마법진 아래쪽 책포에 무기함, 서랍이 하나씩 있고 마법진 위의 작은 건물에서는 값비싼 모딩 템이 자주 떨어지는 저 중앙 오른쪽 숲 속에는 항상 스캡이 있으니 주의하자

보통 스내착하러 오는 유저와 뉴비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맵의 난이도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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