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에는 온도 부적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 그만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력이 약해져 편도선염 증상이 자주 발생합니다.편도선염은 코 뒷부분과 목 안쪽에 위치한 편도선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의미하는데, 고열과 통증, 부기로 음식과 침을 삼킬 때 목이 잘 아프고 이물감이 느껴집니다.편도선염의 열은 39~40도 이상으로 고열에 속하며 간혹 손발이 아픈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급성 편도선염

양쪽 편도선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대부분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 침입으로 증상이 발현되며 이와 함께 포도상구균, 폐렴상구균이 원인이 됩니다.독감, 파라인플루엔자, 콕사키바이러스 등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도 급성 편도선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OpenClipart-Vectors, 출전 Pixabay 급성 편도염은 젊은 성인이나 청년기에 일어나며, 더위나 추위를 많이 맞았을 때 감기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면 많이 발생합니다.감기처럼 오한과 고열이 발생하며 침을 삼킬 때 목의 통증은 물론 두통과 전신쇠약감으로 고생하며 4~6일 정도 지나면 천천히 호전됩니다.
만성 편도선염

1년에 3회 이상 편도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불쾌한 경우를 만성 편도염이라고 하는데, 세균성 감염으로 편도선 비대화는 물론 삼키기 곤란과 심각한 구취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발이 많을 경우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편도절제술을 수술하여 그 부위를 제거합니다.

© 2019, 출처 Pixabay 만성 편도염은 편도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재발이 잦아짐에 따라 편도음와라는 구멍이 커지고 세균과 음식 찌꺼기가 잘 쌓이게 되며 이것이 노란색 알갱이 형태로 뭉쳐져 심각한 구취와 이물감을 유발합니다.
▲공통적인 편도선 염증상=입안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편도가 붉게 충혈되어 있어서 하얀 삼출액이 곳곳에 묻어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외에도 면역반응을 일으켜 항체를 생성하는 목의 림프절이 커지기도 합니다.특히 턱 아래쪽이나 목 옆에 덩어리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누르면 아프다고 느끼기 때문에 상당히 불쾌합니다.
치료방법 급성 인두 편도선 염증의 경우 중이염, 편도선 주위농양, 사구체신염, 류마티스열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면 편도선염 약으로 항생제 치료를 고려합니다.

이외에도 해열제, 진통제를 투여하여 38도 이상의 고열을 낮추고 인후 및 후두의 불편과 통증을 완화시킵니다.약국에서는 대증적 약제 밖에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내원 후에 처방된 약제를 먹으면 좋아요.
사실 편도선염의 치료는 충분한 안정과 수분 섭취가 기본인 것입니다.심신의 피로감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야 염증 완화는 물론 이후 재발까지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도선염의 증상은 전염력이 강하여 초기에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지만 원인이 되는 세균 및 감염을 막고 염증을 줄이려면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비롯한 구강위생을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다만 칫솔로는 완전한 유해균 배출이 어려워 문장까지 병행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최근에는 편도선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 프로폴리스 성분이 들어간 가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천연보호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소염, 살균 효과로 세균의 생장 억제는 물론 염증치료에도 도움을 줍니다.자연유래 성분으로 입에 오래 머금어도 독하지 않고 오히려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편도선염의 증상은 목이 마를수록 유해균이 증식하여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구강 건조를 유발하는 알코올 피해로 양치질을 진행해야 하는데 다행히 무알코올에 가까울수록 에탄올이 5%밖에 들어 있지 않아서 시간이 지나도 입안이 개운치가 않더라구요.

입 안에 있던 단백질 노폐물과 음식물 찌꺼기가 깨끗하게 배출되어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요즘은 외출 시에도 스틱 형태의 양치질을 하면서 항상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 rachaelgor jestani, 출처 Unsplash 편도선염 열이 심할 때는 아이스크림을 먹지만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해열작용을 하여 열을 식히거나 붓기를 가라앉힙니다.그냥 직접적인 치료제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서 잘 안먹고 심할 때만 한두가지 먹는 편이에요.
점점 따뜻해지는 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변하고 있어요아무래도 이런 환절기에 기관지에 문제가 생긴다…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