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미드 : 인기 팟캐스트 원작 Dirty John (더티 존) & Homecoming (홈커밍) 출처 : 인디 포스트 (writtenby 켈리)


<더티존> 첫 번째 시즌은 넷플릭스에서, <홈커밍> 첫 번째 시즌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지난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더티존>은 저에게 지난해 Bravo 채널에서 방영되자마자 보고 싶었던 신작이었는데, (많이 늦었지만) 다행히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지난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굳이 구독한 이유가 바로 <홈커밍>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영문자막으로 볼 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한글자막이 업데이트 되어 있더군요!) 결과적으로 둘 다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주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더티존>의 경우 관련 다큐멘터리 <더티존: 달콤한 악마>까지 찾을 정도로 관심을 갖고 보고 최근에는 [실화범죄]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부터 더 나아가 유튜브, 종종 해외 팟캐스트까지 찾아 듣고 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소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휴일 중독의 볼거리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https://www.indiepost.co.kr/post/11643 팟캐스트는 오늘날 TV나 라디오 같은 전통 매체를 뛰어넘는 새로운 이야기의 창구다. 줄리아 로버츠가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홈커밍>과 현실적인 가정의 위기를 그린 <더티존>을 소개한다. 두 작품 모두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www.indiepost.co.kr 코니 브리튼, 에릭 바나 주연의 더티 존(2018)과 아마존에서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드라마 홈커밍(2018) 사이에는 믿고 보는 여배우들의 주연작이라는 것 외에 또 다른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팟캐스트가 원작으로 한다는 점. 요즘 국내에서도 팟캐스트를 듣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 저는 영어 취미가 없었는데 작년부터 주로 어학이나 영화, 도서 관련 팟캐스트를 심심할 때 듣고 있습니다. 나는 내 관심 분야에 한해서 듣느라 한국의 팟캐스트도 이렇게 다양하고 규모가 커진 줄 몰랐는데, 미국의 팟캐스트는 한국에 비해 훨씬 방대한 편이긴 해요. 그래서인지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속속 제작되기에 이르러 팟캐스트의 드라마화는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사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과거 아마존은 <로어>, HBO에서는 <2DopeQueens>, <Serial>과 같은 팟캐스트 원작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2018년 <더티존>과 <홈커밍>의 성공으로 앞으로 더 많은 팟캐스트 원작 드라마가 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1~2년 내 방영 또는 공개되는 팟캐스트 원작 드라마가 대거 대기 중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TV 제작사 입장에서 팟캐스트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말해 해리포터 트와일라잇 헝거게임 등 소설 시리즈를 영화화한 것과 맞먹습니다. 오늘날 인기 있는 팟캐스트를 들여다보면 유튜브 못지않은 넓은 팬층과 화제성, 적지 않은 수의 구독자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TV 제작사 입장에서는 이미 팬층이 어느 정도 형성된 팟캐스트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게다가 팟캐스트의 경우 형식이 비교적 자유롭고, 오늘날의 현실과 유행이 적절히 반영된 소재뿐만 아니라 무한한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TV 드라마화가 결정된 대표적인 팟캐스트 : 웰컴 투 나이트 베일, Sword and Scale, Limetown의 책으로도 출간되었으며 북미 전역에서 라이브 쇼 투어를 할 정도로 유명한 팟캐스트입니다.’웰컴 투 나이트 베일’이 FX를 통해 TV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베터 콜 사울’, ‘브레이킹 배드’의 각본과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제니퍼 허치슨이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웰컴 투 나이트 베일’은 조지프 핑크와 제프리 크래너가 2012년부터 선보인 이후 전 세계적으로 1억 8천만 다운로드될 정도로 인기 있는 팟캐스트입니다. 장르는 공포/판타지/미스터리에 가깝고, ‘나이트 베일’이라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라디오 쇼 형태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은 말도 안 되는 뜬구름 잡는 에피소드인데 듣고 있으면 매료돼…? 세계관이 인상적이고 재미있어서 국내에서도 듣고 계신 분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웰컴 투 나이트 베일>의 크리에이터 조셉 핑크의 또 다른 팟캐스트 <알리스슨트 데드> 역시 TV 드라마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팟캐스트 카테고리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르가 실화범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실화범죄를 소재로 한 팟캐스트는 많은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팟캐스트로 꼽히는 <Sword and Scale> 또한 TV 드라마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듣고 있는 것 중 하나인데 가능하면 1화는 꼭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4년 첫 방송된 이후 1년 만에 아이튠즈 사회과학 카테고리에서 Top5에 랭크되는 등 Sword and Scale은 용의자, 목격자 증언, 피해자, 911 상담원 등의 목소리가 삽입돼 리얼함을 전하고 있으며 음향 효과도 효과적으로 이용해 몰입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화 범죄의 소재는 TV 드라마의 단골 소재이기도 한 만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팟캐스트 장르인데, 이외에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 <Up and Vanished> 역시 TV 드라마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둘 다 아마존에서 ‘Lore’를 제작해 호평을 받은 벤 실버맨이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죄인(The Sinner)’으로 드라마 복귀에 극적으로 성공한 제시카 비엘이 차기작으로 다른 TV 드라마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는데, 바로 그 작품은 팟캐스트 원작의 범죄/미스터리 <Limetown>입니다. 페이스북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페이스북 워치를 통해 공개되는 이 시리즈는 언론인의 리어 해독이 테네시주 신경과학연구소에서 실종된 300명 이상의 사람들의 행방과 그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가상/범죄 드라마로 제시카 비엘이 언론인의 리어 해독 역을 맡았습니다.드라마 전반에 대한 소개글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https://www.indiepost.co.kr/post/11643 팟캐스트는 오늘날의 TV, 라디오와 같은 전통 미디어를 초월한 새로운 스토리 창구입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홈커밍>과 현실적인 가정의 위기를 그린 <더티존>을 소개한다. 두 작품 모두 팟캐스트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www.indie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