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자 무조건 ‘영어 천재’로 만들어주는 꿀팁 넷플릭스로 영어 공부하기, “미드·영화 600시간 듣기”…영어

넷플릭스에서 영어공부, 미드 영화 600시간 듣기 영어 무능력자, 무조건 영어 천재 만드는 요령

영어 장애자만 들어오라.

  1. 미드, 영화 고른다2. 자막으로 보기 (해석, 자막 절대 금지, 단어 철자를 떠올리지 않는다,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그저 예상 집중은 한다). 3.600시간 정도 듣는다. –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한대로 돌려본다.재밌는 건 한 번만 보고 다른 걸 보기4. 저절로 이해되는 순간이 온다.5. 본 미드 중 대사가 많은 것을 미믹한다.(섀도잉 절대금지)- 미믹킹 : 대사 이후 따라한다. 섀도잉 : 대사를 실시간으로 그림자처럼 바로 따라하기 6. 오디오북을 산다.(오디오북= 성우가 책을 읽어주는 음성 파일 + 책) 7. 오디오북을 듣고 이해가 되는 즉시 책을 꺼내어 동시에 읽는다. 7번 할 때 해석 절대 금지 신문, 소설을 읽다. 한국어의 개입 없이 이해할 수 있다면 영어 뇌는 구성된다.10. 인풋이 쌓여 적당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구어체중의 문제가 있는 부분은 무조건 지적해 달라고 부탁하며 대화를 이어간다.11. 읽고 읽는 데 문제가 없어진다.12. 좋은 에세이 하나를 골라 베끼다 13. 일기와 자서전 보기원어민 선생님에게 가서 검토를 받다.
  2. 이 정도라면 드라마나 양키들과 대화하는 것은 문제없다.cnn도 관심있는 분야라면 이해가 가능하다.
  3. 영국영어가 잘 들리지 않으면 넷플릭스 셜록홈즈 같은 거 여러 번 보면 금방 익숙해져.토익책 단어 문법책 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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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아무리 오랜 시간 공을 들여도 영어 실력이 별로 늘지 않는 사람을 위해 한 공기업 현직자가 자신의 공부 방법을 소개했다.
  7.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어 장애인들만 들어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8. 스스로를 공기업 현직자라고 소개한 작성자 A 씨는 또래에도 그렇고 주변 영어가 서툰 사람들을 위해 내가 25년 전에 쓰던 방법을 현대판에 맞춰 조금 개정해 가르친다고 말문을 열었다.
  9. 그는 정확하게 순서대로 하면 된다고 그 방법을 소개했다.

일단 미국 드라마와 영화를 고른 뒤 자막을 달지 않고 본다. 이때 단어의 철자를 떠올리는 등 해석을 해서는 안 되며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영상에 집중한다.

그 상태로 600시간 정도 보면 된다. 좋아하는 것은 무한대로 돌리고 재미있는 것은 한 번만 보고 다른 것을 본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순간이 온다고 본 미국 드라마 중 대사가 가장 많은 것을 믹킹(듣고 따라한다)한다. 이어 오디오북을 사서 듣고 영어로 된 신문과 소설을 읽는다.

여기까지 마치고 다음 방법은 원어민이 있는 어학원으로 가는 것이다. A씨는 인풋이 늘어나 적당한 대화는 자연스럽게 가능하다며 구어체 중 문제가 있는 부분은 무조건 지적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계속 대화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듣고 읽거나 말하는데 문제가 없어지면 수필을 하나 골라 쓰거나 일기와 자서전을 쓰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다음 방법을 전하면서 A씨는 이 정도면 미국인과 대화하는 데 문제가 없고 CNN도 관심 있는 분야라면 이해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영국 영어가 잘 들리지 않으면 넷플릭스의 ‘셜록 홈스’ 등을 여러 번 보고 있으면 금세 익숙해진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이대로 따라하면 단어 같은 것을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어휘가 늘어난다”며 “열심히 공부하지 말고 훈련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 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 큰 공감을 얻었다.

출처 인사이트와 기타 한 공기업 현직자가 특별한 영어공부 방법을 소개했다.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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