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하는 악덕 소속사에 분노 “조폭이야?” 연예인 지석진, 돈 빼먹고 연습생

개그맨 지석진과 가수 김종민이 연예계 악덕 소속사에 분노를 느꼈어요. 2021년 11월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엔터소송 전문 변호사가 손님으로 떡볶이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 측은 이날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와 악플러 분쟁 등 사건을 맡고 있습니다 오늘 폭행과 관련해 다녀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엔터테인먼트 소송 전문 변호사 고객은 BJ나 연예인이 되겠다는 친구들이 많은데 소속사 대표가 때리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활동을 못하겠다고 협박해 고소나 재판을 하면 지겨운 금액을 요구한다며 연예계의 이치에 맞지 않는 부조리한 현실을 꼬집었다. 이에 대해 개그맨 지석진은 아직도 악덕 대표가 있다. 정말 사기꾼이 많아서 화가 나.연습생들이 돈을 1억원 가져오라고 해서 3천만원으로 앨범을 만들어 7억원을 받기도 한다고 공감했어요. 가수 김종민은 ‘때리는 것은 합리화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어요.

엔터소송 전문 변호사들은 이벤트 아이돌로 불리는 친구들이 있다., 1년에 100번 이상 이벤트를 한다., 3-4년 동안 500건이 넘는 이벤트를 했는데도 데뷔를 못해서 정산을 못하는 식이었다고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개그맨 지석진과 가수 김정민은 그러면 안 된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또 엔터소송 전문 변호사 고객은 폭행이 한두 번이 아니라 한두 번이 아니다 기합 넣어놓고 몽둥이 같은 것으로 때린다고 한다면서 못 나가게 해놓고 나가면 계약위반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개그맨 지석진은 조폭이냐? 진짜 가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형 기획사도 있는데 이런 악덕사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연예인 계약 전에 확인해야 될 부분도 공개가 됐어요 엔터소송 전문 변호사는 갑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에 반드시 출연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그러면 원치 않는 일정을 강요당했을 때 거부하면 계약 위반이라고 한다., 또한 위탁 조항과 갑의 권리를 양도할 수 있는 조항이다.투자가어려울때다른기획사에양도하면한마디로돈과사람이달라지는것이다,양도된기획사의돈은연습생이모두갚아야한다라고설명하고있습니다. 이에 대해 개그맨 지석진은 정말 말도 안 된다. 아이돌의 꿈을 나쁘게 악용하는 나쁜 어른들이라고 해요. 가수 김종민은 “연습생들은 여기서 끝날까봐 무섭구나”라고 연습생들의 마음을 이해했어요 이어 가수 지석진은 좌절하지 않고 새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인생이 끝날 것 같아도 살다 보면 다시 기회가 온다며 연예인 연습생들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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