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전에 목 쪽에 혹이 닿아서 무서워져서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요.원래 갑상선이 약한 사람들은 특히 피곤하거나 힘들 때는 혹처럼 꿈틀거릴 수 있다고 합니다.며칠 푹 쉬었더니 다시 사라져버려서 어느새 잊고 있었는데 얼마 전 다시 만져져서 생각을 바꿨어요.

나는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야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 것도 아니고 심해지면 호르몬 관련 문제로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과감히 관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그때부터여러글도읽어보고나름대로정보를종합해서나만의결론을내려고했습니다.

얼마 전 병원에 갔을 때는 생활 습관에 대해 여러 가지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만. 사실상 매일같이 지키기 어려운 일이고 실제로 여러분도 물어보면 ‘저렇게 살면 무병식재가 되겠구나.’ 싶을 정도의 루틴이었습니다.

아침이 제일 중요했는데 먼저 쓰다보면
-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 아무래도 호르몬과 관련된 부위이기 때문에 일정한 패턴을 가져주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주말까지 그렇게 지낼 수 있을 정도로 제 삶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 2. 약을 복용한다면 아침 공복에.
- 특정 음식과 반응하여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갑자기 공복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니 아침에 먹으라고 했습니다.그런데 저는 따로 처방까지는 받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았네요.
- 3. 카페인을 조심하라.
- 갑상선암의 증상이 심한 사람은 불면증이나 공황장애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그 정도면 카페인에 의해 완전한 수면을 방해받고 연쇄적으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정말 도움이 되는 말이지만 어떻게 보면 지켜주지 못해서 이상적인 내용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가끔 나타나는 갑상선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따로 영양제를 준비해 주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음식이나 식단으로 관리하는 것보다는 확실하고 간편한 방법이니까요.

기본적으로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어낼 때 요오드가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갑상선암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오드가 더 중요했습니다.이번에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제품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이 중에서 뭘 골라야 할지 처음에는 정말 짐작도 못 했어요.가격만 보고 고를 수도 없고 제가 먹는데 대충 파악된 제품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나름 기준 4개를 만들어봤어요!지금부터 나열해 볼 테니 여러분은 여러 가지 공부하는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첫째, 유기농으로 만든 요오드
그냥 채소를 고를 때만 해도 유기농 코너에서 고르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왠지 영양제를 고를 때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당연히 약품처리를 한 농작물을 원료로 하게 되면 완제에도 해당 성분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어떤 세척 방법을 사용해도 20% 정도의 양은 잔류 농약으로 남게 되거든요.따라서 처음부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오드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상세설명란을 봤을 때 유기건조효모(요오드_라고 적혀 있는지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했는데, 보다 쉽게 체크하려면 유기가공식품이라는 마크가 사용됐는지 보면 됩니다.이 인증마크가 있으면 또 하나 보장되는 점! 유전자를 재구성해 만든 농작물(GMO)을 사용한 경우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그러니까 하나만 확인하고 다음에 가지 말고 둘 다 체크해서 농약과 GMO를 모두 피해주세요!

둘째, WCS 표기는 이제 건강 관련 제품도 꼼꼼히 검토하고 선택해야 하는 세상이라는 것은 거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그래서 WCS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그래도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사용된 원재료의 퀄리티부터 시작해서 중금속과 같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았는지 등 기본이 되는 부분의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입니다.

패키지의 상세 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성적서가 있는데 솔직히 저 같은 일반인이 봤을 때는 ‘아, 이런 게 들어가 있고 이런 좋은 점이 있구나’ 하는 수준으로 과도해졌기 때문에 그 성적서가 개런티가 되어줄지는 의문이었습니다.따라서 제조자가 직접 모든 내용을 책임지는 시스템인 WCS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세렌이 빠지면 섭섭해!셀레늄이라고도 불리는 이 아이는 항산화 작용에 있어서 빠뜨리지 않고 거론되고 있어요.식약처에서도 인정한 기능성 성분이므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성분입니다.왜 갑자기 이 성분을 알아봐야 할까! 갑상선암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유해 산소 컨트롤이 더 어려워 세렌의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좀 가볍게 관리하고 싶으니까 요오드만 가져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호르몬을 만들어낼 때 세렌이 쓰이기도 해서 이 둘은 함께 있어야 할 운명이었습니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자연에서 유래한 재료로 만들었는지를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화학 공정으로 만들어진 일반 셀레늄은 자연 유래 셀레늄에 비해 체내 이용률과 흡수율이 떨어지고 효능도 떨어진다고 하니 ‘유기농 건조 효모(셀렌)’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지도 꼭 확인해주세요!

넷째, 안전하게 관리하자(NOCHESTEM)
화학첨가물이 횡행하다 보니 이처럼 갑상선암의 증상을 고려해 선택하면 더욱 신중해집니다.장기간 섭취하면 위장장애나 맹장질환 등 무서운 문제가 유발된다고 하는데 굳이 이런 부담까지 안고 먹을 필요는 절대 없잖아요!이산화규소나 합성향료, 색료 등은 워낙 유명해서 저도 걸러내고 있는데 이 외에도 어려운 이름의 성분이 적혀 있을 때마다 첨가물이 아닐까 싶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정말 큰 도움이 된 노케스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어떤 화학 첨가물도 일체 들어있지 않을 때만 부여하는 라벨이었습니다.솔직히 저는 가끔 보이는 6무 같은 표현을 집중적으로 보고 골랐는데 가끔 적혀있는 6가지만 제외하고는 기타 성분은 그대로 첨가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안심하고 선택하기 위해서는 저처럼 노케시스템 표기가 상세페이지에 있는지 꼭 봐주세요!

이렇게 지금까지 갑상선 증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뉴트리코어 브랜드 유기농 요오드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은근히 다 마음에 드는 걸 찾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갑상선 증상 관리에 성공한 초이스가 생기길 바랍니다!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포스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