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칼로리 알아요

쥐포 칼로리 332kcal (100g) 입니다 맛있는거 시켜 먹어봤네요.단짠단짠 먹기 좋은 쥐포를 매일 한두 개씩 간식으로 먹게 되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남편이 맥주 한 캔을 마시면 배가 터질 정도로 먹기 편하기 때문에 스낵과 마요네즈를 찍어 먹는 것도 좋고 보통 황태에 간장+마요네즈를 같이 먹는 것처럼 딱 좋아요.

특히 어제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자서 혼났어요. 그럴 때는 불금이나 화토, 맛있게 맥주 한 캔 정도는 모유 수유 걱정도 수유 2시간 뒤에 하면 되니까 너무 힘들게 참기보다는 한 캔도 남편이랑 나눠 먹으면 되니까 입가심도 할 겸 안주도 딱이에요. 마른 것을 찾으면 딱입니다.

타르타르 드레싱과도 잘 어울렸어요.손님이 오시면 간단하게 내어주기도 좋고 호불호가 갈리는 타입이 아니라서 대체로 여러분들이 좋아할 맛입니다.오늘 친정 부모님이 멀리 차를 가져오셨는데 점심 12시에 드시기 때문에 아침부터 호들갑스럽게 드실 것 같지 않아서 오징어랑 같이 이걸 구워드리면 맛있대요.

먹다 보면 손이 가는 맛이기 때문에 주문하고 싶어지는 맛이라 저는 간단하게 굽기만 하면 손이 많이 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오랜만에 먹는다면서 부모님이 맛있게 드셨어요. 조만간 다시 주문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특히 지금 냉장고에 맥주 2캔이 너무 시원해진 상태입니다.낮에 조금 2시간 동안 친정 부모님이 계셨는데 남편은 공부할 일이 있다고 하루 종일 나가시는데 그래도 나중에 오면 한 캔 정도 나눠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더운 여름, 불 앞에 오래 있는 것도 싫을 때는 간단하게 조금만 굽듯이 구워 먹기 좋습니다.

꼭 술안주가 아니더라도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아니면 입이 심심할 때 영화 보면서 먹어도 돼요.근데 쉴 때는 역시 아이 남편한테 맡기고 영화나 한번 보고 오려구요.배를 움켜쥐고 밥을 먹은 지 얼마 안 된 면치킨, 피자는 부담스러울 때 입이 심심하지 않게 먹기에도 좋습니다.

부족함 없이 한 번에 8장씩 들어 있는 지퍼팩에 들어오기 때문에 쥐포 칼로리를 먹을 만큼만 꺼내주시고 나머지는 다시 닫아두시면 됩니다.일정한 크기로 서로 비슷해서 삐걱삐걱하지 않네요. 음, 뭐랄까 캐찹만 찍어드셔도 돼요.아니면 쥐포를 마요네즈에도 좋고 취향에 맞게 골라서 찍어드시면 됩니다.

