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으로 이민 가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 모랑 : 반려동물 해외출국 입국 미국 동물검역 동물운송 절차 비용

한국은 코로나 이슈도 점점 줄어들고 감염자도 줄어들어 지금은 야간에 영업을 한다, 그리고 야간에 술을 마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상에 조금씩 가는 것 같아요. 해외에 계신 분들 얘기도 항상 듣지만 다른 나라들도 조금씩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개고양이에 대한 특별 검역 규정을 추가하던 나라들도 조금씩 규정 변경을 하고 있어서 해외 출국이 좀 더 편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뉴욕에 가는 러시안 블루 고양이 모란이 이야기입니다. 모란이는 보호자님과 함께 미국으로 가는 검역 절차를 의뢰받았고, 준비가 되면 뉴욕에 가서 살려고 합니다. 미국이나 북미 지역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검역 절차가 어렵지 않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접종과 서류 준비만 철저히 하면 미국 공항 도착 시 간단하게 서류 확인만 하고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미국으로 개·고양이를 데려가기 위한 동물 검역 준비 및 동물 운송 준비: 개·고양이만 따로 보낼 경우 위 절차가 필요하신 분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 우선 출국일 기준 30일 전에는 반드시 방문하여 접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미국으로 가는 일정이 여행이나 단기 일정 또는 2년 이내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고 가야 하며 출국일 기준 2개월 전에 미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가 미국으로 갈 서류와 또 한국으로 올 서류를 동시에 준비하기 때문에 나중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 때는 미국 측 절차 없이 바로 비행기를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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