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20 F1 챔피언십 15라운드 결승 레이스에서 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스 F1팀 소속 로만 그로장의 기계가 방호벽을 크게 들이받으면서 폭발과 화염이 일어났습니다. 의식을 회복한 그로장이 다행히 탈출에 성공함으로써 큰 부상은 면했다고 합니다. 차가 반쯤 부서질 정도로 큰 사고였지만 운전자의 안전장치인 헤일로 덕분에 큰 부상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14년 일본 그랑프리에서 줄 비앙키 선수가 사망한 사건 이후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장치를 도입해온 포뮬러 1. 찬반양론을 딛고 그를 보호한 ‘헤일로’를 스포츠 머그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