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활동으로도 충분했다.그들의 흔적을 남기려면…
이번 포스팅은 4년간의 짧고 굵은 활동으로 POP계에 화려하고 중후한 족적을 남긴 듀오 ‘Wham!’의 ‘Last Christmas’를 소개합니다. 우선 이 곡은 특이하게 WOM에서 앨범으로 발표하지 않은 곡인데요
위의 앨범에서 보듯이 싱글만으로 발표하고 앨범에 포함되지 않은채 히트가 된 곡이죠.실지로 이 곡은 1984년 12월에 발표되었는데 한국에서는 1985년도에 발표되어 위의 앨범처럼 “크리스마스85″라는 싱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싱글 앨범에는 같은 해 발매된 이들의 2집 ‘Make It Big’에서의 1위곡 ‘Everything She Wants’와 중국 공연에서 부른 공연 실황 ‘Blue’가 함께 수록돼 있지요.영국에서 발매된 원판은 자켓사진도 다르고 “Blue”라는 곡도 미수록으로 알고있습니다.
“Last Christmas”는 당시 미국 차트에서 9위까지 점령했는데, 사실 웜의 대표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명한 곡입니다.물론 ‘Careless Whisper’, ‘Wake Me Up Before You Go-Go’ 등 널리 알려진 1위 곡들이 있지만…
크리스마스가 되면 널리 불리고 마치 캐럴송처럼 느껴지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먼저 들어봅시다.조지 마이클과 앤드루 리즐리의 모습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기쁩니다.1987년 그들은 유명한 웸블리 경기장에서 공연 중 해체를 발표하고 활동을 중단하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발매하는 앨범이 ‘Music From The Edge Of Heaven’입니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Edge Of Heav en”이 미국 차트에서 10위까지 올라 히트하고 조지 마이클의 첫 솔로곡이었던 “A Different Corner”도 여기에 수록되어 있네요…이 앨범은 일본과 북미 지역에서만 발매된 앨범으로 한국에서도 발매되며 위의 앨범은 지구 레코드 라이센스 앨범입니다.
마지막 앨범에는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Last Christmas”가 수록되어 있어요.


라이선스 앨범에 들어있는 속지입니다90년대 에픽코리아에서 재반되었을 때 같은 속지가 들어있는데, 여기에는 위와 같이 두 장이 아니라 한 장이 되어있는 속지가 들어있죠.
해체 후 조지 마이클은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면서 영국 최고의 가수로 남은 반면 앤드루 리즐리는 한두 장의 앨범만 발표하고 사라졌대요.George Michael에 대해서는 따로 할 시간이 있겠네요~
듀오시절에는 앤드류의 인기가 더 높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럼 이번 선곡은 “Last Christmas” 싱글앨범에 함께 수록되어있는 곡 “Everything She Wants”를 들어보겠습니다. “Careless Whisper”는 따로 소개할 시간이 있을 듯 합니다.그럼 재밌게 들으셨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만나요~^^
< BONUS > “Blue” in China
엣지 Of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