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보디가드 샬록 스트레인저 색다른 재미를 추천! 넷플릭스 미드보다 호주 드라마 시크릿시티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

오늘 발표를 보면 여전히 2주 동안 5명 이상의 모임에 대해 제한이 있네요.다행히 카페 테이블 제한은 해제되어 조심해서 휴식 공간이 생길 것 같습니다.

마스크를 잘 쓰고 거리 간격을 잘 유지해서 카페 분들도 영업을 할 수 있게 돼서 다행이지만 더 이상 코로나19 확산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동네 테이블이 있는 카페가 완전히 닫혀 있는 걸 보고 마음이 좀 안 좋았어요.소상공인들의 동네 주민들인데 정말 견디기 힘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여전히 많은 상황이라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미드만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추천 드라마 베스트! 넷플릭스에 주로 미국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물론 저도 ^^) 미드 느낌으로 자세히 보면 비슷한 기시감이 올 때가 있어요.가끔 피곤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흥미가 없을 때 다른 나라 드라마를 보면 또 다른 흥미가 유발되기도 합니다.

독특한 각국의 추천 드라마는 어떤 것이 있나요?제가 본 작품 중 몇 가지를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

시크릿시티 시즌1 호주 드라마

최근에 본 시크릿 시티는 호주의 드라마입니다.익숙한 여배우의 얼굴에 이끌려 보기로 결정한 작품인데, 여주인공이 프린지의 FBI 요원으로 나와 마인드헌터에서 FBI를 돕는 여교수로 출연하는데 독특한 음성과 표정이 매력적입니다.그리고 연기도 잘해서 관객을 집중시키는 개성있는 배우라고 생각했어요.

호주 출신이라 호주 드라마에서 그녀는 어떠냐고 봤는데 억양이나 배경, 그리고 연출 등이 미국 드라마와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드네요.

드라마 배우들의 캐릭터라든지 인물 설정이라든지 이런 게 좀 투박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보면서 드라마가 너무 잘 만들어져 있고 배경에 가끔 나오는 자연의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여전히 여배우의 연기는 훌륭하고 흥미로워 여기자의 촉에 따라 숨겨진 음모가 무엇인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호주 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친미와 친중으로 나뉘어 사사건건 대립합니다.

그동안 중국 대사의 아내와 호주 정부의 국방장관은 내연관계이며 티베트 독립을 외치며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른 여학생 송환을 놓고 중국과 호주 정부는 타협점을 찾고 있는 시기이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상태에서 중도적인 전략을 유지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때 화상을 입은 여학생과 관계된 청년이 쫓기다 강에 투신해 죽었는데, 그의 흉부가 모두 파헤쳐진 시체로 발견됩니다.

이 사건을 기자가 보게 되고, 그 이유를 찾아 점차 정부의 고위 관료들이 연류된 음모에 가까워질수록 주변 인물들이 살해되고 손발이 묶이는 상황에 점차 빠지게 됩니다.

시즌1을 마치고 이제 시즌2를 보려고 준비 중이에요.재밌네요! 추천해드릴게요.

종이의 집 시즌완료 스페인 드라마

아직 종이집을 모르시는 분은 없죠?

넷플릭스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지난해부터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작품 중 하나가 종이집입니다.

스페인 드라마인데 정말 잘 만들었어요.

조폐공사를 휩쓸며 정부 수사대를 따돌리는 똑똑한 수장 교수와 각자의 개성을 가진 범죄자들이 모여 강도단 팀을 구성합니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계획적인 거칠기를 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해 이를 처리하면서 결국 성공시킵니다.

크게 두 에피소드를 나눠서 시즌 4까지 나와서 완료했네요.

미드와는 달리 굉장히 수다스러운 캐릭터들이 많이 나옵니다.탄탄한 드라마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보디가드 영드

정적으로 재미있었던 드라마였습니다.시즌도 그렇게 길지 않았고 한 남자의 시선을 따라 테러에 휘말려 이를 벗어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드라마가 너무 섬세한 느낌이 들어요.

남자 주인공의 인간적인 고뇌도 전해지고 전쟁으로 인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그의 고통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그 과정을 보는 게 좀 지루해 보일 수도 있지만 담담하게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음모에 얽힌 고위직의 정치적인 상황이 드러나 희생될 뻔했던 그가 가까스로 탈출하게 됩니다.

재미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저는 추천하는 드라마네요.

셜록 영드

이 드라마는 말할 것도 없이 유명한 작품이에요.미드와는 다른 주인공들의 분위기와 연출 등이 느껴져 색다른 느낌이 뚜렷하고 주연 배우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와 해결 능력이 뚝 떨어지는 재미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대의 셜록과 왓슨 박사의 콤비 플레이로 매 사건과 에피소드를 해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아직 다 못 봤고 시즌1을 봤어요.다음 번으로 넘어가기 전에 오자크를 먼저 보고, 시크릿시티를 마치면 셜록도 다 봐야 할 것 같아요.(웃음)

스트레인저 영드

전에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스트레인은 영도였고 2편까지 보고 아직 다 보지 못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도 다 볼 예정입니다.

같은 영어를 사용하지만 미드랑 영국 드라마는 느낌이 조금씩 다르네요. ^^;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런 점을 구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스트레인은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으로 인간의 거짓말에 대해 꼬이고 얽히는 사건을 하나씩 보여주는 퍼즐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날 편안한 일상에 한 여성이 남자에게 아내의 거짓말을 확인하라고 일상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혼란 속에서 진실을 찾는데 각각 하나씩 숨겨둔 것이 밝혀지는 드라마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다 보고나서 다시 한번 감상을 써봅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길 바라며 분위기가 다른 각국의 색다른 드라마와 마주하는 것도 미드의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조만간 아시아계 드라마도 리뷰 한번 해볼게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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