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씨, 최근에 뉴스를 들었는데 아쉽습니다.작년이었던 것 같은데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어요.그리고 바로 그 무렵 개구쟁이 유명해졌습니다.말기 암환자가 구충제를 먹었더니 암이 나았다고
개구충제 펜벤다졸을 먹은 사람 중 많은 사람이 암이 완치됐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 전해진 겁니다.그 소식을 들은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였던 것 같습니다.저도 정말 구충제로 암이 완치되는지 궁금했어요.그리고 완치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습니다.
저는 건강 멘토 선생님이 있는데 멘토에게 물어봤어요.구충제를 먹으면 암이 완치된다고 생각하는지 멘토님은 그럴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방충제를 먹고 나았다고 하니 믿을 수밖에 없어요.
한편, 믿고 있습니다만, 과연 암 완치가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습니다.모든 약은 간에 무리를 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간은 독성 물질을 중화시키는데 모순된다는 것입니다.일단 지켜보자고 하셨어요. 부정적인 생각도 하셨네요.
그리고 중간에 김철민 씨의 뉴스가 궁금해서 검색했습니다.몇 달 전에는 암이 거의 완치된 것처럼 기뻐했어요.”강아지 구충제가 암 치료에 효과가 있네”라고 말했어요.그런데 개그맨 김철민 폐암이 다시 재발했다고 합니다.
구충제는 치료제가 아닌 걸로 확인되셨잖아요.악화됐다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지인들과 그 얘기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아쉬워해요.본인은 살고 싶어서 많이 노력하고 긍정적이었잖아요.
좌절도 느낄 수 있어요. 폐암 4기인 것은 절망적입니다.쉽게 말할 수 없는 상태거든요.김철민 씨 그냥 암이 줄었으면 좋았을 텐데… 얘기를 들어보니 구충제를 무리해서 먹은 점도 있었어요.
나도 그랬을 텐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더 많이 먹으면 빨리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겠네요.하지만 더 많이 먹는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었어요.그것 때문에 악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개그맨 김철민 씨는 폐암 환자에게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앞으로 암 환자는 무엇을 바라보고 치료해야 할까요?병원도 의사도 답이 아니잖아요.의사들이 암을 완치할 수 있었다면 이런 해프닝은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치료 효과가 없고 간에 나쁘다고만 주장했어요.의사들도 대책이 없는데 말이야.우리 일반인들은 알아야 해요. 의사의 진짜 실력을요.의사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암 1기나 2기 정도는 수술로 치료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4기를 완치시켰다는 의사는 없었거든요.병원의 항암제, 수술, 방사선 치료는 치료가 아닙니다.몸을 더 악화시키는 안 좋은 방법이래요.
그래서 진짜 전문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말라고 해요.일반인들은 의사를 오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우리는 수십 년 동안 가까운 사람들이 죽는 것을 봐 왔습니다.의사들이 치료를 못하는 걸 보고 왔거든요.
부모님 또는 친척이 완치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그런데 자기가 암에 걸리면 다시 병원에 가요.저는 아닐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하지만 병원 치료, 저와 다르지 않아요.
기대를 하지만 절망으로 변하는 곳이 병원입니다.개그맨 김철민 씨에게 절망을 주려는 게 아니에요.차라리 새로운 희망을 찾아보는게 어떨까 해서요.병원에서는 안된다고 다른곳에서도 안될까요?
나는 의사가 포기한 말기 암 환자가 완치되는 것을 보았습니다.이상하게도 의사가 포기하면 환자는 힐링이 되네요.그것은 병원 치료의 역설입니다.치료를 받으면 몸은 더욱 악화되지만 멈추면 회복됩니다.
정말 신기하네요.그래서 병원 치료의 역설인 거죠.그냥 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그럼 희망적인 이야기는 뭐가 있을까요?제 건강 멘토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멘토님은 차라리 병원 치료를 포기하고 시골로 가라고 하셨어요.치료의 법칙을 말합니다. 시골에 가는 게 최고예요.자연치료를 하기 위해서요.깊은 산에 들어간 사람들 중에 완치된 분들이 많아요.
그 점을 보신 것 같습니다. 시골의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그리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 몸을 치유해준다고 합니다.스트레스도 받지 마세요. 편하게 쉬는 거예요.
두 번째는 몸에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 데 있다고 합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이래요.좋은 것을 찾는 것은 나중에, 나쁜 것을 그만두는 것이 먼저입니다.나쁜 음식, 담배, 술 등을 끊을 거예요.
나쁜 일을 그만두는 것만으로 몸은 치유의 방향으로 전환됩니다.김철민 폐암 치유의 근본은 다른 시각에 있습니다.병원을 오해하지 말고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보라고.모든 암 환자가 지켜달라고 하셨어요.
결국 암 치료의 기본은 몸에 나쁜 음식을 끊고 적극적으로 몸에 들어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이게 1등이라고 할 수 있어요.매일 많은 양의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서서히 몸은 건강했던 원래 상태로 회복됩니다.암은 수술로 제거해야 할 악성질환이 아니라고 합니다.암을 인정하고 암이 생기는 자연적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암이 생기는 이유는 몸에 독이 넘치기 때문에 그 독을 담는 그릇이 암이라고 합니다. 암 속에 독성 물질을 가두어 둘 것.하지만 그냥 없애야 한다고 잘라내면 더 위험해요.암은 끊는 것이 아니라 몸속의 독을 빼라는 신호라고 합니다.
독성물질은 세포를 무너뜨리는 물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세포가 싫어하는 독성 물질을 가둬두는 것입니다.그러고 보니 암은 오히려 몸을 살리려고 하는군요.그래서 달래면서 독을 빼면 암이 점점 작아진대요.
멘토님이 알려주신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내용.그것은 적극적으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라고 합니다.변비를 해소하고 대장 숙변 제거를 먼저 해달라고 합니다.그리고 정확한 방법으로 관장을 해야 한대요.
관장으로 하여금 간에 넘치는 독을 빼낸답니다.이 점만 봐도 합리적인 암 치료법이라고 느낍니다.개그맨 김철민 폐암이 뼈까지 전이됐다는데 이제 신약을 써보겠다는 건데 나쁜 선택인 것 같아요.
선택은 개인의 몫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하는 것이지만, 그에 따른 결과도 본인에게 있는 거죠.저는 약에 의지하는 것보다 몸의 독소를 섭취하면서 양질의 영양분을 먹는 것이 진짜 치료법이라고 생각합니다.제 건강망토 씨가 알려준 방법입니다.
그리고 저라면 약과 수술을 거절하겠습니다.우리 가족도 저는 자연주의 방법을 적용합니다.독을 빼고 양질의 영양분을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개구충제가 암을 치유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하지만 암 말기가 절망적인 병도 아님을 얘기했어요.말기암 환자분들은 진짜 암 치료 방법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진짜 치료 방법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