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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의 화장품
화장을 하듯 남자는 양손으로 머리를 다듬었다.적의 화장법 첫 문장

낭만·폴란스키 감독의 “대학살의 신”을 보면서 입으로 하는 전쟁을 다룬 영화를 더 보고 싶었다. 머리 속을 자꾸 쓸어 올리며 들어올렸다 그 이름”아메리·노통브”의 10년 전 그녀에 박히고 살인자의 기억 법, 오후 4시, 사랑의 파괴, 두려움과 떨림 등 그녀의 책을 찾아다니며 읽은 기억이 있다. 그녀의 소설은 입, 혀, 단어들이 만들어 내는 최고의 싸움 같다. 그 후 대학살의 신을 떠올리면, 아메리·노통브의 소설이 뒤를 잇는다. 아메리·노통브의 소설을 다루면 대학살의 신이 따라온다. “적의 화장법”이 이야기한 두 대화체 소설을 평론가 박·조 루화는 모노 드라마라고 표현한다.이 책은 두 사람의 대화체 소설인 모노 드라마에 가깝다. 대화로 구성된 소설은 소설이라기보다는 희곡처럼 보인다. 이런 매력적인 소재와 이야기를 무대가 놓칠 리 없다. 꽤 다양한 극단에서 이 작품을 무대에 올렸다. 볼레로가 연주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신랄한 다툼이란.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한 장면에서 공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소설의 이미지를 한마디로 좁힌 느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즐겁게 틀 수는 없을 거예요. 후회란 실수에 더해 또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니까.적의 화장법 속에서
이 책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에서 사건과 화제를 만들어 낸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말의 카운터 펀치. 정신이 없다. 지인의 말처럼 프랑스 작품은 수다라는 말이 그대로 적용되는 작품이다. 이지만, 아메리·노통브의 “적의 화장 법”을 단순히 말 많은 작품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위험이다. “적의 화장법”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서 놀라움-경악-혐오-차 등 인생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선물한다. 책장마다 전혀 다른 얘기로 화제에 놀라움이 이어진다. 말다툼으로 독자를 마음 놓지 마지막 페이지까지 끌고 가는 소설이다.이 책의 매력은 대화에만 없었다. “적의 화장 법”에는 인간 내면 그 안에 위치한 악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서양 철학의 전통과 신학 이유가 함께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의 대화가 던지는 대화와 딱딱 맞는 사건은 이야기를 극도의 긴장과 뜻밖의 상황과 파국으로 이어진다.대화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의 살결을 만들어 내는 작가라니. 책의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장을 신경 쓰는 소설에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이 책을 본독자들은 책의 마지막 장을 덮도록 책을 읽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모두 자신의 격에 맞는 범죄자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적의 화장 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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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은 후 책을 덮으면 남는 것은 깊은 여운이다. 테쿠세루는 자신이 내면의 악마라고 부른다. 그리고 사람은 모두 자신의 격에 맞지 범죄자를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와 죄를 반복한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형태로든 각각 속에 가라앉아 있다. 그것은 뻔뻔스러운 악당일지도 모르고,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는 죄인인지도 모른다. 내 안의 범죄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이렇게 즐거운 책이 던지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적 사고에 나오는 것은 감탄만이다. 프루스트의 나라는 달라도 다르구나, 부러운 뿐이다.이야기의 재미도 재미 있지만 10년이 지나고 다시 읽은 책의 각별한 깊이에 눈길이 간다. 책의 제목인 “화장법”이란 도대체 무슨 뜻일까. 화장은 자신의 추함을 감추고 위장술이다. 아리스토텔레스식 화장 법은 자신의 은폐, 은폐를 위한 일종의 위장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은 각각의 악의를 숨기고 우아한 표정을 보인다. “적의 화장 법”은 그 비겁한 표면을 비웃는 소설이다.아메리·노톤의 “적의 화장 법”은 꼭 읽어 볼 일을 부추기는 책이다. 책은 경장 편으로 금방 읽힌다. 위에도 적지 않나, 재미와 깊이를 함께 선물할 작품은 드물다고 한다. ps. 10년 전에 읽었을 때보다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번역의 힘인가, 아니면 그 동안 제 정신이 성숙한 것? 어느 쪽이라고도 하고 싶지만 책에서는 번역의 공적이 큰 것은 사실이다. 평론가가 번역한 책은 드물다. 얼마나 책에 애정이 넘치고 있어 평론가가 번역까지 했을까. 박·조 루화 평론가가 책에 들은 만큼 직접 진행한 번역은 말려드는 것 없이 무난히 진행된다. “적의 화장 법”을 읽고 많은 평론가가 번역을 했으면 좋을 정도다. 후기에 번역가가 직접 기술한 작품 해설도 있으므로 함께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적의 화장법 저자 아메리 노통부 출판 문학 세계사 발매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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