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인 뇌혈관질환 뇌졸중에 대해서 알아봤고요. http://blog.naver.com/lee700415/222616911769 저도 고혈압이 있어서 겨울철 외출할 때는 조심하고 주의하는 편이에요. 특히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blog.naver.com
오늘은 심혈관질환인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뇌와 심장 모두 우리 생명과 연결된 중요한 장기인데 결정적으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뇌에 혈액 부족이나 혈관이 터지면 뇌졸중도 무섭고 돌연사, 급사의 원인이 되는 심근경색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예전에는 노인들의 지병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 흡연자의 빈도가 늘면서 누구에게도 혈관은 안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장을 잡고 쓰러지는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자료 발췌)
심근경색이란? 쉽게 말해 심장에 들어가는 혈액 공급이 안 돼서 심장의 기능이 멈춰버리는 현상입니다.급성심근경색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막혔을 때 심장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심장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으로 일부 심장근육이 영구적으로 죽으면서 기능을 잃게 되며 이는 심부전으로 진행되거나 급사를 일으킵니다.즉 사망과 직접적인 관련이 생긴다는 거죠.
드라마에서 보면 심장을 잡고 쓰러졌을 때 조금 쉬면 좋아지거나 약을 바로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은 협심증입니다.우리 몸 속의 동맥경화 증상 즉 혈관 벽에 기름때 콜레스테롤이 침착되면서 혈관을 점점 좁게 만듭니다. 빠른 혈류 장애를 초래하고 가끔 혈관 속에 쌓인 노폐물이 떨어져 혈관 속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이렇게 혈관이 막히지는 않았지만 혈액이 혈관을 통과하는데 너무 좁아져서 운동이나 어떤 이유로 갑자기 혈액 공급을 많이 해야 할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함께 협심증이 발현됩니다.또 혈전이라는 찌꺼기가 튀어나와 뇌로 가는 혈관을 막아버리면 뇌졸중, 뇌경색을 일으키기 때문에 혈전 찌꺼기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막으면 심근경색이 발생하게 되는 거죠.결국 혈관이 깨끗하지 않고 기름 덩어리가 쌓이는 혈전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동맥경화 증상이 심하게 진행되어 관상동맥이 막히면 피가 부족해져 허혈이 발생하고, 그로부터 2~3시간 이내에는 심근내막 중심부에서 외막까지 진행합니다.관상동맥이 폐쇄 후 24시간이 지나면 심근 전체가 괴사되어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심근경색 역시 빠른 시간에 병원 이송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전조증상
일반적으로 동맥경화 증상, 즉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은 30분 이상 가슴 통증과 함께 땀이 날 경우 빠른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 가슴 통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가슴 통증 증명의 치부나 가슴 한가운데 통증이 전형적입니다.가슴을 짓누른다, 쥐어짜듯, 칼로 잘라내듯이. 등의 다양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 – 방사통 가슴 통증이 너무 심하면 다른 부위로 퍼질 수 있는데 팔, 목, 턱 등으로 그 윗부분에 나타납니다.
- – 호흡곤란 – 의식의 혼돈 – 식은땀 심장 수축기 기능이 감소하여 안면이 창백하고 땀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 – 구토, 위통, 식욕 부진 급성 체기 및 위장 질환으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움직이지 말고 빨리 119를 부르거나 일차적인 관상동맥 중재 수술이 가능한 큰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증상 발생 후 최대한 빨리 최소 12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해야 심근괴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원인
주로 여성 55세, 남성 45세 이상의 가족력이 있는 분이라면 주의와 관리가 필요합니다.주요 원인으로는 흡연-고지혈증(LDL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고혈압-당뇨병-비만-운동부족-폐경과 경구피임제-통풍
특히 평소에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즉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을 앓고 계신 분들은 꾸준히 약물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치료 방법은 혈전용해제를 사용하거나 심하면 스텐트를 삽입하거나 다른 혈관을 떼어 이식하는 우회로술 등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약물치료는 – 베타차단제 심장박동수와 혈압을 감소시키고 심근 수축력을 감소시켜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부작용으로 서맥, 저혈압, 현기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 저해제(ACEinhibitor) 혈관 확장 작용으로 심장 부담을 줄이고 혈압 강하 작용을 합니다.부작용으로 피부 발적, 가려운 발진, 미각 저하, 마른 기침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치료제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의 중요한 원인으로 고지혈증 치료를 잘 받아야 합니다.부작용으로 근육통, 식욕부진, 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전 예방 약제 혈액 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전으로 관상동맥이 막히는 것을 예방합니다.주로 아스피린계를 사용하며 부작용으로 출혈, 멍 등이 나타납니다.
관상동맥질환인 동맥경화증상 즉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나아질 것이다, 좋아질 것이다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위급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이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활습관으로 예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금연, 절주 – 고혈압과 고지혈증 관리 약물 및 식습관으로 꾸준한 관리 – 체중 유지 – 매일 30분 이상 운동 –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
특별히 예방하고 관리하지는 않지만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은 모두 혈관, 혈전과 인과성이 있는 관상동맥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혈관을 위해서 건강한 식생활 개선도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야채가득한 상차림을 해보겠습니다.
#심근경색 #심근경색전조증상 #관상동맥질환 #동맥경화증상 #심혈관질환 #겨울주의질환 #급성심근경색 #급성심근경색원인 #급성심근경색전조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