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주세요.
미친 그림 실력…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가 도박에 빠져 사춘기 방황으로 문제아가 된 여주가 꽃집에서 숙식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꽃집 사장을 좋아하게 된다.
여주는 용기를 내 고백하지만 꽃집에 대한 애정으로 그녀에게 상처받은 남주는 밀어낸다.잠시 후 도박으로 돈이 떨어진 여주 아버지가 와서 딸의 변화와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느끼고 도박을 그만두고 지방에서 일을 시작한다.
여주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씨 뿌린 화분을 남기고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떠난다.언제나처럼 밝은 척하면서…
시간이 흐른 뒤 화분의 의미를 알게 된 남주가 여주를 찾아다니며 해피앤딩.짧은 이야기지만 따뜻해지는 만화 80%는 그림이…쿨록 #꽃을 사주세요 #리빙의 미쓰나가씨 #이와시타 케이코 #일본소녀만화 #소녀만화추천 #만화추천 #그림무늬좋은만화 #단편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