나름 얇지 않아도 되고 씹는 질감을 즐기면서 먹기에 충분하거든요.너무 쉽게 찢어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도톰하기 때문에 한두 번 힘을 주고 까야 해요.그래서 너무 얇지 않아서 다행이에요.이외에도 간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마른 반찬으로 할 것도 있으니 내친김에 반찬으로 할 것도 주문해도 되겠네요. 김이랑 견과류도 있어요.드셔보시면 알겠지만 냄새나고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식욕이 있는 저 같은 분들한테는 딱 맞는 것 같아요.맛있게 나눠 먹고 싶은 양만큼 가끔 생각날 때 먹기 좋아요.전통시장에서 지내고 있어요.저는 그냥 구워도 맛있었는데 버터 바르면 더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저는 맥주랑 마셨는데 다르게는 와인이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가져다 놓은 걸 다시 꺼내 먹고 싶어지네요. 3시 전에는 그날 보낼게요.2년 정도 두고 드실 수 있으니 정말 쉽죠.가스렌지에 바로 집어 구워봤어요.다만 철판으로 해두면 테두리만 구울 수 있기 때문에 곡선이 되도록 조금 구부리면 중간에도 익을 수 있습니다.타는 상태를 보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구워주세요.우리 아들이 먹기에는 좀 딱딱한 질감인데 어른들이 먹는 걸 보면 아기가 먹고 싶은지 손에 쥐면 장난도 치고 입에 넣었다 하면서 우물쭈물해요.지금은 밥을 든든히 먹고 낮잠을 잘 자고 있네요.구워서 바로 도마 위에 놓으니까 너무 뜨겁네요.그래도 뜨거울 때 먹으면 딱딱하지 않고 더 맛있고 온농 뜨겁지만 잡고 가위로 잘라줬어요. 한입에 넣어 조미료로도 좋고, 물엿과 간장에 볶아 반찬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멍하니 구웠더니 틀이 좀 익었는데 그다음부터는 더 잘 익었네요.2개 정도 구워서 저는 1개 딸 하나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다면서 이제 없냐고 물어보더라고요.외출하기 직전이라 다녀온 후에 다시 구워주겠다고 약속했어요.요즘 여름방학이라 조금 늦게 TV만화를 보고 나가고 있어요. 밥을 먹고 나서도 간식을 찾을 때가 가끔 있어서 구워줍니다.요즘 제가 치아가 아픈 편이라 하나 이상은 안 먹는데 그래도 딱딱하지는 않아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꺼내 먹네요.이렇게 더운 날에는 아무래도 상하는 음식과는 다르기 때문에 보관도 쥐포가 더 편해요.오늘 친정 부모님이 어제 선물로 들어온 옥수수 한 박스가 있다고 오늘 6개 정도 쪄서 가져왔는데 설탕이나 소금을 하나도 안 넣어서 너무 깔끔한 맛인데 아들이 식감 때문인지 별로 맛이 안 느껴도 제대로 몇 알씩 먹는 걸 보니까 너무 귀여웠어요.거기다 알갱이를 뜯어서 오랜만에 만나는 할아버지 입에 하나씩 넣어주시고 할머니도 드리고 그리고 저도 주시는데 너무 귀엽고 애교 덩어리라서 그런지 다들 하하하하 웃을 시간이 됐어요.쥐포의 칼로리 소스도 무엇을 찍어 먹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옥수수를 그렇게 먹였더니 자기는 입속 가득 머금고 삼키지도 않는 거예요. 그러면 재채기를 하고 다 뱉어내는데 옆에서 저는 우와 그래서 닦아주셨군요.그래도 하나씩 하는 행동마다 사랑스러운 일이 있어요. 반려견도 키워봤는데 역시 제 배가 아파서 낳은 아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늦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그리고 맛있게 스낵의 아기도 먹는 방법은 잘 모르지만 어른들이 먹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귀여웠습니다.그냥 먹어도 고소하고 찍어먹으면 더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고 내일은 딸이 근처 물놀이장에 간다고 하니까 물이랑 같이 싸드려야죠. 친구 2명이랑 같이 3명이서 논대요.이만큼 찍어 먹으면 더 고소해요. 그래서 아낌없이 찍어 먹었어요. 맛있어서 먹고 싶어져요. 냉장고에 있는데 내일도 아마 꺼내 먹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은 간식으로 이것을 먹고 점심은 동생 집에 가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늦은 아침을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다들 맛있는 시간이 됐어요.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쥐포 칼로리를 알고 먹어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이만큼 찍어 먹으면 더 고소해요. 그래서 아낌없이 찍어 먹었어요. 맛있어서 먹고 싶어져요. 냉장고에 있는데 내일도 아마 꺼내 먹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님은 간식으로 이것을 먹고 점심은 동생 집에 가서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늦은 아침을 고기를 구워 먹었어요. 다들 맛있는 시간이 됐어요.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쥐포 칼로리를 알고 먹어서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https://www.youtube.com/watch?v=raHkuzSa8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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