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전 하면 요즘에는 다양한 만드는 방법이 많이 나와서 애호박채전이나 안에 속재료를 채워서 만들기도 하잖아요.저희 집에서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기본적인 방법으로 애호박 모양 그대로 살려서 아빠 애호박전이 온아 씨가 제일 좋아하거든요 해드리면 거의 하나를 혼자 다 먹어요. 간단하게 애호박전을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애호박전 하면 요즘에는 다양한 만드는 방법이 많이 나와서 애호박채전이나 안에 속재료를 채워서 만들기도 하잖아요.저희 집에서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기본적인 방법으로 애호박 모양 그대로 살려서 아빠 애호박전이 온아 씨가 제일 좋아하거든요 해드리면 거의 하나를 혼자 다 먹어요. 간단하게 애호박전을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애호박전 하면 요즘에는 다양한 만드는 방법이 많이 나와서 애호박채전이나 안에 속재료를 채워서 만들기도 하잖아요.저희 집에서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기본적인 방법으로 애호박 모양 그대로 살려서 아빠 애호박전이 온아 씨가 제일 좋아하거든요 해드리면 거의 하나를 혼자 다 먹어요. 간단하게 애호박전을 만들기 시작해볼까요~
애호박전 재료준비 애호박1개맛 소금0.7스푼 밀가루1스푼계란1개
애호박전 재료준비 애호박1개맛 소금0.7스푼 밀가루1스푼계란1개
애호박전 재료준비 애호박1개맛 소금0.7스푼 밀가루1스푼계란1개
애호박은 0.6센티미터 정도의 두께로 자릅니다.
호박전을 만들기 전에 호박 밑간을 먼저 해요.넓은 접시에 소금을 뿌리고 애호박을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소금을 뿌립니다.이렇게 간을 할 때는 간소금을 뿌려줘야 맛있기 때문에 간소금으로 썼어요.
10분 정도 두면 표면에 물기가 뚝뚝 맺히는데 키친타올로 덮어 수분을 빼주었습니다.
위생백에 물기를 뺀 애호박을 넣고 밀가루를 한 숟가락 듬뿍 넣고 봉지를 닫고 흔듭니다.밀가루 옷을 가볍게 입히고 나서
계란 1개를 녹이고 밀가루 옷을 입힌 애호박을 넣고 계란물을 바릅니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넣고 계란 바른 것을 올려 구우면 됩니다. 속까지 부드럽게 끓이고 싶다면 약한 불로 살짝 굽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물은 얇게 바르고 약한 불로 앞뒤로 돌리면서 굽는 것이 포인트~ 구워보면 애호박전 색깔이 조금 투명해질 것 같은데 그때 꺼내면 식어서 더 부드러워져요.
애호박 하나로 한 끼에 즐길 수 있는 애호박전 만들기 완성입니다.밑간을 양념해서 간장도 필요없고 하나씩 든든하게 먹으면 돼요.달콤하고 따뜻한 애호박맛에 고소한 달걀옷을 입혀 맛있습니다.^^바로 구웠을 때보다 식어 잔열에 의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애호박전을 팬 위에서 완전히 투명하게 익을 때까지 굽지 마시고 색깔이 조금 바뀌면 꺼내주세요.12살 온아가 많이 먹는 애호박 요리라서 이렇게 부침개를 잘 구워먹고 있어요.애호박 칼로리가 100g당 38kcal이라고 하니 충분히 먹어도 부담이 덜한 건강 반찬입니다.간단하고 동글동글한 모양도 예쁘니 애호박 요리로 맛있게 해 드세요~#애호박 #애호박전 #애호박요리 #애호박칼로리 #부침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