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지아(045970) 그룹은 이희준 회장이 1997년 설립한 대만의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가 모체다. 당시 삼성전자 대만 현지 주재원 출신이었던 이 회장은 반도체 유통 및 반도체 설계(ASIC) 사업을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삼성파운드리 협력업체 코아시아가 반도체 설계사업 진출 2년 6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국내 A사에 전자담배용 SoC(시스템온칩) 샘플을 공급해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본격적인…www.thelec.kr1. 한국 A사 전자담배용 SoC 샘플 공급… 곧 양산 2. 해외 메이저 담배사들과 협상 중 (필립모리스, BTA) 3. 글로벌 티어1 기업에도 SoC칩 대형 수주 타진
삼성파운드리의 협력사인 코아시아가 반도체 설계사업 진출 2년 6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국내 A사에 전자담배용 SoC(시스템온칩) 샘플을 공급해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본격적인 매출 실현이 기대된다. 해외 메이저 담배회사인 P사와 B사와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코아시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과도 SoC칩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아시아는 IT부품 유통사업을 시작으로 LED카메라 모듈, 음향부품 사업,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특히 반도체 설계사업 확장을 위해 2019년 코아시아 매미를 설립하고 코아지아넥셀을 인수하는 등 반도체 설계분야로 확대했다. 코아세미는 삼성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에 등록된 회사이고 코아넥셀은 삼성전자 엑시노스(Exynos) 등 AP를 개발한 SoC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조계영 전무는 “반도체 디자인하우스는 통상 고객사가 설계한 전체 칩 중 일부 설계를 맡아 처리하는 ‘위탁’과 칩 설계의 모든 과정을 도맡아 유통까지 하는 ‘턴키’ 형태로 나뉜다”며 “주로 위탁하는 다른 디자인하우스와 달리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데 우리(코아지아)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코아시아가 턴키 방식으로 만든 SoC칩에서 가장 먼저 공략에 나선 분야는 전자담배다.전자담배에는 MCU(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 PMIC(전력반도체) 충전기 등 세 가지 칩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이 3개의 칩이 따로 담겼지만 코아시아는 3개의 칩을 하나로 묶는 원칩 솔루션 개발에 성공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존 제품에 비해 제조원가와 제품 크기를 각각 40%, 50%가량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코아시아는 한국 전자담배업체 A사로부터 SoC칩을 수주받아 샘플 공급을 거쳐 조만간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칩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130nm 공정을 통해 양산한다. 앞으로 고객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계연 전무는 “현재 글로벌 메이저 담배회사 및 중화권 업체(차이나 담배)와도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올 연말이나 내년 초에는 공식적인 성과를 외부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시아는 전자담배 시장에 이어 다른 시장으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1개 Tier 업체와 Soc칩 설계에 관한 대형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또는 VR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추정된다.
조계영 전무는 고객사와 NDA(기밀유지협약)를 체결해 회사 이름을 공개할 수 없다며 칩 설계는 로직 공정 중 최첨단 공정인 5나노(nm)를 이용해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전무는 “(이 같은 수주가 가시화되면) 앞으로 3년 뒤인 2024년에는 반도체 설계사업 부문의 매출을 유통부문의 절반 수준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장기적으로 반도체 부문의 기업가치(EV)를 2조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진행한 디일렉의 한주엽 대표 출연 ‘조계연 코아시아 전무-오늘의 세덱스 2021’ 행사장에 코아시아 전시 부스에 나와 있습니다. 조계연 전무님을 모셨습니다 전무님, 안녕하십니까.”안녕하세요. 기자님” 코아시아가 여기에… www.thelec.kr – 코아시아라고 하면 원래 아시는 분은 IT제품 유통 그리고 카메라 모듈 쪽의 매출이 큰 회사라고 알고 있는데 반도체 사업을 언제부터 시작하셨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유통사업을 저희 코아시아가 설립한 것은 1997년입니다. 그 후, 유통 사업을 계속해 나가고, 렌즈와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도 합병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설계 부분에서 코아시아 매미와 코아지아 넥셀을 시작한 지 2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2년 반이요?
“그 정도였어요”
지금 넥셀은 인수한 회사이고
네, 맞아요. 100% 맡았습니다.
