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폭탄의 진범은 도제채 누구? 갈수록 미궁에 빠져버린 지리산 드라마!! 지리산 6회 6회 줄거리도 깔끔하게 정리해봅니다~ 지리산 6회, 6회 줄거리 [Episode 6] 다른 레인저들의 근무를 대신하며 크리스마스를 지리산 대피소에서 보내게 된 서이강(전지현)과 강형(전지현)이
눈이 펑펑 쏟아지는 이날 대피소로 유실물을 찾으러 온다는 사람이 있다.그런데 그 사람이 ‘임철경’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뭔가 표정이 심상치 않은 소이강(임철경과 소이강은 무슨 관계?)
때는 바야흐로 1997년 무얌야 소이강(전지현)의 학창시절 속에 임철경이 있다.
라켓 소년단에서 나우찬을 맡았던 배우 최형욱이 임철경의 유년시절 모습으로 등장했네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임철경은 송석구에 짠 하고 재등장!!임철경은 서강(전지현)의 첫사랑이었던것 같아~?
한편 조난자가 있다는 무선을 듣고 혼자 산을 향한 서정강 사이에 대피소 근처에 의문의 차가 세워지는데
알고 보니 수배차량이야? 그리고 그 차 주인은 뒷돈을 받고 수배 중인 마약반 형사 임철경?
소이강이 찾은 조난자는 임철경의 후배 경찰관이었는데… 피난처에 임철경이 찾으러 온다는 유실물은 그를 누명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중요한 증거라며 자신을 피난처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피담피난처에 도착하자 차가운 공기가 뭔가정구영(오정세)이 의문의 침입자의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그리고 이 침입자는 서이강에도 총을 들이댄다!!알고보니 임철경의 후배라는 여자 경찰관과 의문의 침입자가 뒷돈을 챙긴 장본인이었어~
위기의 순간~ 갑자기 찾아온 임철경과 경찰관!!뒷돈을 받은 진범을 잡기 위해 판 함정에 빠졌어.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 그러나 임철경(손석구)은, 벌써 결혼식을 올린다?지리산의 6회 관전 포인트는,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하는군요.근데 지리산 6회 6화 줄거리는 왜?언제부터 지리산이 멜로드라마였습니까..소이강의 첫사랑 스토리가 왜 필요한지.당당한 모습을 알 수 없다는!
그래도 타이밍을 잘 잡은 정구영과 이양선… 이 두 분의 만남은 훈훈한 것이었지만 지리산 6화 6화를 가득 채운 러브라인은 지리산 외전을 보고 있는 건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소이강의 집에서 갑자기 국립공원 플래카드가 타는 듯한 환영을 본 강현조(주지훈)가 장면을 끝으로 지리산 6회 6화의 줄거리는 끝이 났습니다.빠른 전개가 시급해!!! 다음주는 더욱 범인의 실체에 접근하는, 심장이 두근거리는 지리산의 줄거리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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