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청신호 19영화 추천6

영화 <굿럭> 움짤은 연서남입니다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모럴센스, 여러분 잘 보고 계신가요?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서의 명분을 다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분도 있는 반면 인물의 서사와 이야기 전개 방식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분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모럴센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수 있는 넷플릭스 19영화, 쫑블로맨스 영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역시 호불호는 갈리지만 <모럴센스>처럼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로 구성해 봤으니 궁금한 영화가 있으면 시청해 보세요.

• 순서는 순위와 상관없는 목록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가 없을 수도 있어요• 지난 번에 소개한 영화는 제외시켰습니다.넷플릭스 영화 추천 청화 로맨스 19 영화 6

(01) 클로이(2009) 감독 | 아톰 에고이안 출연 | 줄리안 무어 등 러닝타임 | 95분 장르 | 드라마 / 미스터리 / 로맨스

첫 번째 영화는 줄리언 무어, 리암 니슨, 그리고 어맨다 사이프리드까지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 영화 클로이입니다. 위 영화들은 단란했던 이전과는 달리 점점 무너져가는 가족관계에 시달리던 캐서린 교수의 남편 데이빗이 어린 학생들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받고 그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연기한 클로이의 감정선을 좀 더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자존심을 잃어가는 캐서린과 자신감 넘치는 클로이의 캐릭터성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것은 배우들의 연기력. 사랑하는 감정과 그 사랑이 변해서 생기는 슬픈 내면연기를 잘 소화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세 인물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긴장감도 일품이니 꼭 만나보세요!

(02) 러브&드럭스(2010) 감독 | 에드워드 즈윅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등 러닝타임 | 112분 장르 | 로맨틱 코미디 / 드라마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러브 앤 드러그스입니다. 그냥 보기엔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 같지만, 이 영화 역시 사랑하면서 느끼는 많은 감정과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를 그리고 있습니다. 러브 앤드 드러그는 넘치는 바람을 충분히 피우며 자유롭게 사랑을 즐기는 남성과 진지한 사랑을 두려워하고 가벼운 관계만 추구하는 여성이 서로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표현한 영화입니다. 연애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 맞춰가며 성장하는 게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요? 사랑을 하면서 자신없는 분들이나 관계에 있어서 확신이 없고 두려움이 큰 분들이 계시다면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감정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배우의 눈빛 연기만으로도 압도돼요.

(03) 몽상가들(2003) 감독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출연 | 에바 그린등 러닝타임 | 114분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 멜로

이 영화는 예술입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연출하고 에바 그린, 마이클 피트, 루이가렐이 만나 탄생한 영화 몽상가들은 자유를 부르짖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기에 찬 파리를 배경으로 영화광인 미국인 유학생 매튜스가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자벨과 테오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파격적인 수준이라는 제목만으로 인지도가 높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수많은 메시지가 담겨 있고 젊은 청춘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의 모습이 뭘까요? 청춘의 삶을 살아 있다면 한번쯤 봐야 할 영화고 누구나 원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고 있으니 누구보다 자유로운 영혼 같은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들여다보길 권합니다.

(04)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015) 감독 | 샘 테일러 존슨 출연 | 다코타 존슨 등 러닝타임 | 125분 장르 | 드라마 / 로맨스 / 스릴러

다음은 넷플릭스에서 얼마 전 개봉한 한국 청불영화 모럴 센스가 이 영화의 한국 버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에게 유명한 작품입니다. 영화 그레이의 50그림자는 모든 것을 가진 CEO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천 그레이와 아련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본능을 일깨우는 파격적인 로맨스 영화입니다. 사실 오늘 소개한 영화 중에서 가장 완성도와 내용적으로 떨어지는 작품이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한번쯤 둘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포함시켰습니다. 시즌3까지 나온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그레이의 50그림자’ 시리즈는 OST 맛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음악을 보유하고 있으니 장면마다 어떤 OST가 나오는지 집중해 보세요.

(05) 친구와 연인 (2011) 감독 | 이반 라이트만 출연 | 내털리 포트먼 등 러닝타임 | 110분 장르 | 로맨틱 코미디

친구와 연인이 다시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됐죠. 이반 라이트만의 새로운 도전이며, 내털리 포트먼과 애쉬턴 커처의 조합이 신선했던 이 영화는 생물학적으로 일부일처제가 있을 수 없다고 믿는 엠마와 아버지에게 칼을 빼앗긴 뒤 사랑을 믿지 않는 아담을 만나 친구와 연인 사이에 돋보이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여러분은 남녀 친구 사이에 우정이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사랑이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크리셰적인 장면이 많이 등장하지만 가볍게 보기 좋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찾고 계시다면 추천합니다. 이 영화가 별로 취향에 맞지 않으면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프렌즈 위드 베네핏이라는 다른 영화를 추천해 드려야죠. 두 영화 모두 하나뿐인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서성이는 청춘들의 애틋한 사랑과 관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06) 굿럭 척(2007) 감독 | 마크 헬프 리치 출연 | 제시카 알바 등 러닝타임 | 96분 장르 | 로맨틱 코미디/로맨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데인 쿡과 제시카 알바가 만난 영화 <굿 럭>입니다. 그들의 정서와 메시지가 잘 전달되지 않았고,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지 않아 아쉬움이 컸지만 가볍게 보면 좋았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원래 로맨틱 코미디 장르는 유머와 캐릭터를 이해할 수 없고, 잘 이입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든 장르인 만큼 <굿 럭>은 좋은 점보다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영화 굿럭 척은 스티브 글렌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룻밤을 함께 보낸 여성들이 자신과 헤어진 후 모두가 진정한 사랑을 만난다는 저주에 걸린 한 남성이 그 저주를 깨고 진실한 사랑을 얻기 위해 애쓴다는 내용을 다뤘다. 내용 자체로만 봤을 때 흔한 로코 영화와 다를 바 없으니, 그냥 심심할 때 B급 청블코미디 영화 한 편 보고 싶은 분 있으면 감상해 보세요.

지금까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는 수준 높은 6편의 청불 19영화를 보셨는데 잘 보셨나요? 사실이런장르와등급을갖춘영화들은난해한부분이많아서호불호가갈리거나여러분의시간이중요하니까잘생각해보시길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한 청불영화는 <뉴네스>, <연인>, <색깔, 계열>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혹시 오늘 소개된 영화 이외에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미지출처 : 네이버

안녕하세요 연소남입니다 19금청 불영화라고 해서 단순히 잔인하고 선정적인 내용의 장면이 나오는 영국… m.blog.naver.com 이전에 소개한 넷플릭스 19 영화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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