100% 자회사에서 그리고 코아시아 매미는 만든 조직이군요?
“네”
그럼 지금 주로 하는 일은?
현재 국내외 고객설계, 이른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저희는 턴키라고 하는데 반도체를 설계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파운드리 해서 패키지까지 해서 완제품을 배달해 주는 모델로 전자담배칩을 이번에 출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주가 고객사에 첫 샘플을 제공하는 시기인데 그렇게 두 가지 서비스와 턴키 과제를 수행하는 두 가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와 턴키는 어떻게 다릅니까.
용역은 쉽게 말해 고객이 설계의 전체 칩이 있으면 그 중 일부분을 말 그대로 특정 업체가 설계를 도와주죠. 설계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고객에게 있는 것입니다. 턴키의 경우 설계를 팁의 일부분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합니다. 그리고 그 손님이 원하면 제조해서 유통까지 해주는 걸 저희는 턴키라고 부릅니다.
- 부가가치는 턴키 비즈니스가 훨씬 높네요.
- 부가가치도 높고 매출도 커져요. 단순히 의뢰하는 것에 대비해서는, 우리가 공부하고, 또 얻고, 기술을 습득하는 것도 훨씬 많습니다. 반도체라는 것은 이른바 SCM은 매우 복잡하고 종류가 많은데, 당사가 타사와의 차이는 전체적인 말 그대로 생태계와 SCM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기본입니다. 그런 점이 차이가 납니다.
- PMI(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BAT(비에이티) 등의 회사와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 외에 중국 회사까지도 진출해서 지금 프로모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아까 말한 전자담배에 포함된 팁은 어떤 팁인가요?
- ‘전자담배를 보면 여러 가지 전자제품이 있는데 그 중에 메이저 부품이 MCU와 PMIC, 충전기 그게 메이저 제품인데 그 세 가지를 하나의 칩으로 만드는 거예요’

예전에는 따로 들어있었어요?
보통은 MCU와 PMIC와 차저가 다른 칩 형태로 세팅하는데 이쪽은 그것을 하나로 원 칩으로 SoC(단일 칩 시스템) 형태로 만들고.
개발 기간은 얼마나 걸렸나요.
개발 기간은 물론 중간에 고객 요청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기간이 있었지만. 1년 정도. 그 절반은 사실 반도체 제조 기간입니다.”
그건 고객사에서 필요한 부품이 이런 것이라고 하면, 코아시아가 받아서 턴키를 설계하고 생산하고, 테스트와 패키징하고 배달까지 하는 건가요?
“조립, 파이널 테스트, 배달까지 고객이 원하시는 장소까지 배달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당사가 다른 DSP(디자인 솔루션 파트너)들과 차별화되고 있으며,
-그 차별화라는 것은, 턴키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전체 설계를 모두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맞아요”
- 다른 디자인 하우스는 그게 없나요?
- 그런 건 없어요. 아까도일부분설명을드렸는데요. 반도체 설계라고 하는 것은 크게 프런트 엔드, 백엔드. 이 두 개로 나눠주세요. 이 중 대부분의 디자인 서비스를 하는 회사는 백엔. 이른바 레이아웃, IP 나 블록의 PC와 큰 사이즈가 작아지도록 레이아웃 하는 것입니다. 프론트엔드라는 것은 IP를 만들어서 고객이 원하는, 아니면 본인이 생각하는 소위 말하는 회로를 그려서 만드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미국에 손꼽히는 회사. 퀄컴,엔비디아이런회사에가면거기있는디자인RTL엔지니어가1,000명이있다면990명은모두프런트엔드엔지니어죠. 저희는 코아시아 넥셀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과거 삼성전자 엑시노스와 디자인 파트너를 하면서 AP를 직접 설계하고 판매하는 그 회사의 인력이 지금 60여 명이고, 조만간 100명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그 엔지니어들이 있기 때문에 턴키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다른 회사에는 없어요. 게다가 해외에 있는 DSP조차 RTL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확연히 차별화 되었고, 그래서 저희는 국내뿐만 아니라 DSP가 저희보다 실력 높은 엔지니어도 많고, 과거 오랫동안 활동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굉장히 리스펙 하는데 사실 저희는 국내에서 DSP와 경쟁을 해서 현재 있는 파이를 서로 많이 차지하려는 그런 구도가 아닙니다. 경쟁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해외에 있는 대규모 고객들과 턴키 과제나 용역 과제를 수주함으로써 전체 파이를 키우고 그 파이가 커짐으로써 국내 생태계에도 DSP가 일이 많아지는 그런 그림을 지금 그리고 있습니다.
