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자의 부치만평 202301월

음, 한 달에 한 장 그리는 것도 점점 하기 싫어져서.. 그림의 질이 오히려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그려보면 항상 마음에 안 드는데.새로 그릴 용기는 없고 그냥 올려볼게요.https://youtu.be/fz0tLbfZXy4

유튜브에 올려놨어요.1.첫 번째 카트

정말 요즘 해가 갈수록 달력을 보내주는 곳이 별로 없네요.물론 아직…새해 달력을 구걸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지인들이 와서 남은 달력을 달라고 해도..줄 달력이 없네요.2) 두번째 카트

우리집말인가..이렇게 불경기인데..은행은 이자장사로..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던데..치과신협은 왜 이런 꼴이야?3) 세번째 카트

심지어 보험사까지..사상 첫 실적을 올렸다고 합니다.이건 정말 무슨 문제가 있는 거죠?보험이라고 하는 것은.. 보험 회사의 배부르게 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만.4) 네번째 카트

뭐, 나에게 사회를 바꿀 힘도 없고… 이제…돈을 더 벌기 위해 노력하는 학번도 아닌 것 같으니..지금까지 벌어놓은 용돈이라도 찾아서..사회에 환원해야겠죠.5. 색칠공부 완성본2024년 새해에는 부지만평도 좀 더 정성스럽게 그려야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치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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