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챌린지처럼 #신생아를 위한 습관 만들기 기능이 토스 앱에도 생겨서 그 이용 후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J는 새로운 미션이나 서비스가 나오면 알림을 받는 것을 설정해 놓고 나름대로 빠른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편이라 생각합니다.이번에 사용해본 것은 #친구들과 일찍 일어나기 전이라는 #토스뱅크 도전 서비스 미션입니다.#친구들과 8시까지 일어나기 전인데 도전을 시작하면 도전 시간은 변경 가능합니다.그런데 이걸 신청해보니까 같이 도전할 친구들을 초대해야 하고 #토스모임 통장과도 연계해야 하는 거였어요.그래서 친구 초대를 안 하고 그냥 나왔는데 신청이 됐는지 어제부터 알람이 울렸어요.그런데 이걸 신청해보니까 같이 도전할 친구들을 초대해야 하고 #토스모임 통장과도 연계해야 하는 거였어요.그래서 친구 초대를 안 하고 그냥 나왔는데 신청이 됐는지 어제부터 알람이 울렸어요.뭐 어렵지 않다면 일어나서 출석하기를 눌렀습니다.그런데 오늘은 오전에 급한 일이 있어서 일처리를 하고 핸드폰 알람을 체크하는데 도전확인 알람이 있어서 열어보니 #도전실패라는 메세지와 함께 벌금 5천원이 적혀있었습니다.그래서 깜짝 놀라서 확인해 보니까 이미 돈이 출금된 느낌이거든요.너무 황당해서 고객센터에 연락해봤어요.우선 #토스뱅크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서비스 메뉴에 이런 미션 같은 게 없고 그냥 돈 관련 서비스만 있어서 채팅 상담에 문의하려고 했는데 이 또한 서비스 항목이 없어서 도저히 해결이 안 됐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토스고객센터에 연결대기시간을 포함해서 거의 30분정도 통화한 후에 토스고객상담원분께서 일단 돈이 인출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을 확인해주셨는데 이분도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 그 이상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어서 이 서비스가 토스뱅크의 것이기 때문에 토스뱅크상담원분께 연결해주셨습니다..미션 서비스명을 말씀드리자마자 저와 같은 문의자가 많았는지 바로 결론을 말해주셨습니다.표기된 금액은 재미있는 요소로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는 것도 아니고 같이 미션을 수행하는 친구가 있어도 본인이 직접 출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J가 바로 도전을 그만두는 것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선택하면 바로 5천원이 빠질 것 같아서 토스뱅크 상담원분께 확인받고 도전을 그만두는 버튼을 눌렀습니다.토스가 직관적이고 쉽고 정말 좋지만 J는 가끔 토스 앱이 상당히 어렵다고 느끼기도 하는 부분이 이런 거죠.J는 심지어 토방에서 돈이 입출금되는 것도 (다른 은행 앱에서는 입출금 메뉴가 있어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확인이 잘 안 돼서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제가 관리하지 않는 돈이 유출되었다고 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요..아마 이러한 미스 커뮤니케이션 때문인지 이 서비스는 8월 말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미션 신청 후 실패해서 돈이 나온 줄 알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도움이 되라고 올려봅니다.아마 이러한 미스 커뮤니케이션 때문인지 이 서비스는 8월 말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미션 신청 후 실패해서 돈이 나온 줄 알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도움이 되라고 올려봅니다.아마 이러한 미스 커뮤니케이션 때문인지 이 서비스는 8월 말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혹시 저처럼 미션 신청 후 실패해서 돈이 나온 줄 알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도움이 되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