- 지금 코아시아의 반도체 설계 프론트엔드, 백엔도측의 전체 설계인원이 아까 코아시아 엑셀을 포함해서 몇분정도 입니까?
- “지금 현재 연말 기준으로 400명 정도 됩니다”
- 굉장히 높은 수준 아닙니까. 삼성 파운드리와 협력하는 DSP 중에서는.
- 우리 디자인센터는 한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만, 그다음에 미국, 중국, 베트남, 유럽 이렇게 전체가 퍼져 있어요.
- 그러면 50명 아니면 100명 정도?
- 그중에서 숫자가 많은 것은 한국이 많고, 대만 엔지니어 숫자별로 보면 베트남도 많습니다. 그다음에 중국, 미국, 유럽 이렇게 돼 있어요.

지금턴키비즈니스는아까어떤고객사를말씀하셨는데. 그거 말고 진행할 게 많이 있나요?
그래서 지금은 고객과 NDA(기밀유지협약)도 있어 실명을 거론할 수 없는 단계이긴 하지만 국내외 티어1 업체라고 부르는 메이저 업체와 턴키 과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조만간 아마 언론에 보도발표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행될 겁니다. 그게 연말이 내년 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럼 용역사업은 현재 많이 하시고 계시나요?
용역도 이젠 많이 해요. 반도체 설계 부문 매출은 용역 매출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매출을 할 수 있는게 용역 매출이군요?
그렇죠. 그런데 하청업체의 매출이라는 게 헤드카운트전이거든요. 사람이 많으면 매출이 늘고 어떤 부가가치를 특히 매출을 올리거나 손익을 올리거나 하는 부분이 어렵기 때문이죠.
이른바 삼성파운드리 중 우리가 경영이 잘 안 되는 게 협력회사인데 그게 하청업체 매출이다. 그러니까 어떤 걸 해줘야 그 돈으로 끝나는 거예요?
“글쎄요”
돈을 더 벌려면 턴키를 받고 웨이퍼를 팔아야 하나요?
웨이퍼도팔고,또SCM별로여러단계를거치고,또NRE(초기개발비)라는개발비부분이단순인건비뿐만아니라마스크나IP등여러단계가있기때문에매출자체도커져서우리가이익을추구할수있는부분들이많이생깁니다.
지금 매출 비중이 유통되고 모듈이 더 많지만, 반도체 부문의 매출은 장기적으로 언제까지 얼마나 이상 올라갈 수 있을 거라는 계획이 있으세요?
“계획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내년도 MBO(목표에 따른 관리). 내년도매출예상하고디자인플랜,중장기계획이활발하게수립이되고있는데요. 현재까지 저희가 반도체 설계 부분에 매출 비중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용역과제 플러스 저희가 해외고객과 국내고객들의 대형 수주과제들이니까요. 지금 로직 공정에서 양산할 수 있는 가장 선단 노드가 5나노인데, 저희는 모두 5나노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큰회사와이야기하는군요.
“맞아요. 티어 한 회사일 수밖에 없고요. 과제의 사이즈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부분은 지금의 수주과제를 논의하고 있고 그런 부분이 제 계획대로 반영된다면 2024년도에 지금 유통의 매출이 절반 정도 수준까지는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저의 반도체 부문의 기업 가치가 2조원 밸류까지 오를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반도체도 매출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죠?
