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속 감사발견: 당연한 것이 특별한 것으로 여겨질 때(김용환 대표)-365일 감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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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나눔신문 김영환 대표

감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찾아내는 것이며 평안한 생활 속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발견합니다. 인생에서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발견한 감사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 속에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특별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감사란 당연한 것이 특별한 것으로 간주될 때 비로소 나타난다.감사나눔신문 김영환 대표

우리가 당연히 받을 만하고 당연히 소유하고 또 당연히 누리는 것을 특별한 것으로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고맙게 받고 고맙게 소유하고 고맙게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반대말은 불평, 불만 이전의 ‘당연하다’입니다. 나에게 주어지는 많은 축복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조금 결핍되면 불평, 불만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삶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결핍되고 잃어버릴 때, 그리고 그런 삶을 받아들여야 할 때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을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 온몸이 건강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몸의 각 부분이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 몸의 각 부분이 건강한 모든 것 하나하나는 감사하는 내용이 됩니다. 맞아요 이 세상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요.전 감사이런 관점에서 산다면 나의 존재 자체가 감사가 됩니다. 나는 은혜로 축복으로 이 세상에 지금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사는 사람들의 특징은 겸손과 온유와 낮음입니다.겸손과 온유와 낮아진다’는 성격보다 가치있는 성격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래서 나는 더 감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나는 이러한 감사의 태도를 갖기 위해 나의 관점을 훈련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감사하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겸손과 온유와 낮아지다’는 바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의 성격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마음이 편안하고 겸손하니 나의 굴레를 지고 나에게 배우거라.그래야 너희 마음이 쉴 수 있으니 이는 내 굴레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니 마태복음 11장 29~30절감사의 반대어인 당연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어떤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요.삶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귀중한 진주 같은 감사를 발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감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통해 겸손과 온유와 낮아지는 열매를 맺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더 감사하기를!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의 인품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감사함으로써 예수님을 닮아가도록!감사의 반대어인 당연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어떤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요.삶의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귀중한 진주 같은 감사를 발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도 감사의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통해 겸손과 온유와 낮아지는 열매를 맺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더 감사하기를!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예수님의 인품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열망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감사함으로써 예수님을 닮아가도록!#365일 #감사 #여행 #어려움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다 #고난이도 #감사를 #만들어내 #김영환 #대표 #겸손 #온유 #낮아지다 #예수님 #당연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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