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더블 타겟 더 시리즈의 정리와 원작과의 차이점 분석.

미드 더블 타겟 정보

미드더블타겟은 스티븐 헌터의 소설 ‘탄착점’과 같은 이름의 원작 영화 ‘더블타겟’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미드웨이브 드라마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되었으며, 국내에선 OTT 전용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편은 10부작, 2편은 8부작, 3편은 13부작으로 제작되며 회당 4050분 분량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1편은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지만, 그 후 많은 각색작업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미드 더블 타겟 등장인물

밥 리 스웩: 드라마의 주인공이자 전 미 해병대 부사관.해병대 시절 최고의 스나이퍼로 이름을 날렸고, 현재는 가족과 함께 국립공원을 관리하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줄리: 밥 리 스웨거의 아내.멤피스: FBI 요원으로 암살 현장에서 밥을 검거한 요원.그러나 사건의 수상함을 느끼고 그를 돕는다.

아이작 존슨: 밥을 함정에 빠뜨린 인물로 정부 요직에 있는 사람들의 지시를 받고 무분별한 학살을 자행한다. 밥과 대적할 수 있는 시리즈1 최악의 빌런.

원작 더블 타깃 정보

앙투안 퓨어 감독의 2007년 영화로 원제는 Shooting이다. 스티븐 헌터의 소설 탄착점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국내 관객은 51만 명을 동원했다. 러닝타임은 125분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나 총수입에 그쳐 작품성 및 뛰어난 오락성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그러나 DVD 발매 이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영화채널에서 자주 방송되고 있다.

시리즈 정리·원작과의 차이점.미드 더블 타깃은 미 해병대 최고의 스나이퍼 밥 리 스웨거가 대통령 저격음모를 파헤쳐달라는 옛 동료 아이작 존슨의 부탁을 받고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스토리로 원작 영화의 큰 틀을 그대로 가져왔다.

그러나 주요 등장인의 성격과 성별, 국적 등이 각색되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많이 추가됐다. 시리즈 1편은 누명을 쓴 밥 리 스웨거의 탈출과 복수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 그렸다.

시리즈 2편부터는 원작에서 볼 수 없는 내용들이 거론되기 시작하는데 시리즈1에서 대립관계였던 아이작 존슨을 비롯해 해병대 8113부대와 러시아 출신 저격수 솔로토브의 대결을 긴장감 있게 연출했다.

시리즈 3편에서는 밥 리 스웨거 가족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그가 사건에 휘말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등장한다. 그리고 밥과 그의 친구들이 레드 버마, 아틀라스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힘을 합쳐 싸우는 이야기로 끝난다.

더블타깃 리뷰

재미있던 영화가 화려한 미드로 부활하면서 큰 기대감을 갖고 본 드라마다. 에피소드마다 50분 안팎의 시간으로 구성되지만 피로감이 없고 시리즈1 초반 인물 간의 특징과 관계가 친절하게 설명된다.

그러나 속도감 있는 전개가 강점이었던 시리즈1, 화려한 저격 액션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시리즈2에 비해 시리즈3은 액션의 스케일이 크게 줄어 주인공의 장점인 저격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아 아쉽다.

그럼에도 곳곳에 놓여 있던 소재들을 시리즈가 진행될 때마다 회수되는 것을 보면서 스토리 구성은 확실히 탄탄하다는 인상을 받은 미드로 새로운 시리즈의 제작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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