반도체는 제품 설계에 1년 정도 걸립니다. 설계 테이프를 하고 샘플을 보는데 6개월에서 1년 정도. 그래서 매출이 오르려면 2년 반에서 3년 정도 기다려야 일반 웨이퍼에서 양산하는 매출로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게 3년 뒤니까 2024년도에는 그 정도 매출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출처 : 전자부품 전문매체 디렉( http://www.thelec.kr ) ——————————————————————————————————————————————————————————————————————————————————————————- 기존의 전략적 투자관계에서 직접적인 지배구조로 재정비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시스템반도체 사업…www.thelec.kr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업체인 코아시아는 코아지아 넥셀을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편입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전략적 투자관계에서 직접적인 지배구조로 재정비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을 이희준 회장 직속으로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아지아그룹은 코아시아세미한국법인이 코아지아넥셀에 빌려준 75억원과 보유전환사채(CB) 25억원을 출자전환해 약 83%의 지분을 확보했다. 현재 진행 중인 외부 투자 유치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코어지아넥셀은, 시스템 반도체 RTL(Register Transfer Level) 설계 전문 기업이다. 삼성전자 유일의 엑시노스프로세서 공식 디자인 서비스 파트너 업체다. 이에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와 자동차 반도체 엑시노스 오토 등의 개발에 참여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아틱’ 등의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코아지아그룹은 코아지아넥셀, 코아시아세미의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의 통합 솔루션으로 글로벌 고객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통합칩 설계(커스텀SoC)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아지아넥셀은 외부 투자 유치가 끝나면 RTL 인력 강화, 관련 기업 M&A 등 자원 풀 확대, 설계자산(IP) 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코아시아의 관계사인 코아시아 일렉트로닉스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성장에 힘입어 작년호 실적을 올렸다.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아시아는 관계회사인 대만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이하 코아시아… www.thelec.kr 코아시아 관계사인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호의 실적을 올렸다.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 코아시아는 관계사인 대만 코아시아일렉트로닉스(이하 코아지아일렉트로닉스)의 지난해 매출이 약 10억6100만달러(약 1조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실적이다.
코아지아엘렉은 특히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에서 호조를 보였다. 해당 사업분야의 2021년 매출은 약 1억6000만달러로 2020년 매출(8200만달러)보다 약 2배 성장했다. 반도체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전략적인 중화권 시장 공략 등으로 고객사 저변을 확대한 것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코아아시아 관계자는 핵심 영업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코아아시아일렉의 실적 호조는 그룹사 전반의 사업역량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은 코아그룹의 핵심사업인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어 “코아시아 일렉의 고객은 삼성전자의 대표 고객이자 코아시아 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의 잠재적 고객”이라며 “일반 기업의 중화권 진출과 지점 론치를 통한 영업력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반면 코아지아엘렉은 대만 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코아지아그룹의 모체가 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와의 강력한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중화권 중심의 아시아 시장에서 반도체 유통에 특화하고 있다. 코아시아는 코아시아일렉의 최대주주로 현재 지분의 약 21%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계회사의 지분법 손익으로 재무제표에 반영하고 있다.

쿠아시아의 현재 매출은 IT부품 유통과 카메라 모듈로 80%이상이다.이를 시스템반도체 설계 쪽으로 확대하기 위해 △코아시아세미와 코아지아넥셀 설립 △해외고객 맞춤형 통합칩(Custom SoC) △턴키 수주를 주력사업으로 영위설계(RTL)부터 납품(대리점)까지 원스톱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다.특히 코아시아는 삼성전자의 웨이퍼 유통이 가능한 대리점 권한까지 보유하고 있어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글로벌 고객과 최전선의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746시스템 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 업체 코어 시가 자체 개발한 궐련.형 전자 담배용 SoC(시스템 온 칩)에서 세계 최대의 담배 시장인 중국을 공략한다. 고 갈대 알고 있다’중국 장쑤 성년 첫 매국(Jiangsu Tobacco&a…www.thelec.kr2022.01. 13
고 갈대 알고 있다’중국 장쑤 성년 첫 매국(Jiangsu Tobacco)’에 궐련형 전자 담배 통합 헥심치프을 공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의 공급은 장쑤 성년 첫 매국의 지정 개발 업체를 통해서 올해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고 갈대 아는 지난해 반도체 설계 전문 자회사 코아시아세 미와 넥셀을 통해서 궐련형 전자 담배용 통합 헥심치프을 개발했다. 궐련형 전자 담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 로우 탈락(LDO), USB충전기(Charger)등 3개의 칩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서 제조 원가를 종래비 약 40% 줄일 수 있고, 회로 기판의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아진다.
