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된 이유 명왕성이 태양계에서

© angeloabear, 출처 Unsplash 어렸을 때 과학 시간에 태양계에 대해 배운 후, 수원지화목 토천해명을 암기하고 다녔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외웠는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초등학교 때 태양계인 줄 알았던 명황성이 옛날 태양계로부터 지위를 박탈당했을 때 허탈하기 짝이 없었어요!!! 뭔가를 믿었던 사람에게 호쾌하게 배신당한… 뭔가를 빼앗긴 느낌이었어요…(웃음)

© nasa, 출처 Unsplash 명왕성은 플루토(pluto)라고 하죠! 플루토는 로마신화의 플루톤의 영어이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름으로 바꿔보면 ‘하데스’입니다.죽음의 신의 이름이 붙여진 명왕성은 한때 태양계에 속했지만 2006년부터 외행성으로 분류됐습니다. 명왕성은 암석과 얼음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공전 주기는 약 248년이고, 자전 주기는 6일 9시간 43분이라고 합니다.태양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어서 기온이 매우 낮다고 하는데 평균기온이 무려 -248도라고 합니다!!!

© yapici, 출처 UNsplash 명왕성을 처음 발견한 사람 미국의 클라이드 잠자리로 1930년 2월 18일이 그날이라고 합니다. 2006년까지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인정되었다고 하는데, 명황성과 비슷한 천체가 계속 발견되어 명황성이 행성에 적합한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2005년에 엘리스라는 왜행성이 발견되었는데, 명황성보다 27%정도 질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명왕성은 태양계 외곽의 얼음 천체 중 하나일 뿐임이 밝혀졌습니다. ㅜ_ㅜ

© sumanley, 출처 Pixabay 국제천문연맹은 2006년 모임을 거쳐 행성의 기준을 새롭게 정하게 되었는데, 명황성과 엘리스, 세레스 등을 묶어 왜행성 및 명황성형 천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금 명왕성은 왜행성으로 분류되어 있고 134340이라는 식별번호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아직은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는 이름이 입버릇이지만 이제는 ‘수금지화목토천해’까지 익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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