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명수사관 유용전> 속 인물의 실제 속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주연배우들 인터뷰 영상 가져왔어요 🙂
지난번에는 드라마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수사관 “유영” 역을 맡은 배우 “호빈”을 만났습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배우 인터뷰 영상을 가져왔을까요?https://youtu.be/QdSckzWXWZY
토미코쿠타이 역 / 리나이완
Q. 액션은 직접 하셨나요?
“단 한 장면 태극권 할 때만 하고 나머지는 스턴트맨이 했어요”
극중 부국태가 아닌 실제 배우 ‘리나이완’씨는
복싱이 아닌 무술에는 자신이 없대요.흐흐흐흐
하지만 감독님이 태극권을 제안하셔서 현장에서 배우고 바로 촬영에 들어갔대요!
배우자마자 찍었는데 저 정도면… 굉장히 재능이 있는 정도 아닐까요?
Q. 팬들에게 한마디!
여러분의 모든 행동이 우리에게 큰 원동력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무 주저 없이 기꺼이 노력할 테니까’
리눅스 배우님의 팬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려고 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흐흐흐흐
Q. 평소 부국태처럼 야심이 많나요?
‘경계해야 할 캐릭터라고 생각하세요.
‘부국태’ 역을 맡고 계신 ‘리나이완’ 배우님 또한 ‘부국태’처럼 야심이 많아서 죄를 짓는 것은 멀어야 한다고 합니다.흐흐흐흐흐흐흐흐
제 캐릭터에 대한 연구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드라마 속에서 저렇게 사실적인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부국태’ 역의 ‘리나이완’ 배우님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연기를 하는 데 더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어요 🙂
그만큼 명수사관 유용전을 우리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겠죠.
오늘 배우 인터뷰는 여기까지였습니다!
배우들이 드라마에 쏟는 사랑만큼 <명수사관 유용전>에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비리가 난무하는 세상, 내가 가는 <명수사관 유용전>
매주 월-금 밤 10시 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