현재 중국은 흡연 인구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담배 시장으로 꼽히며 전자 담배 생산량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담배 생산 및 유통은 ‘중국 국가년 첫 매국(China Tobacco)’을 중심으로 중국의 4대 직할시와 23개의 성 등이 산하 기관으로 대리의 매매(생산·판매)을 한다. 이 가운데 장쑤 성은 인구 약 8천만명의 중국 주요성급 행정 구역 상 쑤저우와 난징의 신 1선 도시가 위치하고 있다.
중국 연초 전매 법 등 관련 세부, 법령과 규정이 완료되면 중국 기업의 한국인 대상 그오은료은효은 전자 담배 시장도 세계 최대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현재 고 갈대 아는 Smoore, RAIN, First Union등과 긴밀히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세계 최대의 담배 시장에 궐련형 전자 담배는 아직 피어나기 시작했다”,”이번의 장쑤 성의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전역에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전자 부품 전문 메디아디일렉(http://www.thelec.kr)————————————————————————————————————————————————————————————-매출액 또는 손익 구조의 30%(대규모 법인은 15%)이상 변동 1. 재무제표의 종류의 연결 2. 매출액 또는 손익 구조의 변동 내용(단위:원)해당 사업 년도의 직전 사업 연도의 증감액의 증감 비율(%)-매출액(재화의 판매 및 업무의 제공에 의한 수입에 한한다)392,238,987,056498,389,909,623-106,150,922,567-21.2-영국 오프이익-12,481,148,531-3,803,625,375-8,677,523,156-228.1-법인세 비용 차감전 계속 사업 이익-11,488,329,347-8,249,064,322-3,239,265,025-39.2-당기 순이익-9,562,501,122-9,153,062,150-409,438,972-4.4-대규모 법인인지 미헤당 3. 재무 현황(단위:원)해당 사업 년도의 직전 사업 연도, 자산 총계 405,804,423,007317,776,315,704-부채 총액 217,749,902,640184,424,359,372-자본 총계 188,054,520,367133,351,956,332-자본금 13,157,438,00013,157,438,0004. 매출액이나는 손익 구조 변화의 주요 원인.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음향 부품 사업 부문 매각 등)의 총 매출액 감소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의 대규모 확보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유행의 영향으로 광학 렌즈 사업 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영업 손실을 확대, 고 아시아, 지난해 매출액 3922억원.”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 200%성장”파이낸셜 뉴스
2022.02.11 17:53

시스템반도체 디자인솔루션 업체 코아시아가 지난해 연결매출 125억원, 영업손실 3922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96억원이다.
코아시아 측은 매출액 감소에 대해 지난해 음향부품 사업부문 매각 등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선제적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었기 때문에 전년 동기와 단순 비교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 발생에 대해서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의 대규모 확보에 따른 인건비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광학렌즈 사업부문의 실적 부진이 연결손익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코아시아가 집중하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 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는 긍정적이다.지난해 약 22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약 200%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코아시아 옵틱스의 원 컴퍼니 전략에 따른 손익 개선도 향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코아지아옵틱스는 카메라모듈 전문기업 코아지아CM비나의 최대주주에 올라 렌즈부터 모듈까지 내재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대규모 차량용 반도체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2분기부터 선제적 인력 확충을 계속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수주 산업 특성상 타임딜레이 현상이 발생해 현재 실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장용 핵십칩(Automotive SoC)을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향후 잠재적 매출의 폭발적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은 올해 3년차로 접어들면서 빠른 속도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희망적이며 지속성장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3. 얼마전 중국 장쑤성 전자담배 SOC 공급 기사가 났는데 KT&G SOC 공급 추진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나?
- 만약 KT&G의 공급이 확정된다면, 이것은 실제로 칩을 공급하는 곳은 이란텍이나 EM텍과 같은 OEM제조업체인가?
- 3. 글로벌 티어 1 기업과의 자동차 분야 협력은 AVN, 파워트레인, 새시 중 어느 분야인가?
- 4) 2022년 주요목표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